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국가지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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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도 많고 지원 받는것에 잘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파킨슨병에 걸리셔서 지금까지 약 드시고 계십니다 불과 한두달전 까지만해도 거동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빠지셨어요 혼자힘으로 일어나지도 서있기도 걸어다니는것도 못하시고 옆에서 도와줘야 겨우 일어설수 있을 정도입니다 당연 혼자 양치를 못하시고 화장실 가는것도 못하시고 지금 기저귀 차고 계십니다 대소변 못가리시구요 얼마전에는 자꾸 헛것을 보시는지 아무도 없는 방에 자꾸 누가 있다고 그러시고 방에 뱀이 있다고 그러시고 하루종일 누구랑 대화 하듯이 웃고 떠들어 대십니다
저희집이 형평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그냥 큰병원에 입원이라도 해주고싶은데 그러지못하고 그냥 집에 있는데 참~고민이 많이 됩니다 동사무소에 어머니를 차상위로 등록을 해두었구요 이젠 상태가 이래서 장애인 등급이라는걸 알려주시던데 노인장기요양 보험이라는것도 있고 뭐가 뭔지 알아야할것도 너무 많고 저희 어머니한데 뭐가 최선인지 참~~ 정신이 없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선택을 잘해야된다 주변에 이런말도 있고 지원이 달수있다 간병인 쓰는데 비싸서 감당하기 힘들거다 등등 주변에서 이런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파킨슨병에 걸리셔서 지금까지 약 드시고 계십니다 불과 한두달전 까지만해도 거동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빠지셨어요 혼자힘으로 일어나지도 서있기도 걸어다니는것도 못하시고 옆에서 도와줘야 겨우 일어설수 있을 정도입니다 당연 혼자 양치를 못하시고 화장실 가는것도 못하시고 지금 기저귀 차고 계십니다 대소변 못가리시구요 얼마전에는 자꾸 헛것을 보시는지 아무도 없는 방에 자꾸 누가 있다고 그러시고 방에 뱀이 있다고 그러시고 하루종일 누구랑 대화 하듯이 웃고 떠들어 대십니다
저희집이 형평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돈이라도 많으면 그냥 큰병원에 입원이라도 해주고싶은데 그러지못하고 그냥 집에 있는데 참~고민이 많이 됩니다 동사무소에 어머니를 차상위로 등록을 해두었구요 이젠 상태가 이래서 장애인 등급이라는걸 알려주시던데 노인장기요양 보험이라는것도 있고 뭐가 뭔지 알아야할것도 너무 많고 저희 어머니한데 뭐가 최선인지 참~~ 정신이 없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선택을 잘해야된다 주변에 이런말도 있고 지원이 달수있다 간병인 쓰는데 비싸서 감당하기 힘들거다 등등 주변에서 이런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