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회 이사 김명현교수 명언

창조과학회 이사 김명현교수 명언

작성일 2011.02.2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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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회 이사

김명현 재료공학 교수 명언

 

" 과학엔 법칙과 이론이 있는데

법칙은 무조건 맞는것이며 이론은 가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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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학계열 교수라해도 .. 이정도까지일줄이야..

 

만유인력 법칙은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깨졌고

질량보존의법칙은 질량-에너지 등가에 의해서 깨졌고

보일-샤를의법칙은 애초에 이상기체에서만 성립하는 법칙이며

우열의법칙은 완전우성형질이 나타나는 경우는 특수한경우이며

분리의법칙은 우열의법칙이 성립해야만 일어나는경우이며

독립의법칙은 연관군사이의 교차에 의해 맞지않다는게 밝혀졌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법칙에서 예외라는 것은 법칙이라는 간판을 내릴만큼의 큰 오차가 없기 때문이다.

법칙이 깨질만큼의 오차를 가지게 되면

간판을 이론으로 바꾼다.

과학적 명명법이다.

만유인력의 법칙이 깨졌다?

그래서 만유인력의 이론으로 하자고 하면

그러는너만 바보된다.  알겠나?

아직도 과학계나 교육계에서도 이런 문제가지고 이름을 바꾸자라고

거론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현실에는 아직 절대성이 유지된다고 보아야 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당연한 말을 가지고 왜 분개하는지?
법칙이 무엇인지 이론이 무엇인지 정확히 제대로 공부하고 오셈.

만유인력 법칙은 여전히 법칙이네.

지구상에서 사물은 여전히 만유인력 법칙에 따라 위에서 떨어드리면 아래로 떨어지네.

지구상에서 위에서 물체를 떨어뜨렸는데 공중으로 날아가는 물체는 아무 것도 없네.

질량 에너지 등가의 원리는 질량과 에너지 사이에 정량적인 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그 유명한 식 E = mc²(에너지 = 질량 곱하기 빛의 속력의 제곱)에 의해 설명된다.

 질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질량과 에너지의 총량이 항상 일정하다는 말이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서 어떤 에너지가 소비된 것은 사실 그 에너지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된 것이다. 에너지는 사라질 수 없다

 라고 설명하는 것 처럼 질량과 에너지는 사라질 수 없고 서로 형태를 바꿔서 사라지는 것 처럼 보일 뿐이다.

보일샤를의 법칙 [ Boyle-Charle's law, - ]

 

일정량의 기체의 체적은 압력에 반비례하고, 절대 온도에 정비례한다는 법칙.
즉, Pv=R ‧ T, PV=G ‧ R ‧ T.
단, G : 기체의 무게[kg], P : 압력[kg/m2], V : 기체의 체적 [m3], v=V/G : 비용적 [m3/kg]

 

유전의 법칙은 여전히 유전의 세가지법칙 툴 안에서 진행되는 법칙이네.

 

[명사] <철학> 자연계의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법칙.

유의어 : 자연적법칙, 자연법

<물리> 자연계의 모든 사물과 현상에서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일정한 법칙. 인과 관계를 기초로 한 존재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 자연법칙에 나타나는 인과적 필연성. 우연이나 자유도 있을 수 없는 필연성을 이른다.

     

    이론1理論[발음 : 이ː론]

    명사

    2 . <철학> 실증성희박한, 관념적으로 조직된 논리.

    괴물 돌연변이 이론
    (The Monster Mutation Theory)
     Encyclopedia



        이것은 내가 명명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현재 가장 존경받는 몇몇의 진화론자들에 의해 명명된 것이다. 과학적으로 이 이론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그러나 진화학자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이론은 환상적이다. 이것을 읽으면, 당신은 스스로 이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진화론은 명백한 신화이다. 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수많은 증거들이 이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내용 : 괴물 돌연변이 이론

    1. 골드슈미트(Goldschmidt)의 발견 - 평생을 진화론자로 살아온 그는 돌연변이가 진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2. 골드슈미트의 절망적인 이론 - 기존의 진화론적 메커니즘을 공격하며, 골드슈미트는 쓸모 없는 대안을 제시했다.

    3. 그것은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 동료 진화론자들은 자연도태와 돌연변이가 진화론적 실패임을 확인했다.

