그리스로마신들에 대해서

　　　　　　　　그리스 로마
사랑 아프로디테 비너스(venus):금성
전쟁 아레스 마스(Mars):화성
상업 헤르메스 머큐리(Mercury):수성

이름만 다르고 같은 인물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이용하시길

잘못알고계신데요

사랑의 여신이 아니라 사랑의 남신입니다. 사랑을 주재하는건
에로스구요 질문자께서 알고계신 여신분은 에로스의 양어머니이자
미를 관장하는 아프로디테를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에로스는 사랑을 주재하는 약한신이지만 (물리력이 거의없음) 주피터라 하더라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는신인데요. 고대그리스 인은 인간의 감정들을 아주 소중히
여겼다는걸 알수있네요.그리고 아프로디테는 화염과 천공을 담당하던 1세대
주신격인 우라노스의 잘려진 생식기에서 태어난 여신입니다.(크로노스
가 잘랐죠)



전쟁의 신
전쟁을 관장하는신은 두신이 있습니다
하나는 전신 아레스(마르스)와 또 하나는 아테나 여신입니다.
전신아레스는 전쟁의 부정적인 측면 을 나타내는 신이구요
아테나는 전쟁에서 나타날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나타내는 여신입니다
아테나는 제우스가 여자의 몸을 빌리지 않고 직접낳은 자식인데요 탄생설화에
재밌는 비화가 숨겨져 있으니 찾아보시기를..


상업의 신
상업의 신은 흔히들 사절신이라고 불리는 헤르메스를 말하는데요
이신은 신들과 신들사이 혹은 신들과 인간사이를 소통을 위해 다니는 역활의
사절신 인데요. 제우스가 바람펴서 낳은 자식입니다 -_-...
이신은 사절신,상업의신말구도 도둑의신이기도 하며 여행자를 보호하는
신이기도합니다. 그리스신화에 아주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어릴때는 개구쟁이(이복형인 아폴론하고 열나게 싸웁니다 - -;,커서는
제우스의 사절신으로서 정의로운 인간들을 돕죠)

제우스 - 하늘과 땅의신, 아버지 크로노스를 몰아내고 올림포스의 제왕이된 신이다.

무기는 번개 라고 할수있다.

제우스는 자손번영 을 제1의 사상으로두어, 인간,요정,여신을 불문하고 항상 자손만들기에 힘썼는데..

그가 여자들과 성관계를 맺어 낳은 자식들은 1000명은 대략 넘는듯 하다.

 

 

헤라 - 순수한 결혼의 여신. 질투심과 복수심이 매우강하며, 제우스의 남편.

제우스가 바람둥이 인것을 알았으나,제우스에 요청에의해 결혼했음. 하지만 제우스의 끝없는 바람기로인해

불같은 성격때문에 인간세상이 자주혼란에 빠질때가있다.

주로 제우스를 감시하기위해 돌아다니는 일을 한다.

 

 

아테나 - 지혜과 평화,전쟁의 여신. 아테네의 수호신이기도하며,올리브유와 관계있는 유명한 여신이다.

3대여신으로 미(美)가 하늘을 찌르듯 예쁘며, 지혜가 최고 라고 여기는 여신.

전쟁의 여신이지만, 전쟁을 그리좋아하지않고, 착한성미를 지녔다. 지혜의 여신에 제일 가까움.

 

 

아레스 - 전쟁의 신. 한국의 '전쟁의 신, 치우천황'과 같은 전쟁의신이지만, 다른점이있다면 아레스는

아프로디테와 불륜을 맺었고, 상당한 겁과 엄살이 심하다는 점이있다.전쟁을 좋아하지만 막상다치면

매우 아파하는 엄살쟁이이다. 얼굴은 제법 나은편.

 

 

포세이돈 - 바다의 신. 바다를 지배하는 신이며, 삼지창이 무기이다. 바다에서 주로생활하다

밖으로 가끔나올 경우가있다.

하는일이 거의없어, 파도를 타고놀거나 하는등을 즐겨한다.

 

 

아폴론 - 태양,궁술,의료,예언,음악의 신. 신중에서 가장 잘생겼으며, 제우스의 아들이다.

역시 제우스를 닮아서 바람기가 제법있으나,아폴론은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역활을 많이차지하는 신이다.

 

 

데메테르 - 곡물의 여신. 사람들에게 농업을 가르치며,곡식을 주관한다.

