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1장1절]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해설]
처음우리 인간이 살던 지구는 사라지고 영혼의 세계 바로 죽은후 영혼의 세계가 되었다하는것이다
[요한계시록21장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해설]
하나님땅 천국의 모양이 꼭 그렇게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것처럼 아름답다란뜻이다
[요한계시록21장7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해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선의 길을 행했던 선한자는 천국에 거하는 영광을 받고
또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뜻인 선을 행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된
선지자이며 선생입니다
[요한계시록21장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해설]
선을 행치 않고 하나님뜻을 거스린 자들은 둘째 사망 곧 지옥불에 세세토록 고통받는 영혼의 심판
두번째 사형 선고를 받는 셈이다
첫번째 사망은 육체의 사망이다 지구가 파괴되고 멸망될때 인간들 전부 육체의 사형
선고를 받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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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함께 하기를...
[요한계시록18장10절]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서서 가로되 화있도다 화있도다 큰성 견고한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요한계시록19장21절]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요한계시록16장19절]
큰성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만국(모든나라)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메
[요한계시록16장20절]
각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