    4. 괴물 이론의 중대한 결점 - 괴물 돌연변이 이론은 공상과학 소설이다.

    5. 괴물 이론을 부활시킨 굴드(Gould)- 불가능한 억측이 생명체에 다시 제기되었다.

    6. 이 이론이 허구인 8 가지 이유 - 괴물 돌연변이 이론이 과학적으로 허구인 이유들.

    7. 결론- 과학자들은 매머드 돌연변이 이론을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자료들은 MUTATIONS 에서 발췌하였다. 이름 앞의 별표(*)는 창조론자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임을 나타낸다. 이 책의 4000개 이상의 인용구중 오직 164개만이 창조론자들에 의한 진술이다.) 


     

     1. 골드슈미트(Goldschmidt)의 발견

    평생을 진화론자로 살아온 그는 돌연변이가 진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리차드 골드슈미트(Richard Goldschmidt) (1878-1958)는 진화의 원인을 밝혀내고자 하는 분야에 열정을 가진 진지한 젊은 진화론자였다. 베를린에 있는 생물학도를 위한 카이저 빌헬름 연구원(Kaiser Wilhelm Institute)의 교장으로 있는 동안, 그는 돌연변이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하였다. 집시나방 (gypsy moth, Lymantria)을 선택하고, 매년 많은 세대를 생산하는 나방을 번식시키는 실험에 25년을 소비했다. 그는 진화를 증명하기로 굳게 결심했다! 골드슈미트에겐 노력함과 더불어 뛰어난 과학적 능력이 구비되어 있었다.

    1930년대 초에, 골드슈미트 수하에서 공부한 젊은 헤롤드 클락(Harold W. Clark)은 골드슈미트가 환멸을 느꼈음을 발견했다.

    '내가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에 출석했던, 1932~33년의 겨울에, 그는(Goldschmidt) 그의 전공을 가르쳤다. 질의 응답시간에, 누군가가 어떻게 진화가 일어나는지 그에게 물었다. 그는, 집시나방에 있어서 만큼은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고 대답하였다. 그가 정상과는 거리가 먼 변이를 얻을 때마다, 그 변이들은 즉시 한 두 세대 안에 정상으로 돌아갔다. 그는 변이의 축적으로 종이 다양성에 이르게 되고, 이것이 지역적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고 결론지었다.

    그들은 주된 그룹으로 발전하지 않았다. 그는 강의 다음날 아침, 많은 학생들이 골드스미트에게,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진화 순서대로 놓여진 척추동물 박물관을 바꾸어야 하는지 물었다. 그곳에서는 계통에서의 변화를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진화를 의미하지 않는지를 물었다. 질문에 대해 그는 '물론 변이를 본 것은 사실이나, 쥐는 여전히 쥐이고, 토끼는 여전히 토끼이고, 그리고 여우도 여전히 여우일 뿐이었다. 나는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전환되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 라고 대답했다.' - Harold W. Clark, New Creation (1980), pp. 37-38.

    '아마 전 세계를 통해 여러 다른 종으로 수백만 번의 계대 번식 후, 그는(Goldschmidt) 지리적 변화에 의한 종내의 소진화가 막다른 골목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의 연구 때문에, 그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진화가 발생하기 위해서, 거대한 돌연변이가 과거에 일어났었어야만 했다고 결론지어야 했다.' - Harold G. Coffin, 'Creation: The Evidence from Science,' These Times, January 1970, p. 25. 

     

     2. 골드 슈미트의 절망적인 이론

    기존의 진화론적 메커니즘을 공격하며, 골드슈미트는 쓸모 없는 대안을 제시했다.

    1940년에, 골드슈미트는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그는 이론을 공식화하였고, 그 해에 그것을 출판하였다. 이는 그 시대의 가장 유력한 이론중의 하나인 진화론을 강력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그의 저서 '진화의 물질적 기초(Material Basis of Evolution)' 에서, 골드슈미트는 진화론이라는 탄약상자를 점진적으로 폭발시켰다. 그는 진화론을 완전히 조각 내어 찢어 버렸다. 그리고 아무도 그에게 어떻게 반론해야할지 알지 못했다. 진화론자들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그에게 반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에게 보통 이렇게 대꾸하곤 했다. ('그들은 단지 종교론자들일 뿐이다.' 등등). 그러나 골드슈미트는 달랐다. 그는 종교 혹은 창조론에 동조하지 않은 확고한 진화론자였다. 그는 단지 진실을 추구하는 정직한 무신론자일 뿐이었다.

