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례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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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일용근로자 A, B는 2023년 6월 30일 해당팀의 팀장(건설현장의 특성상 팀단위로 움직이며, 같은 일용근로자임)이 카카오톡 메신저로 7월 30일까지 근무하고 나오지말라는 해고메세지를 받음(계약은 한달단위로 이루어지며 이미 7월 31일까지 근로계약이 맺어진 상태임)
2. 7월 13일 A, B와 근로 계약을 맺은 회사의 현장 소장이 면담을 통해 해당팀의 공정이 끝나 7춸말에 해당팀 전체가 철수함을 알림
3. 7월 27일 오후에 A, B가 속한 해당팀의 팀원들 전원이 다른현장으로 옮기에 되었다며, 7월 28일까지 근무하겠다고 통보하고 사직서를 작성하였으나 A, B는 사직서를 작성하지 않고 28일까지 근무 후 출근하지 않고 해고를 주장함(29, 30일은 주말임으로 출근하지 않고, 실제 계약의 마지막날인 7월 31일에 출근하지 않음)
4. A, B는 이를 해고라 주장함
2. 7월 13일 A, B와 근로 계약을 맺은 회사의 현장 소장이 면담을 통해 해당팀의 공정이 끝나 7춸말에 해당팀 전체가 철수함을 알림
3. 7월 27일 오후에 A, B가 속한 해당팀의 팀원들 전원이 다른현장으로 옮기에 되었다며, 7월 28일까지 근무하겠다고 통보하고 사직서를 작성하였으나 A, B는 사직서를 작성하지 않고 28일까지 근무 후 출근하지 않고 해고를 주장함(29, 30일은 주말임으로 출근하지 않고, 실제 계약의 마지막날인 7월 31일에 출근하지 않음)
4. A, B는 이를 해고라 주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