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가 병원이었는데 3개월밖에 못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굉장히 담담했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나와서 저를 붙잡고 울면서 슬퍼하는 꿈을...
어제 꿈에서 친구가 죽는 꿈을 꿨어요. 작년에 좀 친했다가 올해 반이 달라지면서 좀 멀어진 친군데요. 꿈 내용이 그 학교다 끝나고 앉아서 종례 기다리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제가 나중에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가게되는데 그 장소로 갔는데 이상한 마약거래하고도박하는 장소인거에요 그래서 도망치다가 하수구 같은데서 사람뺘도 발견히고...
저의 납골당 같은 느낌의 장소에서 제가 엎드려서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미 죽었다고? 혹은 곧 죽을 거라고 느껴졌어요 근데 영혼이 빠져나온 건지 친구들이랑 저랑 같이...
... (꿈속 두번째 죽음) +첫번째 죽는꿈은 목 잘리는거 말고 등 아프고 불편한건 느꼈어요 목잘려서 죽는 꿈은 자기의 인생 혹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뭔가가 청산되어 새로...
꿈에서 제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엄마가 제 베프한테 연락해서 제 베프도 제 응급실로 뛰어왔고 다음날 위암 종양을 발견했고 위염을 방치하다가 가볍게 넘겻고...
오빠가 지금 군복무 중인데요 꿈에서 오빠랑 어디있다가 총소리거 들려서 차에 숨었다가 저는 어찌해서 아빠를 만나서 차 타며 피해다니다가 좀 괜찮아져서 오빠한테...
꿈 우리 엄마가 죽고(가족 중 나 먼저 알고 친구한테 제일 먼저 얘기 함) 친구가 울다가 인지 모르겠는데 내 얘기 듣고 죽음.. 부고장 같은 곳에 우리 엄마 장례일정 밑으로 친구...
제목 그대로 꿈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바쁘셔서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지랐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저한텐 부모님과 다르지 않은...
어제 오늘 잠을 자면소 꿈을 꿨는데요. 그거 두개가 너무 비슷한 꿈이라서 좀 불안해서 지식인에 물어봐요. 먼저 어제 꾼 꿈입니다. 남자친구가 길을 걷고있었고, 저는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