    그는 포유동물의 털, 새의 깃털, 아치형 아가미의 형성, 연체동물의 딱딱한 외피, 복합적인 눈의 구조 등의 형태를 설명함으로써 다윈주의에 도전했다. 진화론의 근본이 요란하게 무너진 후에, 골드슈미트는 그의 새 이론은 발표하였다. 그것은 거대진화(megaevolution) 이었다. 이것은 한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로부터 완전한 상태로 갑자기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갑자기 출몰한 새 생명체'를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s)'이라고 불렀다. 그는 한 종이 다른 종에서 생산되기 위해서는, 자연도태 혹은 점진적 돌연변이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신에 골드슈미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어느 날 어떤 물고기가 알을 낳았다, 그런데 그 알 중 하나에서 갑자기 개구리가 부화했다. 이후에 그 개구리는 어떤 다른 개구리의 알을 낳았고, 그리고 거기서 뱀이 부화했다.... 이런 식으로 골드슈미트는 클라크(A. H. Clark)가 제안했던 것보다 더 큰 기적을 필요로 했다. 


     3. 그것은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40년에, 동료 진화론자들은 자연도태와 돌연변이 둘 다 진화론적 메커니즘으로 매우 부적합함을 확인했다.

    솔직히 말해서, 그는 다윈니즘에 확실한 참패를 가져다 주었고, 그의 희망적 괴물이론과 혼합된 신다윈니즘은 남은 과학자들을 안개 속으로 빠뜨려 버렸다.

    '1940년, 베를린에서 버클리로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 골드슈미트는 그의 주된 작업이었던 '진화의 물질적 기초'를 출간했다. 이것은 아직도 완전하게 스러지지 않은 채 남아있던 논쟁을 또 다시 촉발시켰다. 일반대중은 무엇이 진행되었는지 잘 알지 못했지만, 전문가들에게는 아니었다. 골드슈미트 사건은 스코프스 재판 사건보다 훨씬 큰 사건이었던 것이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ried (1974), p.152. [A detailed analysis of Goldschmidt's book will be found in Willem J. Ouwennel, 'Homoeotic Mutants and Evolution,'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December 1975, pp. 141-154.]

    골드슈미트가 옳을 수 있을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의하면 (1)굉장히 복잡한 DNA의 성질. (2)종이 가진 유전적 자물쇠. (3)99%가 해로운 돌연변이. (4)돌연변이가 가지는 무작위적 성질. (5)가장 미미한 변화마저도 그것이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함 (6)희망적 괴물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10억 배의 10억 배로 모든 긍정적인 돌연변이가 모두 한꺼번에 동시에 일어난 후 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1930년대 중반에, 쉰드울프(O. H. Schindewolf)가 똑같은 기본 이론을 제안했었음이 언급되어져야 한다. 그 또한 진화는 갑작스런 도약에 의해서 발생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골드슈미트의 이전에, 그는 한 파충류가 알을 낳아, 거기서 다 자란 새가 부화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파충류와 새 사이의 간격(Gap)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을 공표함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유전학자는 골드슈미트이었다.

    '최근에 골드슈미트가 주장한 '희망적 괴물(The hopeful monster)' 이론으로 인해 대진화(macroevolution)의 중요성을 지지하는 표현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어쨌든 원리적으로, 골드슈미트는 쉰드울프가 말한 파충류의 알에서 갑자기 새가 부화했다는 급진적인 예를 수용했다. 골드슈미트의 급진적인 개념이 가진 문제점은, 굉장히 터무니없게 태어난 이 괴물이 또 다른 괴물과 짝짓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후손이 생겨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데 있다.' - *Steven M. Stanley, Macroevolution: Pattern and Process (1979), p. 159.


     

    4. 괴물 이론의 중대한 결점

    괴물 돌연변이 이론은 공상과학 소설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모든 진화는 한 생명체에서 다른 생물체로 굉장한 돌연변이적 도약에 의해 발생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진행된다.

