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영업자 미수금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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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구체적으로 코어타공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년정도 지난 미수금에 관한 질문입니다.
상대 업체는 일전에 두 어번 거래가 있었던 업체이며, 이전에도 대금 결제가 되질 않아 고생을 하긴
했으나, 원청 건설사에서 차후에 결재를 진행하면서 일전의 공사들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6월경 공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 금액은 430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수금으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주리라 믿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계약서를 쓰지는 않았고 구두로 약속을 하고 공사를 진행, 완료 후 전자 계산서를 발행하였습니다.
근데 대금 결재를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벌써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대 업체는 ENG(소방 설비 업체)이며 법인 회사 입니다.
주택을 짓는 종합 건설사가 원청이며, ENG가 건설사의 설비 하청업체, 그리고 제가 ENG의 하청 관계입니다. 거래를 ENG와 했기 때문에 건설사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경우 법적으로 이의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법적으로 해결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 쪽 방면으로는 문외한입니다.
만약 민사 재판이라면 어떤 과정과 소요되는 대략의 비용 그리고 민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재판이 아닌 다른 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구체적으로 코어타공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년정도 지난 미수금에 관한 질문입니다.
상대 업체는 일전에 두 어번 거래가 있었던 업체이며, 이전에도 대금 결제가 되질 않아 고생을 하긴
했으나, 원청 건설사에서 차후에 결재를 진행하면서 일전의 공사들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2년 6월경 공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 금액은 430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수금으로 고생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주리라 믿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로 계약서를 쓰지는 않았고 구두로 약속을 하고 공사를 진행, 완료 후 전자 계산서를 발행하였습니다.
근데 대금 결재를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벌써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대 업체는 ENG(소방 설비 업체)이며 법인 회사 입니다.
주택을 짓는 종합 건설사가 원청이며, ENG가 건설사의 설비 하청업체, 그리고 제가 ENG의 하청 관계입니다. 거래를 ENG와 했기 때문에 건설사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경우 법적으로 이의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법적으로 해결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 쪽 방면으로는 문외한입니다.
만약 민사 재판이라면 어떤 과정과 소요되는 대략의 비용 그리고 민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재판이 아닌 다른 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