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가해자 용서에 관한 천주교인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범죄 가해자 용서에 관한 천주교인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작성일 2023.12.1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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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얼마전 범죄피해를 입어 상대방을 고소하고 현재는 검찰단계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해자를 용서하기 어려운데 이런 경우 죄가 되는 걸까요?
또 상대방이 하느님께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가해자는 죄가 없는걸까요?

가끔 불쑥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범죄 가해자 성비 #범죄 가해자 성별 #묻지마 범죄 가해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시간이 지나도 가해자를 용서하기 어려운데 이런 경우 죄가 되는 걸까요?

--> 대죄란 자신의 명확한 의지로 십계명을 어길 생각을 하고 그 계명을 어기는 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가해자(원수)를 용서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은 있지만, 대죄를 규정하는 십계명에는 없습니다. 다만 그 가해자에 대한 증오가 도를 넘어 그에게 보복을 하는 것을 생각하거나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죄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 또 상대방이 하느님께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가해자는 죄가 없는걸까요?

--> 그 사람이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는 것을 전제로 보면 죄는 용서받지만 벌은 갚아야 합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께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은 그의 그 죄에 대한 성찰과 통회(깊은 반성)와 고해를 전제로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지은 죄에 대한 벌까지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땅히 피해자에 대한 금전, 정신적인 보상 및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되는데 회개란 이러한 벌까지도 받겠다는 생각이 포함되어야 하고, 이승에서 벌을 모두 갚지 못하며 세상을 떠난 후에라도 갚아야 한다는 것이 천주교의 교리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회법으로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해요

범죄와 회개는 결부될수 없어요

상선벌악 이게 기본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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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마태오18:15)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 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1995.6.18.성모님; 나주)

나의 딸아! 착한 의지의 영혼이 누구인가? 마리아 막달레나와 자캐오도 착한 영혼의 한 사람이었다.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였을 때 주님은 뭐라고 하셨지? 진심으로 회개하여 바라보는 눈길을 보았기에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라고 하지 않았느냐.

(2007.5.5.성모님:나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는 형제나 이웃을 용서하라는 말입니다. 진실한 회개에는 최대한 재발방지를 위한 장치나 피해보상이 포함되어야 겠죠. 예수님께서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고 대속하고 구원해 주는 것이지,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원수는 갚아야 하고, 불의는 응징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본적인 정의입니다. 이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며 당연한 것이고 올바른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심판을 행하십니다. 하느님께서도 모든 것을 다 참기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선악과 따 먹도록 유혹한 뱀의 다리를 없애 버리고 배로 기어다니게 하셨으며,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셨고,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흥청망청 놀기만 하던 죄인들을 노아 때 홍수를 내려서 쓸어버렸습니다. 니네베가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했을 때는 용서해 주셨지만, 이후에 다시 범죄하자 멸망시켜 버리셨습니다. 다윗이 하느님의 계명을 따를 때에는 골리앗 장군도 돌팔매로 물리치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주시고 강하게 만드셨지만 다윗이 부하의 아내를 범하고 충성된 부하를 죽게 하자 그에게 징벌을 내리셔서 범죄의 결과로 태어난 아이를 죽게 하시고, 다윗이 친아들에게 쫓겨 다니도록 만드셨으며 다윗의 아들들끼리 서로 죽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다가 다윗이 회개하자 그 아들인 솔로몬을 세워주셨고 그의 왕국을 보존시켜 주셨습니다. 히브리 민족들이 하느님을 따를 때에는 사랑해 주고 지켜주었지만 그들이 하느님의 배반하자 바빌론으로 끌려가게 방치하셨으며, 로마에게 멸망당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사람 말고, 하느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화내고 복수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비와 용서와 사랑도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비유를 보시면 왕에게 일만 달란트 빚진 종이 나옵니다. 이 종은 빚을 갚지 않아서 왕에게로 잡혀가자 통사정을 하면서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을 구했습니다. 왕은 이 종을 불쌍하게 여겨서 그 빚을 다 탕감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종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다른 종을 잡아다가 빨리 빚을 갚으라면서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왕은 이 소식을 듣고 화가 나서 "나에게 자비를 받은 대로 너도 남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할 것이 아니냐" 하면서 이 악한 종을 감옥에 가두어버렸다는 비유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원수는 갚아야 하고, 불의는 응징해야 마땅하지만, 내가 하느님께로부터 큰 자비를 받았다면 나도 내 이웃에게 아주 작은 자비는 베풀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어야 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에 따라서 내가 용서받고 싶은 만큼 나도 내 이웃을 용서해야 하는 작은 의무가 주어집니다.

(루가6:31)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내게 잘못한 형제가 나를 찾아와서 용서를 청하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인데, 회개하지도 않고 용서를 청하지도 않는 이웃을 용서할 의무까지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이웃에게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어 있기 때문이거나 죄에 둔감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내가 지은 죄를 알지 못하니 회개할 수도 없고 용서를 청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으시면서도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원수들이 용서를 청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한탄하셨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할 수 있는 작은 일<5대 영성>부터 시행하셔요.

(루가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율리아님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원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주님의 계명따라 저 원수를 용서하고자 하나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사오니

십자가 위에서도 못박는 원수들을 용서하신 주님 성혈의 능력으로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 원수는 하나 밖에 없는 홀어머니를 밀쳐서 머리를 다치게 한 시어머니였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힘들어서 매일 참석하던 미사도 거르고 이틀간 헤매던 중 우연히 어떤 수녀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팡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꾸불꾸불한 나무 말고 반듯하게 자란 나무를 골라서 그것의 껍질을 벗겨내고 더욱 반듯하게 다듬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고해성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 2018.12.8.율리아님 말씀 고부갈등 우울증 치유 ]

우리는 뭘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성을 다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 품에 안기는 거예요.

내 탓의 영성으로만도 가정 성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목포의 도미질라 자매는 결혼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시동생들과 여섯이 한 방에서 살았대요. 그러다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비좁고 힘들게 살았는데 아들이 휴가를 와도 같이 안 재우고 시어머니가 그 가운데에서 잔 거예요. 그러다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고 며느리가 "이제 그만 하십시요."라고 말했다가 얼마나 많이 맞았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남편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 때 남편이 강원도에 있었는데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되는 그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나서 죽으려다가 죽음도 쉽지 않아 못 죽고 살았는데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남편이 체육교사였는데 토요일이면 와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오면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그 부부가 몇 번이나 아기하고 함께 죽으려고 했으나 죽지 못하고 구박을 받으며 그렇게 살다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그 때도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내가 맨날 "내 탓, 내 탓"하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 들였어요. 분명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하다가 계속 기도하다 보니 나중에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모두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가슴을 치고는 시어머니한테 그 동안 잘못했다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아가, 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시동생들한테 "이제 느그 큰 형하고 큰 형수하고 성당 다니니까 나도 모두 다 끊고 이제 성당 다닐란다. 너희들도 큰 형수 따라서 성당에 다녀라." 할 정도로 시어머니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어요. 우리가 내 자신을 비우고 내 탓이라고 온전히 받아들이고 용서를 청할 때 이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상대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그러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간의 죄는 업과 습과 몸입니다. 업이란 과거를 말하며 기억된 생각입니다. 하느님나라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오직 지금만 있습니다. 2024년 ~2026년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니 그 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죄인 업 습 몸을 모두 버려 천당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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