    수십억 개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갑자기 모두 한꺼번에 일어나 완전히 새로운 종이 매 종마다 발생하였다. 예를 들면, 한 쌍의 토끼부부가 수컷 새끼 곰을 낳고, 동시에 언덕너머 사는 다른 토끼부부가 암컷 새끼 곰을 낳는다. 두 마리의 새끼 곰들은 자랄 때까지 엄마 토끼로부터 충분히 젖을 얻어먹고, 성숙한 후 우연히 만나 세계의 모든 곰들을 번식시켰다는 것이다. 이것이 곰이 태어나게된 방법이다. 골드슈미트에 따르면, 이것이 세상의 모든 종들이 생기게 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희망적 괴물 이론(Hopeful monster theory)' 이라고 불리는 이 이론은, 어느 날 파충류가 알을 낳았는데 그것이 '갈색 털을 가진 것(brown furry thing)'으로 갑자기 부화했다고 가르친다. 그 괴물은 성장후 자기와 똑같이 파충류 알에서부터 부화된 성이 바뀐 괴물과 우연히 만나, 짝을 맺어 완전히 새로운 종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상과학 소설이고, 그리스 신화 또는 안데르센 동화이다. 어쨌든 그것은 많은 현대 과학자들에 의해 진화론적 문제의 해결방법으로써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그것은 극도의 절망이었다.

    '많은 세월동안 집시 나방의 돌연변이를 관찰 후에, 골드슈미트는 좌절에 빠졌다. 만약 한 표본에 천 개의 돌연변이들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무나 미미한 변화이어서, 새로운 종이 될 수 없음을 그는 한탄하였다.' - Norman Macbeth, Darwin Retried (1971), p. 33.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수백만 번의 긍정적 돌연변이라는 이 우스꽝스러운 생각은 점차 잊혀져 갔다.


     

    5. 괴물 이론을 부활시킨 굴드(Gould).

    불가능한 억측이 생명체에 다시 제기되었다.

    1970년대에, 하버드 대학의 *스테판 굴드(Stephen J. Gould)는 이 몽상적인 이론을 다시 불러내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이 세기의 마지막 30년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론자중의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닐 엘드리지(Niles Eldredge)와 함께 작업하면서, 그는 1972 년에 골드슈미트 생각을 더욱 확대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단속평형 (punctuated equilibrium)' 이라고 불렀다. 1977년 5월호 Natural History 지에서, 그것에 대한 그의 주장과 논거를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존경받는 고생물학자로써, 굴드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진화에 대하여,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의 모든 화석 기록들은 과거에 어떠한 중간 전이형태의 동물없이 분명한 종으로 구별되어 존재하였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논문에서 굴드는 전체적인 문제점을 인정하였고, 그리고 전혀 다른 생물체가 갑자기 완벽한 새로운 종으로 태어난다는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s)' 이론만이 유일한 가능성 있는 해답이라고 말했다. 어느 날 도마뱀이 낳은 알에서 비버가 부화했다는 것이다.

    '고백하지만, 우리는 연구하면서 결코 그 과정(종을 뛰어넘는 변화)을 보지 못하였다' 라고 공표하면서, 굴드는 '단속 평형(punctuated equilibrium)' 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입장을 발표하였다.

    이 용어가 의미하는 바에 의하면 (1)5 만년 혹은 그 이상 기간동안 변화는 없었을 것이다 (어떤 진화도 없는 'equilibrium' 상태). 그리고 이때 (2)갑자기 (매우 드문 'punctuation') 그리고 완전한 우연에 의해 2 마리의 다른 생물체가 나타났다. (3)그리고 우연히도 하나는 항상 수컷이고, 다른 것은 항상 암컷이었다. (4)동시에, 그들은 항상 역사의 동일한 시점에, 불과 몇 마일 안 떨어진 장소에서 출현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새 종족을 유지할 수 있었다. (5)그러나 그것은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이론을 설명할 어떤 과학적 증거도 없는 단순한 억측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골드슈미트(Richard Goldschmidt)는 그 이론은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s)'이라고 불렀다. 그 다음 *스테판 굴드(Stephen Gould)는 '단속평형(Punctuated equilibrium)' 과정이라 명명했다, 뒤이어 *스티븐 스탠리(Steven Stanley)는 '퀀텀 종분화(Quantum speciation)' 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골드슈미트, *굴드, *엘드리지, *스탠리 등에 의한 이 모든 노력들, 즉 갑작스럽게 수백만의 긍정적 돌연변이가 한꺼번에 발생했다는 주장은, 결코 진화론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었다. 이 이론은 다른 방법으로는 증명할 방법이 없음을 아는 자들이 가진 깊은 절망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6. 이 이론이 진실일 수 없는 8 가지 이유

