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큰검정가오리잡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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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야기가 길듯합니다꿈이 굉장히길엇습니다..
재가 꿈에서 비오는날 밖으로나갓습니다 가로폭 1미터밖에안되는 뚝길에 작은웅덩이들이 수십수백개가잇엇고 그웅덩이마다 가물치가 한웅덩이마다 두세마리씩 놀고잇엇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물고기를무시하고 뚝길로 쭉가다가 친구들을만낫는대 친구들이 물고기잡고십다고해서 맨손으로잡으면 미끄러워서 잘안잡히니까 윗옷을 벗어서 윗옷을 망처럼해서 잡으면 편할꺼다 이렇게 말하고 또 앞으로갓습니다 그러다가 수로같이 벽으로둘러쌓인 웅덩이에 도착햇습니다 거기서 낚시를하고잇는 한여자를봣어요 (그큰웅덩이에도 물고기들 수십수백마리가보엿습니다 전체적인 뚝길 웅덩이든 어느웅덩이든 모두다 수심은 매우낮은걸로기억해요) 그여성분하테 낚시대좀 빌려줄수잇냐고하니까 선뜻빌려주시길래 저도 낚시를하는대 낚시하다 뭔가 힘겹게 낚앗는대 어마어마하게큰 재키만한 검정색에 살짝 노란?빨간? 반점이잇는 검정가오리를 잡앗습니다 그걸 집으로가져와서 거실에놧고 가족들이 만지려하자 재가 독침쏘이면 큰일나! 이러면서 못만지게햇구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또 낚시를하러갓습니다 그런대 이번에는 넓은 산중턱에 작은 평지엿고 거기엔 농구장보다 조금큰 웅덩이가잇엇어요 그웅덩이역시 수심은얕지만 물고기들이 수십수백마리가 놀고잇엇어요 그런대 이번에도 전날 낚시를하던 여자분이잇엇어요 근대 저는또 낚시대를놓고와서 그여성분에게 낚시대를 빌려달라하고 낚시를 햇는대 물고기들이 재 찌만 쏙쏙피해다니더라구요..그렇게 상심하고잇는대 친구들이 와서 닭갈비가 먹고싶다해서 버스타고 닭갈비를 먹으려하다가 재가 왠지 내리고싶은 감정이생겨서 내리려햇는대 그시점에 알람이울려서 잠이깻습니다 아침에 눈을떳는대 꿈갓지않고 너무생생해서 질문남겨봅니다..짧게 돈들어오는 꿈이네요 흉몽이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지마시구 길게 쭉풀어서 답변해주셧스면 합니다 내공 만땅드리겟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길듯합니다꿈이 굉장히길엇습니다..
재가 꿈에서 비오는날 밖으로나갓습니다 가로폭 1미터밖에안되는 뚝길에 작은웅덩이들이 수십수백개가잇엇고 그웅덩이마다 가물치가 한웅덩이마다 두세마리씩 놀고잇엇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물고기를무시하고 뚝길로 쭉가다가 친구들을만낫는대 친구들이 물고기잡고십다고해서 맨손으로잡으면 미끄러워서 잘안잡히니까 윗옷을 벗어서 윗옷을 망처럼해서 잡으면 편할꺼다 이렇게 말하고 또 앞으로갓습니다 그러다가 수로같이 벽으로둘러쌓인 웅덩이에 도착햇습니다 거기서 낚시를하고잇는 한여자를봣어요 (그큰웅덩이에도 물고기들 수십수백마리가보엿습니다 전체적인 뚝길 웅덩이든 어느웅덩이든 모두다 수심은 매우낮은걸로기억해요) 그여성분하테 낚시대좀 빌려줄수잇냐고하니까 선뜻빌려주시길래 저도 낚시를하는대 낚시하다 뭔가 힘겹게 낚앗는대 어마어마하게큰 재키만한 검정색에 살짝 노란?빨간? 반점이잇는 검정가오리를 잡앗습니다 그걸 집으로가져와서 거실에놧고 가족들이 만지려하자 재가 독침쏘이면 큰일나! 이러면서 못만지게햇구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또 낚시를하러갓습니다 그런대 이번에는 넓은 산중턱에 작은 평지엿고 거기엔 농구장보다 조금큰 웅덩이가잇엇어요 그웅덩이역시 수심은얕지만 물고기들이 수십수백마리가 놀고잇엇어요 그런대 이번에도 전날 낚시를하던 여자분이잇엇어요 근대 저는또 낚시대를놓고와서 그여성분에게 낚시대를 빌려달라하고 낚시를 햇는대 물고기들이 재 찌만 쏙쏙피해다니더라구요..그렇게 상심하고잇는대 친구들이 와서 닭갈비가 먹고싶다해서 버스타고 닭갈비를 먹으려하다가 재가 왠지 내리고싶은 감정이생겨서 내리려햇는대 그시점에 알람이울려서 잠이깻습니다 아침에 눈을떳는대 꿈갓지않고 너무생생해서 질문남겨봅니다..짧게 돈들어오는 꿈이네요 흉몽이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지마시구 길게 쭉풀어서 답변해주셧스면 합니다 내공 만땅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