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나 귀신에 얽매여 살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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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영이니 신이니 하는 것이 통하는 가 봅니다ㅎㅎ
신이나 영이 우리에 일상 생활에 관여한다는 생각은
과거 어두운 시대에서 나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런지...........
신. 영 이런것에 목매는 분들을 우리는 무당이나 영매라 하고
요즘은 종교집단에서도 자주 써묵고 있어 보입니다
하여튼 신이나 영이라는 그늘막이 필요해 보이긴 하다 왠냐
신을 믿은 다는 것이 객관적 합리적 과학적 사고는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인간에 정상적 판단을 에매모한 수단으로 흩어 놓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이니까
19세기에 일어나 성령운동 말하자면 무당신학이 오늘날 까지 통한다는
것에 한심함을 느낀다
그러나 그 무상한 무당신앙은 세월이 흘러가면 자연 사라질 겁니다
당장에는 영 구신 놀이를 써묵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종교란 신. 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마루종 가르칠교 높은 가르침이란 뜻인데
이 너무꺼 신 영.귀신 마귀 이런 개소리가 정상적 종교 모습은 아니다 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갈 수록 종교색은 옅어져 갑니다
그 자리에 지식 정보 역사 철학이 자리 잡아 가겠지요 이것은 인류문화가 발전하는 것에 비례한다
따라서 영. 신 마구 귀신 이야기는 사라져야 마땅하다 새월가면 있혀질 종교신앙
여기에 너무 목매 할 필요가 없다. 맞지요?
아직도 신귀이나 신 나부랭이가 설치고 돌아 댕긴다는 생각은 분명 잘못된 믿음이고
신앙이다. 떨칠 수 있을런지요?
신이나 영이 우리에 일상 생활에 관여한다는 생각은
과거 어두운 시대에서 나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런지...........
신. 영 이런것에 목매는 분들을 우리는 무당이나 영매라 하고
요즘은 종교집단에서도 자주 써묵고 있어 보입니다
하여튼 신이나 영이라는 그늘막이 필요해 보이긴 하다 왠냐
신을 믿은 다는 것이 객관적 합리적 과학적 사고는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인간에 정상적 판단을 에매모한 수단으로 흩어 놓기에 가장 적합한 언어이니까
19세기에 일어나 성령운동 말하자면 무당신학이 오늘날 까지 통한다는
것에 한심함을 느낀다
그러나 그 무상한 무당신앙은 세월이 흘러가면 자연 사라질 겁니다
당장에는 영 구신 놀이를 써묵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종교란 신. 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마루종 가르칠교 높은 가르침이란 뜻인데
이 너무꺼 신 영.귀신 마귀 이런 개소리가 정상적 종교 모습은 아니다 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갈 수록 종교색은 옅어져 갑니다
그 자리에 지식 정보 역사 철학이 자리 잡아 가겠지요 이것은 인류문화가 발전하는 것에 비례한다
따라서 영. 신 마구 귀신 이야기는 사라져야 마땅하다 새월가면 있혀질 종교신앙
여기에 너무 목매 할 필요가 없다. 맞지요?
아직도 신귀이나 신 나부랭이가 설치고 돌아 댕긴다는 생각은 분명 잘못된 믿음이고
신앙이다. 떨칠 수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