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길지만 꿈 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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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제가 예전에 살던 집 근처에서 어떤 아저씨한테 폭행 당하고 있었어요
대낮에 사람들도 조금 보이는 그런 언덕에서..
제가 위험하다 싶어서 급한마음에 119에 전화를 했어요
119는 곧 구조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끊었고 저랑 제 동생은 그 아저씨한테 뭐라 말해서 사람들이랑 차가 지나다니는 분수대 쪽으로 갔어요
사람들 눈길 때문에라도 덜 맞으려고 했었거든요
119한테 다시 전화하고 휴대폰 소리에 잠이 깬거 같아요
피곤해서 깨자마자 다시 잠 들었는데
앞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고 뒷내용만 기억이 나요
작은 방에 저랑 여자랑 남자 커플?이 있었고 동생도 있었건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방에 있던 저,여자,남자,동생?은 죽은 영혼이였고 날수있었어요 방에는 그 아저씨 닮은 멧돼지도 한마리 있었어요
멧돼지는 말을 할 수 있었고 남자 영혼이랑 말다툼을 하고 있었어요
말다툼 내용을 들어보면 남자는 음악하는 사람이었어요
말다툼 중 멧돼지가 어떤 말에 빡쳤는지 '두고보자' '똑똑히 보여주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제 아래에서 점프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물려는거 같아서 더 높이 천장까지 올라가는데 멧돼지가 책상에도 올라가 뛰더니 제 얼굴 앞까지 와서 죽을뻔 했을때 발작 하면서 깼어요..
쓰면서 멧돼지가 한 말을 적을때 느낌이 이상해지더니 지금 이 모습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해몽을 부탁하는 예지몽을 꾼적이 있는거 같아요
대낮에 사람들도 조금 보이는 그런 언덕에서..
제가 위험하다 싶어서 급한마음에 119에 전화를 했어요
119는 곧 구조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하고 끊었고 저랑 제 동생은 그 아저씨한테 뭐라 말해서 사람들이랑 차가 지나다니는 분수대 쪽으로 갔어요
사람들 눈길 때문에라도 덜 맞으려고 했었거든요
119한테 다시 전화하고 휴대폰 소리에 잠이 깬거 같아요
피곤해서 깨자마자 다시 잠 들었는데
앞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고 뒷내용만 기억이 나요
작은 방에 저랑 여자랑 남자 커플?이 있었고 동생도 있었건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방에 있던 저,여자,남자,동생?은 죽은 영혼이였고 날수있었어요 방에는 그 아저씨 닮은 멧돼지도 한마리 있었어요
멧돼지는 말을 할 수 있었고 남자 영혼이랑 말다툼을 하고 있었어요
말다툼 내용을 들어보면 남자는 음악하는 사람이었어요
말다툼 중 멧돼지가 어떤 말에 빡쳤는지 '두고보자' '똑똑히 보여주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제 아래에서 점프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물려는거 같아서 더 높이 천장까지 올라가는데 멧돼지가 책상에도 올라가 뛰더니 제 얼굴 앞까지 와서 죽을뻔 했을때 발작 하면서 깼어요..
쓰면서 멧돼지가 한 말을 적을때 느낌이 이상해지더니 지금 이 모습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해몽을 부탁하는 예지몽을 꾼적이 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