    괴물 돌연변이 이론이 과학적 허구인 이유.

    왜 괴물 돌연변이 이론이 지푸라기 이론인지에 대한 8가지의 확실한 이유가 있다.

    1. 정상적인 생명체는 단지 하나의 돌연변이만 발생한다. 골드슈미트는 경험 많은 유전학 연구원이었다. 그리고 집시나방은 진화의 과업을 이룰 수 있는 점진적 돌연변이의 가능성을 그가 완전히 포기하도록 충분히 그를 가르쳤다. 진실은어떤 종류의돌연변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히로시마는 거대 돌연변이를 생산하여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거대 돌연변이는 일어나지 않았고, 일어날 수도 없었다. 히로시마, 나가사끼, 체르노빌에서도, 실험실의 수천의 집시나방에서도, 연구용으로 조사된 장미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다. 만약 돌연변이가 발생했다면, 우리는 새로이 형성되는 종을 보았어야 했다. 어떤 다른 세기보다도 20세기는 더 많은 방사능에 노출로 인하여, 우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3. 수백만의 수백만개 이상의 유전인자들에게 이러한 거대한 돌연변이가 각각 모두 갑자기 일어났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과 수학적인 가능성은 그것이 일어날 가능성을 철저히 부정한다.  

    4. 이 거대한 돌연변이적 형태는 전적으로 우연히 발생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2개의 다른 개체(암, 수)를 동시에, 그리고 같은 지역에서 생산해야만 한다.

    5. 이 복합돌연변이는 오직 5 만년에 한 번 발생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수십억 번의 무작위적이고 긍정적인 유전적 변화가 일어나서, 이 변화들이 함께 작용하여 하나의 완전한 생명체를 자연스럽게 생산한다는 것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굴드는 이러한 복합돌연변이는 매 5 만년마다 2 번씩 발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2 번의 발생은 5 만년마다 서로 정확히 일치하여야 한다. 그리고 매우 가까운 장소여야 하며, 하나는 암컷으로 하나는 수컷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야만 한다. 이 이야기는 고대 인도나 그리스 전설보다도 이상하게 들린다.

    6. 게다가 지구상에는 수십만 종의 동식물들이 있다. 굴드는 한 개체가 태어난 후 5 만년마다 2 마리의 새로운 종이 태어난다고 하였다. 모든 종들이 다 태어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 것인가?

    그리고 동물들과 식물들은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자연의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다른 괴물이 태어나기 전까지 너무도 긴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 굴드는 아무 것도 발생하지 않는 평형 기간동안 어떻게 동식물들이 살았으며, 왜 지금은 발생하지 않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7. 한 생명체에 수백만 번의 우연한 좋은 돌연변이가 요구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좋은 돌연변이가 일어난 적은 없다. 굴드의 매 번의 '새로운 종(new speciations)'은 수백만 번의 좋은(긍정적인) 돌연변이를 기초로 하여 발생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수백만 번의 동식물 돌연변이를 관찰해봐도 좋은 돌연변이는 단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8. 태어날 때 결점을 가지고 탄생된 '괴물'이 가끔씩 발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빠르게 소멸된다. 그들은 결코 한 세대 이상을 살아남지 못했다. *메이어(Mayr)는 이러한 괴물 이론을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s)' 이론이 아니라, '희망없는 괴물(hopeless monsters)' 이론이라 불렀다.

