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여론과 옛날

1. 정치인은 원래 치고, 받는 것이 하는 일의 대부분입니다.

2. 대통령 지지율이 초반에 이렇게 지지부진한 경우는 거의 없었던 일입니다.

김대중,김영삼은 모르겟지만 노무현때부터 이어진 전통입니다. (노무현 탄핵심판, 이명박 광우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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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은 어느정도 필터는 쓰고 봐야합니다. 노무현 자살이후 민주당이 사실상 팬덤정치로 굴러가서 국민의 힘이 잘해도 그 들 눈에는 못한다고 생각하고 민주당이 못한다해도 그 들 눈에는 잘할뿐입니다.

반대로 보수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재보궐선거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중 한명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비서를 성추행을햇고 그게 들통나서 서울 시장을 다시 뽑은건데 민주당의 지지층들 대부분이 민주당에 투표햇죠

심지어 당시 대통령 문재인이 만든 당헌 96조 2항에 있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

즉 그 당시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무시하면서까지 냇는데 말이죠

노무현정부 때부터 급속도로 이어진 모양세 입니다.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은 대학을 안나왔어여

한국은 엄청난 고도의 성장을 했고 여기서 사실상 학벌주의라고 봐도 됩니다. 그만큼 학벌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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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학벌이 없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이유 중 하나가 인터넷 등으로 지원세력을 얻었다는 것이죠

부정부폐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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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벌사회에서 학벌이 없는 사람이 권력을 가질려고 하면 그만큼 사회가 양극단적으로 분열이 되야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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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경제를 설계하고 사실상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정희 대통령과 더불어

같이 한국 경제를 성장시킨 정주영 회장님도 대통령 선거에 나왔으나 표대결에서 상당히 밀렸죠 그 이유도 바로

학벌이에여. 현실적으로는 초등학교 졸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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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 이후 사회적인 갈등은 엄청나게 깊어 졌어여... 그 줄기가 지금까지

내려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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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죽음을 택한것 역시 자신이 말했던 대통령이 된 이유.. 부정부폐 척결이고

이런 사람들은 폐가망신 시키겠다 라고 단언까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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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검은돈을 받은 실체가 되는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돌아가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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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 큰돈을 부인이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받았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누라 자식을 팔아서 돈을 받고 어물쩍 넘어갈려는 모습으로 생각이 되지요.

그러나 정치적인 양극단의 싸움이 치열했고 그런 과정에서 넘어갈 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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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것도 부인이 검찰에 출두하는 날이었죠

검찰에 가지 못하게 막았던 거죠 죽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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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부인께서.. 나때문에 돌아가셨다 그 한마디 말만 했다면 그 누명을 대통령은

벗는 것인데 그러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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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가 그냥 덮여져서.. 여기까지 오니까 서로 무슨 이유가 없어여 그냥 니편 아니면 내편 이런식으로 갈라져서

싸우는 겁니다. 과거에는 어리석더라도 나름대로 세력들의 정당한 주장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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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죠 그냥 위선덩어리들입니다.

그래서 내로남불이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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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갈라져서 싸우는 모양세 에요 언론도 마찬가지고.. 사실상 이런 극단적인 원인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부터일 겁니다. 그 전까지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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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치인들만의 영역이 있고 그 영역 안에서 싸우는데.. 인터넷이 발달하고 인터넷으로 세력을 끌어

모아서 성공한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 분야에 다 정치적인 세력들이 장난을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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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들이 젊은이들을 정치적인 표로 끌어 들일려고 할 수 록 젊은이들의 미래는 없는 겁니다.

젊은이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위선자에요.

거기에 놀아나면 그 젊은이의 미래는 없어져요. 막다른 길에서 자기 목숨을 끊는 결과를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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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위선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젊은이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권력을 만들려는 거에여.

거기에 속으면 안되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을게 아니라 그 사람이 왜 저런 소리를 하는가를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실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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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치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이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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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전쟁이 나고 강대국들이 치열한 싸움을 하고 그런 사이에 전세계 국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럴때 일 수록 위선자들을 조심하고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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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인생도 진심을 갖고 살아야 의미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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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가 더 먼 미래를 보느냐의 싸움이 지금에서 가장 중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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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약점은 다수결의 원칙이죠. 이 세상에 사람들중에서 현명한 사람들이 많을까여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을까여? 현명한 사람들이 적을 수 밖에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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