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전쟁기의 조선인들과 일본군들(압록강에서)>
<참조 : 저자가 말하는 ‘국사 날조의 구조’ 이해하기>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가 소설이라는 필자의 주장을 못 믿겠다는 분이 많으실 것이다.
당연한 의문이지만 이는 국사의 원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국사는 승자가 쓰는 거라서 독립된 나라는 독립파가 영웅이고, 합병된 나라는 합병파가 영웅이다.
이유불문하고 승자는 영웅, 패자는 악당이 되며,
승자에게 필요하면 살인 폭동도 의거, 항쟁, 운동, 혁명이라 불리우고,
패자기 되면 죽어가는 국민들을 살린 생명의 은인이라도 얼마든지 악당화 된다.
국사 교육은 (충성 잘 하는)국민 만들기를 위해 존재한다.
독립된 나라의 국민에게는 ‘대박 독립’이라 믿게 만들고,
합병된 나라의 국민 에게는 ‘대박 통일(=합병) 이라 믿게 만들면서
승자가 영웅이 되고, 이를 위해 패자는 악당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나라를 빼앗겼다, 되찾았다, 수많은 외침을 극복하며 나라를 지켜왔다’ 등으로
교육 당하고 있는데, 그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기초적인 사기 국사다.
국사는 현재의 나라를 기준으로 과거의 승자들끼리 이어 붙인 것이다.
예를 들어 임진왜란 때 풍신수길이 승리했을 수도 있고,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합병 되었을 수도 있다.
그 결과 우리는 현재 한·일·중이 통일된 나라에 태어났을 수도 있고,
일본과 합병되거나 미국과 합병된 나라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을 수도 있다.
어느 쪽으로 흘러 왔건 간에 현재의 나라가 우리 나라가 되며,
승자를 영웅으로, 패자를 악당으로 만들면서, 현재의 나라를 정당화 시키고,
승자에게 필요한 세력을 영웅화 시키는 게 국민을 갖고 노는 ‘국사사기학’의 정석이다.
만약 삼국시대가 오늘에 이르렀다면 각국의 독립파가 영웅이고, 합병파는 친일파처럼 악당이 되는 것이다.
특히 독립 직후 경제파탄과, 분단, 전쟁, 이산가족 등을 당한 나라의 국민들이
‘괜히 독립해서 망했다’ 라고 여기게 되면 권력과 체제가 흔들린다.
‘강대국과 합쳐진 큰 나라의 국민일 때가 더 좋았는데’ 라고 여기게 되면 큰 일 나는 것이다.
때문에 독립 전의 시대를 강점,수탈,학살 시대라고 교육시킬 수 밖에 없고,
정치적 목적의 국사 날조로 국민을 우롱하는 세력까지 가세하면 그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커진다.
한국사 교과서는 조선을 ‘우리 나라’ 라고 세뇌시키는데, 국민이 노예인 나라도 우리 나라인가?
한반도를 정복해서 인민을 노예로 부리며 굶겨 죽이던 나라는 지배층들만의 나라일 뿐이다.
그런 나라를 빼앗겼느니 되찾았느니 하는 국사 교육은 오로지 ‘봉건지배층 중심주의’의 사기 국사이며,
고구려,백제,신라,고려가 망한 게 우리 나라 망한 게 아니듯이 조선의 멸망은 봉건지배층의 멸망일 뿐이다.
국민 중심주의 관점에서는 독립이나 합병이 절대선이나 절대악이 아니라
국민의 선택 대상 중 하나이고, 함께 사느냐 따로 사느냐의 차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한국은 나라를 빼앗겼던 반만 년 찬란한 역사의 나라가 아니라 신생독립국 성격이 더 크다.
모든 것은 승자가 갖다 붙이기 나름일 뿐이다.
위안부와 강제 징용도 사기극이라면 깜짝 놀라실 수 있겠지만,
사기극의 증거는 흘러넘치며....대국민 사기극의 꼬리가 길면 밟힌다.
만약 한국이 미국의 일부이거나 일본의 일부가 되어서 현재에 이르렀다면
조선의 끔찍한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악몽에서 해방시킨 세력이 영웅이 된다.
그러나 독립했기 때문에 강점, 수탈, 학살을 당하던 악몽에서 해방시킨 세력이 영웅이 된 것이다.
물론 그 강점, 수탈, 학살이 날조이긴 하지만...
한국은 실컷 얻어먹고 나서 강점,수탈,학살 당했다고 사기교육 하는 나라이며,
한 줌의 독립파를 영웅 만들기 위해 전 조상을 바보로 만든 코미디 나라다.
독립 직후에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미국 소련의 적이었던 ‘일본악당 노래’ 시킬 필요도 있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은 잘 지내고 있고, 오히려 한미일 동맹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여전히 ‘친일파 노래’ 부르며 악당만들기나 하고, 그런 우매함을 ‘진보’라 착각하는
기억 분열증의 바보상태 국민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국사는 거의 광신 종교이며, 인간은 한번 세뇌당하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못 믿겠다는 분은 공개된 1권의 1장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권한다.
거대한 대국민 사기판 한국, 그 충격적 진실에 ‘멘붕’이 시작될 것이다.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저자 이방주
(이 내용은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관련 자료입니다)
(블로그명 :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https://blog.naver.com/smrbooks
<한국사교과서 날조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올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일본과 관련된 한국사를 17년간 연구해 온 연구가이며,
2022년 3월에 출간된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의 저자 이방주입니다.
한국은 극단적인 국민 분열의 나라이며, 우방들과의 관계 또한 최악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그 문제의 해법이 있기 때문이며,
이 지경을 만든 이 나라의 교육 범죄를 폭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황당하게 들리실 수 있지만 한국사교과서의 80%가 날조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사 교과서가 정치적 목적으로 국민을 갖고 노는
악당 만들기와 영웅만들기의 밥그릇 싸움형 국사사기의 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저의 조부님이 일제 징용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가정사 문제였기 때문에 저는 일제 징용에 대해 상세히 아는 것들이 있었는데
한국사 교육이 징용에 대해 황당한 거짓을 가르치고 있었고,
저는 거기에 의문을 품은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사 교과서를 17년간 파고들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가 소설이라는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점, 수탈, 학살, 임진왜란, 늑약, 밀사, 위안부, 징용, 명성황후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9%는 정치적 목적의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조선은 굶어 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아사(餓死)의 나라’였고,
1인당 세수(稅收)가 국초에 비해 1/40로 쪼그라들 정도로 끝 없는 추락만 이어 온 나라입니다.
조선 지배층은 유교 이외의 대부분의 학문을 말살했고, 농업 이외의 대부분의 산업을 탄압했으며,
조선 말의 문맹률은 99.5%가 넘었고, 조선에는 서점도 없고 공교육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100만 민중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 지배층을 굴복시켰고,
한일합방 시대의 노예 해방, 굶어 죽음의 해방 및 박정희 시대에 비견되는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다수 한국인들은 대륙 침략에 열렬히 동조했던 게 한국의 진짜 국사입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국사 교육은 강제로 끌려가서 총알받이 당했다는 거짓말을 주입시킵니다.
일본인 전사자 230만 명과 조선인 전사자 2만1천명의 팩트따위는 무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