    '돌연변이에 의한 유전적 기형동물의 발생은 잘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 괴물들은 너무나 허약해서 희망이 없을뿐더러, 너무도 불균형하여 자연도태를 피할 조금의 가능성도 없다. 한 개똥지빠귀에게 매의 날개를 준다해도 더 잘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매의 기능을 많이 가진 개똥지빠귀일지라고, 아마 날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다. 그러한 극적인 돌연변이가, 그 적응된 지역을 차지하는 능력을 가진 생존 가능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킨다고 믿는 것이, 기적을 믿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인가?' - *E. Mayr, 'Populations' in Species and Evolution (1970), p. 253

     

    7. 결론

    과학자들은 매머드 돌연변이 이론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굴드(Stephen Jay Gould)의 거대 돌연변이 이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 '희망적 괴물(hopeful monsters)'이 가지는 문제점은 선캄브리아-캄브리아기 경계에서 진화를 생각해 볼 때 매우 심각해진다. 새롭게 분류되는 고등한 종들이(다른 생명 형태가) 40 에 1종의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이 현상은 심각한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다. 매우 진기한 진화론적 변이들이 극히 드물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빠르게 자주 일어나야만 한다는 것이다.'

    '캄브리아기의 문(phyla)과 강(classes)으로 분류되는 무척추 해양동물들에 대한 설명은 종의 선택과 전통적인 소진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왔었다. 방사선 조사시 낮은 종의 분화는 이러한 설명을 도저히 지탱할 수 없게 한다.' - *D. Erwin and *J. Valentine, 'Hopeful Monsters,' Transposons, and Metazoan Radiation, in Proceeding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984), Vol. 81, p. 5482.

    골드슈미트와 굴드의 이론은 화석증거에 의해 거부되지 않거나 입증될 수 없는 장점을 가졌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다. 퇴적암층에 있는 화석증거들을 세밀히 검토하여 본다면, 그곳에는 갑자기 수천 종의 서로 다른 동물과 식물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화석증거는 그들의 이론을 거부하는 것이다.

    동식물의 완전한 새로운 종류가 거의 순간적인 부화에 의해 무작위적으로 발생한다는 이 이론은, 지구상에서의 모든 생명체를 이렇게 생산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록된 역사안에서 과거나 현재나 결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한 절묘한 성공은 실험실안에서도 불가능할 것이며,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란 더더욱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떤 진화론자들에게는 진화가 발생한 방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게 하는 꿈(dream)으로 제공되고 있다.

     

     

    *참조 : Just-so-stories for the punctuated evolutionis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48-51.pdf

     

    Punctuated equilibrium: come of a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774

    Eviscerating Eldredg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10

     

    From ape to man via genetic meltdown: a theory in cri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02

     

    Do new functions arise by gene duplic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73

     

    Gain-of-function mutations: at a loss to explain molecules-to-man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331/

     

    Meta-information : An impossible conundrum for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79/

    출처 : Encyclopedia
    URL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0mut12.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창조과학이 개신교란에서 쟁론하는 이유가 신비스럽다.

    중국 라마교에서도 자기네 들이 믿는 신이

    우주만물을 창조했다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KBS1 TV에서

    1개월 전에 방영하는 것을

    본 일이 있다.

     

     

    창조과학회 이사 김명현교수 명언

    창조과학회 이사 김명현 재료공학 교수 명언 " 과학엔 법칙과 이론이 있는데 법칙은 무조건 맞는것이며 이론은 가설일뿐이다" ----------------------------------------------------- 아무리...

    창조 vs 진화

    ... 아래 그림은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 김명현 교수의 강의 중 한 장면이다.... 고기잡이살쾡이 (Prionailurus viverrinus) 말레이시아삵 (Prionailurus planiceps) 붉은점살쾡이...

    창조과학 김명현 교수님 프로필이...

    ... [창조과학회 김명현박사] * 김명현 박사 약력 성경과학선교회 대, KAIST 재료공학 박사, 전 한동대학교 교수, 현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현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진화가설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 아래 그림은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 김명현 교수의 강의 중 한 장면이다. 화질이... 고기잡이살쾡이 (Prionailurus viverrinus) 말레이시아삵 (Prionailurus planiceps)...

    진화론을 믿어야할까요??

    ... 아래 그림은 창조과학회에서 유명한 김명현 교수의 강의 중 한 장면이다.... 고기잡이살쾡이 (Prionailurus viverrinus) 말레이시아삵 (Prionailurus planiceps) 붉은점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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