 

 

아프로디테 - 욕망,사랑,섹스의 여신. 크로노스의 자식이아닌 그는 주로 '알몸'으로 비유되며

엉덩이,젖가슴이 이쁘다고 비유되기도한다. 아프로디테의 또다른 이름 '비너스'는 브래지어 이름으로

많이 쓰이기도한다. 아프로디테는 상당히 음탕하여서,하루라도 성관계를 맺지않으면,마약중독자같이

되버리는데,그 때문에 제우스같이 바람을 자주핀다. 아프로디테의 허리띠 '케스토스 히마스'는 남성을

유혹하기 때문에 걸리면 어떠한 남성도 살아남을 수없다.

우리가 오르지만,실제로 아프로디테는 아레스,헤르메스등등과도 성관계를 맺었으며,

헤르메스와 관계를맺어 아들들까지있다.

 

 

아르테미스 - 사냥,출산,순결,달의 여신. 결혼을 절때 안하며,순결만을 지키는 이 여신은 주로 사냥을 하며

자신과 같은 여자들만 노는것을 좋아한다.단, 자신과같이 노는 여자들은 결혼,연인,출산등을 하지않은

순수한 순결을 지켜야한다. 만약 여겼을경우에 무서운 벌이따른다. 아르테미스는 복수의 여신으로도

유명해서 그녀의 화살에 맞은 사람이 많다.

 

 

 

헤파이스토스 - 대장장이 신. 물건을 만드는데 용하다. 주로 올림포스의 모든 무기와 물건은 그가 공급하며

그가 죽으면, 올림포스의 신의힘은 매우 약화된다.

 

 

디오니소스 - 포도주의 신. 포도주의 신이다. 우연한 계기로 포도주를 발명한이유로 인간들을 쾌락에

늪에 빠트렸다. 실제로 디오니스소의 신전에 제사는

다른제사와달리

음탕하며 음란하고 야하다고한다.

 

 

헤르메스 - 상업,전령,도둑,행운의 신. 통신기계가없던 그 원시시대의 올림포스에서 유일한 통신수단은

헤르메스였다. 헤르메스는 발이빨랐는데.. 날라다녔기때문이다.

가끔가다 쉴때면,잠을자거나 놀고는 한다.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또는 비너스.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난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입김을 불어 키프로스 섬에 닿게 했다. 계절의 여신들 가운데 봄의 여신과 요정들이 아프로디테를 맞이했는데 봄의 요정들은 아프로디테에게 옷을 입히고 올림포스의 궁전으로 모셔갔다. 아프로디테는 제우스와 크로노스 이전의 최고 신이었던 우라노스의 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신 자격을 가질 수 있었다.
아프로디테가 올림포스 산의 궁전으로 올라가자 남자 신들은 모두, 아름다운 아프로디테에게 넋을 잃고 반했다.(서로 아프로디테를 자기의 아내로 삼으려고 했다.)
제우스와 헤라는 의논 끝에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를 아프로디테의 아내로 삼게 했는데, 헤파이스토스는 신들 중 가장 못나고 절름발이인 신이었다. 아프로디테는 그런 남편이 싫어 치사한 전쟁의 신 아레스와 몰래 사랑을 나누곤 했지만, 자주 들키곤 했다.
아프로디테의 기호인 거울은 여자, 아레스의 기호인 창과 방패는 남자를 상징하고 있다.

정의로운 전쟁의 신: 아테나, 또는 미네르바
제우스가 가장 사랑한 자식이었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릿 속에서 한때 제우스의 아내였던 메티스의 딸로 태어났는데, 제우스가 머리를 아파하자 헤파이스토스가 연장으로 머리를 쪼개 나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테나는 지혜가 깊고, 말을 할 때 남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었다.

치사한 전쟁의 신: 아레스, 또는 마르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또다른 전쟁의 신이다. 키가 크고 잘생겼으나, 거칠며 사납고 잔인해서 거의 모든 신들이 가까이 있기를 꺼렸다. 심지어 부모인 제우스와 헤라고 그런 아레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만이 아레스를 좋아하고 사랑했다.
인간 세계에서 전쟁이 나면 아레스는 전차에 올라 전쟁터를 누볐는데 트로이 전쟁 때는, 창에 맞아 아파하는 소리가 너무 커 신들과 병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상업의 신: 헤르메스, 또는 머큐리
제우스와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심부름꾼이며, 목동과 나그네와, 상업과, 도둑의 신이었다. 한편으로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도 했는데 아주 재주있고 매력있는 신이다. 날개달린 모자와 신발을 쓰고 두 마리 뱀이 막대기를 감고 있는 지팡이를 든 헤르메스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았다. 아폴론의 50마리 소들을 잡아 두 마리로는 악기인 리라를 만들고, 나머지로는 신들에게 제물로 바쳤는데 아폴론이 그걸 눈치챘지만 용서하고 자신의 황금 지팡이와 리라를 바꿨다고 한다.
나중에 헤르메스는 자신의 어머니인 마이아를 모시고 올림포스 궁으로 가 신이 되어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