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5일전에 방 뺀다고 고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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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제가 가 일하던 회사가 경영난으로 폐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하다가 이제는 취업을 해야할때여서 면접을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지역말고 다른지역애서도 말이죠. 아직 취업확정이 아니라서 집주인에게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확정나면 말할예정이었습니다.
그러가 오늘 다른지역에서 면접을 봤는데 현장에서 바로 합격됐습니다. 그런데 4월 30일에 출근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말한 뒤 바로 집주인께 이사고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계약은 올해 11월 15일까지고, 300/31만원의 계약이었습니다.
집주인 분은 이사 4-5일전에 말하는게 어딨냐며 많이 화내셨습니더. 저도 너무 죄송한 점 알고 말로도 계속 죄송하다고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이사해야하는 상황도 설명 드렸고 보증금에서 남은 월세 빼고 돌려주시면 될것같다 말씀드리니 그건 그거고 원래 3개월 전에 고지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다. 지금 이렇게 하면 돈을 더 빼는 법이 있다.(어르신이라 정확히는 모르십니다) 근데 본인은 그거에 대해 잘 모르니 본인이 타지역에서 집계약하려는 부동산한테 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물어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타지역에서 집 계약금을 걸어놓고 내일 계약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내일 물어보기 전에 먼저 지식인으로 알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그래서 현재까지 모아놓은 돈으로 생활하다가 이제는 취업을 해야할때여서 면접을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지역말고 다른지역애서도 말이죠. 아직 취업확정이 아니라서 집주인에게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확정나면 말할예정이었습니다.
그러가 오늘 다른지역에서 면접을 봤는데 현장에서 바로 합격됐습니다. 그런데 4월 30일에 출근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말한 뒤 바로 집주인께 이사고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계약은 올해 11월 15일까지고, 300/31만원의 계약이었습니다.
집주인 분은 이사 4-5일전에 말하는게 어딨냐며 많이 화내셨습니더. 저도 너무 죄송한 점 알고 말로도 계속 죄송하다고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이사해야하는 상황도 설명 드렸고 보증금에서 남은 월세 빼고 돌려주시면 될것같다 말씀드리니 그건 그거고 원래 3개월 전에 고지하는게 법으로 정해져있다. 지금 이렇게 하면 돈을 더 빼는 법이 있다.(어르신이라 정확히는 모르십니다) 근데 본인은 그거에 대해 잘 모르니 본인이 타지역에서 집계약하려는 부동산한테 가서 이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물어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타지역에서 집 계약금을 걸어놓고 내일 계약서를 쓰기로 했습니다. 내일 물어보기 전에 먼저 지식인으로 알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