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트의 화살.
큐피트의 화살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납화살과 금화살인데 납화살을 맞으면 그 사람을 죽도록 싫어하고 금화살은 그사람이 없으면 못살아갈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다아시겠지만 큐피트의 화살은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감정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는 맨처음 인간에 대한 재앙으로 제우스가 만든 최초의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쪽에서서 옹호하는 프로테메우스를 손상시킬려고 제우스가 복수의 의미로 만들었죠 판도라라는 이름은 모든 선물을 뜻합니다.
신들은 판도라에게 인류의 모든 재앙이 들어 있는 상자를 봉한 채로 갖고 있도록 했습니다.
근데 판도라는 호기심에차서그 상자를 열어보자 온갖 재앙(고뇌등)이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에 닫았으니 희망이 남았다고 하죠.
그리하여 판도라의 상자는 재앙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현대의 판도라의 상자속 재앙- 방사능 등 여러가지로 사용됩니다.
나르시시즘(자기도취)
나르시시즘은 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자기와 같은 이름의 꽃인 나르키소스, 즉 수선화(水仙花)가 된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와 연관지어, 독일의 정신과 의사 네케가 1899년에 만든 말이다.
다시말해서 자기 도취라고 하죠.
예를 들면 여자가 자기의 얼굴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 등 입니다.
나르키소스가 호수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자아 도취한것과 같습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남성이 부친을 증오하고 모친에 대해서 품는 무의식적인 성적 애착.
본문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에서 딴 말로서 S.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에서 쓴 용어이다.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왕 라이오스와 이오카스테(에피카스테)의 아들인데 숙명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어 테베의 왕이 되었다. 어머니인 줄 모르고 결혼한 그들은 그 사실을 알자 이오카스테는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자기 눈을 뺀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경향은 남근기(男根期:3∼5세)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잠재기(潛在期)에는 억압된다고 한다. ‘아버지처럼 자유롭게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다’는 원망(願望)은 ‘아버지와 같이 되고 싶다’는 원망으로 변하여 부친과의 동일시(同一視)가 이루어지며 여기에서 초자아(超自我)가 형성된다.
프로이트는 유아는 이 오이디푸스콤플렉스를 극복하고서야 비로소 성인(成人)의 정상적인 성애가 발전하는 것이지만 이를 이상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일반적으로 신경증환자는 이 극복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 콤플렉스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생물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1929년 말리노프스키의 문화인류학상(文化人類學上)의 발견으로 이 콤플렉스는 로마법과 그리스도교의 도덕에 의하여 지지되고, 부르주아와의 경제조건에 의하여 강화된 아리안족의 부계제 가족(父系制家族)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편적인 것도 아니며 생리학적인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특히, 신프로이트파의 학자들은 이 콤플렉스가 사회적 원인과 가족 내의 대인관계로부터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 학자 중에서 E.프롬은 부친의 권위(權威)가 강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이러한 콤플렉스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K.호르나이는 양친(兩親)에 대한 의존 욕구와 적의(敵意)의 갈등에서 생긴 불안이 원인이 되어 이 콤플렉스가 생긴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여자 아이가 부친에 대하여 성적 애착을 가지며 모친에 대하여 증오심을 가지는 성향을 엘렉트라콤플렉스(Elektra complex)라고 한다.
남성이 부친을 증오하고 모친에 대해서 품는 무의식적인 성적 애착.
본문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에서 딴 말로서 S.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에서 쓴 용어이다.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왕 라이오스와 이오카스테(에피카스테)의 아들인데 숙명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어 테베의 왕이 되었다. 어머니인 줄 모르고 결혼한 그들은 그 사실을 알자 이오카스테는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자기 눈을 뺀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경향은 남근기(男根期:3∼5세)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잠재기(潛在期)에는 억압된다고 한다. ‘아버지처럼 자유롭게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다’는 원망(願望)은 ‘아버지와 같이 되고 싶다’는 원망으로 변하여 부친과의 동일시(同一視)가 이루어지며 여기에서 초자아(超自我)가 형성된다.
프로이트는 유아는 이 오이디푸스콤플렉스를 극복하고서야 비로소 성인(成人)의 정상적인 성애가 발전하는 것이지만 이를 이상적으로 극복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일반적으로 신경증환자는 이 극복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 콤플렉스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생물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1929년 말리노프스키의 문화인류학상(文化人類學上)의 발견으로 이 콤플렉스는 로마법과 그리스도교의 도덕에 의하여 지지되고, 부르주아와의 경제조건에 의하여 강화된 아리안족의 부계제 가족(父系制家族)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편적인 것도 아니며 생리학적인 것도 아니라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특히, 신프로이트파의 학자들은 이 콤플렉스가 사회적 원인과 가족 내의 대인관계로부터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 학자 중에서 E.프롬은 부친의 권위(權威)가 강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이러한 콤플렉스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K.호르나이는 양친(兩親)에 대한 의존 욕구와 적의(敵意)의 갈등에서 생긴 불안이 원인이 되어 이 콤플렉스가 생긴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여자 아이가 부친에 대하여 성적 애착을 가지며 모친에 대하여 증오심을 가지는 성향을 엘렉트라콤플렉스(Elektra complex)라고 한다.
다음으로 미다스의 손
마이다스의 손이라고도 하는데 아실테지만 미다스왕의 전설을 간략히 말하자면
황금을 좋아하는 미다스왕 디오노소스가 소원을 이루어져 손으로만 만지면 황금이 되지만 자기 딸을 잃고선 결국 마음을 고칩니다.
현대사회에 적용해본다면 마이다스의 손 이것을 무엇을 손을 대도 성공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황금으로 된 것처럼 모든 일이 성공 된다고 합니다.
사실 교훈은 욕심이 지나치면 해를 입는 다는 것이지만
현대사회에 적용해본다면 물질 만능주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