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누명.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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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시고 해결방안좀 찾아주세요
저는 12월 24일부터 지직스바라는 곳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시급 5000원씩 다음달 1월 24일 한달이 되었습니다. 월급날인데 월급을 주지 않더군요
원래 한달되서 주는게 아니라 그날로부터 5~10일날 준다더군요 그러면서 2월 4일날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렸지요 2월 4일이 되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돈을 못주겠다며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좀 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방값이 급하다고 조금이라도 주라고 해서 조금은 받았습니다. 나머지 돈은 2월 28일날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이 급햇기에 더이상 여기서만 기다리면 안되겟다싶어서 다른일을 구했지만 빠라는곳이 밤일을 하는거라 잠을 못이겨 다른 가게를 못가게 되었죠 . 빠에도 한달만 하기로 되어있던 거였는데 일할사람이 없다면서 땜빵으로 2월달도 쭉 하게되었습니다. 쉬고싶은날은 쉬어가면서 근데 원래 시급 5000원인데 친구와 같이 하는 조건하에 3500원씩 치고 일을했습니다.
땜빵이라서 그날그날 일당비를 챙겨가기로했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 일당비마져도 쌓이게 되었습니다. 대충 한달 일한돈이 80만원정도 남았고 지금 일당비도 19만원도 남았고 총 백만원돈이 받을게 있습니다.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생활이 힘들어가지구 땜방이라도 하면서 그날그날 가져가는돈으로 생활해보잔 의도였는데 일당비마져 못챙기게 되어서 더더 어려워졌습니다. 근데 준다던 약속인 28일 또 사정이 있다며 봐달라고 가게 사정 알지 않냐며 3월 10일날 준답니다. 그날은 안주면 차를 팔아서라도 주겠다 그때안주면 신고해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정에 약한 저는 안된다고 말 몇번해보고는 알았다고 햇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게 오늘 손님 5테이블을 받았는데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3테이블 빌지가 사라졌습니다. 만원(현금) 오천원(현금) 이만이천원(카드) 카드는 빌지는 카드명세서까지요. 사장님이 잘 나오시지 않는데 오늘은 나왔습니다.
월급 못주는것에 대해서 저랑 애기를 했습니다. 금고에 돈이 저거밖에 없느냐 이질문하신걸 보고 느꼈습니다. 금고를 열어보셨구나 사라진 빌지는 사장님 짓이구나. 전에 일하던 언니가 신뢰도가 없긴하지만 사장님이 전에 그러길 빌지 세개가 언니가방에서 나왔다고 햇습니다. 왠지 그수법을 저에게 쓸것만 같습니다 상습적인것 같아요. 이가게에서 여러명이 알바비를 못받은것 같아요 이미 노동청에 신고도 들어가 있는 상태고 . 한달 일한 시간기록부는 사장님에게 있는데 깜빡하고 전 적어놓지 못했어요 땜빵으로 한 시간들은 다 적어놨는데 ㅜ 장사가 잘된날은 금고에 현금이 있어서 그날그날 가져갈수 있었지만 금고에 돈이 없는날은 가져가지 못해서 쌓아지게 됐죠
아 그나저나 저 누명 쓸것 같아요 일부로 그래서 당당히 신고하라고 말을 한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저 어떻해야 할까요? 돈 포기 못해요 너무나 커요 부모님은 횟집에서 일하는줄 아는데 월급도 받은줄 아는데
신학기 책도 사야고 방값에 밀린 납부금.... 돌아버리겟습니다 저 어째야하죠? 도와주세요
우선 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주시고 해결방안좀 찾아주세요
저는 12월 24일부터 지직스바라는 곳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시급 5000원씩 다음달 1월 24일 한달이 되었습니다. 월급날인데 월급을 주지 않더군요
원래 한달되서 주는게 아니라 그날로부터 5~10일날 준다더군요 그러면서 2월 4일날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고 기다렸지요 2월 4일이 되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돈을 못주겠다며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좀 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방값이 급하다고 조금이라도 주라고 해서 조금은 받았습니다. 나머지 돈은 2월 28일날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돈이 급햇기에 더이상 여기서만 기다리면 안되겟다싶어서 다른일을 구했지만 빠라는곳이 밤일을 하는거라 잠을 못이겨 다른 가게를 못가게 되었죠 . 빠에도 한달만 하기로 되어있던 거였는데 일할사람이 없다면서 땜빵으로 2월달도 쭉 하게되었습니다. 쉬고싶은날은 쉬어가면서 근데 원래 시급 5000원인데 친구와 같이 하는 조건하에 3500원씩 치고 일을했습니다.
땜빵이라서 그날그날 일당비를 챙겨가기로했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 일당비마져도 쌓이게 되었습니다. 대충 한달 일한돈이 80만원정도 남았고 지금 일당비도 19만원도 남았고 총 백만원돈이 받을게 있습니다. 월급을 제대로 주지 않아서 생활이 힘들어가지구 땜방이라도 하면서 그날그날 가져가는돈으로 생활해보잔 의도였는데 일당비마져 못챙기게 되어서 더더 어려워졌습니다. 근데 준다던 약속인 28일 또 사정이 있다며 봐달라고 가게 사정 알지 않냐며 3월 10일날 준답니다. 그날은 안주면 차를 팔아서라도 주겠다 그때안주면 신고해라는 식으로 나왔습니다. 정에 약한 저는 안된다고 말 몇번해보고는 알았다고 햇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게 오늘 손님 5테이블을 받았는데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3테이블 빌지가 사라졌습니다. 만원(현금) 오천원(현금) 이만이천원(카드) 카드는 빌지는 카드명세서까지요. 사장님이 잘 나오시지 않는데 오늘은 나왔습니다.
월급 못주는것에 대해서 저랑 애기를 했습니다. 금고에 돈이 저거밖에 없느냐 이질문하신걸 보고 느꼈습니다. 금고를 열어보셨구나 사라진 빌지는 사장님 짓이구나. 전에 일하던 언니가 신뢰도가 없긴하지만 사장님이 전에 그러길 빌지 세개가 언니가방에서 나왔다고 햇습니다. 왠지 그수법을 저에게 쓸것만 같습니다 상습적인것 같아요. 이가게에서 여러명이 알바비를 못받은것 같아요 이미 노동청에 신고도 들어가 있는 상태고 . 한달 일한 시간기록부는 사장님에게 있는데 깜빡하고 전 적어놓지 못했어요 땜빵으로 한 시간들은 다 적어놨는데 ㅜ 장사가 잘된날은 금고에 현금이 있어서 그날그날 가져갈수 있었지만 금고에 돈이 없는날은 가져가지 못해서 쌓아지게 됐죠
아 그나저나 저 누명 쓸것 같아요 일부로 그래서 당당히 신고하라고 말을 한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저 어떻해야 할까요? 돈 포기 못해요 너무나 커요 부모님은 횟집에서 일하는줄 아는데 월급도 받은줄 아는데
신학기 책도 사야고 방값에 밀린 납부금.... 돌아버리겟습니다 저 어째야하죠? 도와주세요
#사기 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