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논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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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질 때인 중2입니다.
아직은 어려 정치에 대해 쉽사리 말도 잘 못 꺼내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정치, 미네르바의 체포소식 등에 대해 제 의견 하나 글로 쓰지 못하는게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저도 정치 속에 뛰어 들어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막말'이 아닌 논리정연한 말들을 막힘없이 술술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머리속으로는 글이 정연하게 잘 써지는데 그것에 마땅히 댈 만한 단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글을 못쓰고 말을 못합니다.ㅜ,ㅜ (그렇다고 말 못하는 장애를 가진게 아닙니다 ^-^)
미네르바의 체포소식에 언론의 자유도 없다는 것은 그저 웃음만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갑갑했습니다.
위의 글도 성에 안 찹니다.
더욱더 저의 생각을 깊고 넓게 말하고 싶은데,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서 한마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지식이 딸려서 입이 있는데도 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곤 합니다.
정말 슬픕니다.
이 때문에,
저는 논술을 정말 배우고 싶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는 할수 없군요.)은 줄 알았는데
저는 언제나 똑같은 분야, 똑같은 책들만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ebs 처럼 방송강의가 아닌, 1:1로 가르쳐줄수 있는 무료 사이트는 진정 없는 것인가요.
슬픕니다. 학교 선생님은 정치분야의 논술은 못하시는 것 같아 차마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꼭 '정치분야'의 논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말이 웃기죠. ㅠ.ㅠㅋ)
안되면 독학이라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글 쓸 때를 제외할 때에는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ㅋㅋㅋ지금 뭐해? 나 테트리스 중인데 ㅋㅋ이거 완죤 재밌당]
이런식으로 문법을 무시하곤 합니다. 이래서 제가 언어능력이 딸리는 것인가요.
정말 논술을 잘 하고 싶어서 책과 신문을 손에 끼고 사는 미국으로 유학이라도 가서
자유로운 논쟁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배울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가정형편상 불가능 해서 곧 그마음을 접었습니다.
정말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저의 마음을 아시나요.
그 기분은 마치
오해가 생겨 친구와 싸울때
오해를 풀기 위해 차근차근 말은 해야 하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때.
가슴이 텁 하고 막히는 그 기분은........ 이래서 어서 빨리 논술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논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예예. 이런말도 제게는 무척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논술도 잘 못하는데 무작정 말해주시는 건 싫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중2의 남학생이 아닌 여학생입니다.
여학생이 정치에 관심을 갖으면 그래도 뭔가 좀 아니라는 이상한 고정관념을 가지신 분들을 제가 소수 보아 이렇게 먼저 말씀 드립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 또한 아니니
논술을 배우게 된다면 습듭력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0^
또 들떠서 이렇게 막말(->막글쓰기)을 했네요.
저는 정말 진지하게 이렇게 부탁드리니 논술무료사이트(강의를 주로 하는 곳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 해볼수 있는 사이트. 카페도 좋아요.)와 실생활에서 말할 때 주술관계의 주의점, 알아두면 좋은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단어 등등.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고민Q&A로 쓰려다 자료도 원해서 지식Q&A로 씁니다.
낚시글, 전혀 상관없는 글.
어디서 들은 것, 어디서 들은 조언
그냥 무작정 알려주기 등은 절대 사절입니다.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질 때인 중2입니다.
아직은 어려 정치에 대해 쉽사리 말도 잘 못 꺼내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명박 정치, 미네르바의 체포소식 등에 대해 제 의견 하나 글로 쓰지 못하는게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저도 정치 속에 뛰어 들어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막말'이 아닌 논리정연한 말들을 막힘없이 술술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머리속으로는 글이 정연하게 잘 써지는데 그것에 마땅히 댈 만한 단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글을 못쓰고 말을 못합니다.ㅜ,ㅜ (그렇다고 말 못하는 장애를 가진게 아닙니다 ^-^)
미네르바의 체포소식에 언론의 자유도 없다는 것은 그저 웃음만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갑갑했습니다.
위의 글도 성에 안 찹니다.
더욱더 저의 생각을 깊고 넓게 말하고 싶은데,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해서 한마디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지식이 딸려서 입이 있는데도 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곤 합니다.
정말 슬픕니다.
이 때문에,
저는 논술을 정말 배우고 싶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는 할수 없군요.)은 줄 알았는데
저는 언제나 똑같은 분야, 똑같은 책들만 읽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ebs 처럼 방송강의가 아닌, 1:1로 가르쳐줄수 있는 무료 사이트는 진정 없는 것인가요.
슬픕니다. 학교 선생님은 정치분야의 논술은 못하시는 것 같아 차마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꼭 '정치분야'의 논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말이 웃기죠. ㅠ.ㅠㅋ)
안되면 독학이라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글 쓸 때를 제외할 때에는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ㅋㅋㅋ지금 뭐해? 나 테트리스 중인데 ㅋㅋ이거 완죤 재밌당]
이런식으로 문법을 무시하곤 합니다. 이래서 제가 언어능력이 딸리는 것인가요.
정말 논술을 잘 하고 싶어서 책과 신문을 손에 끼고 사는 미국으로 유학이라도 가서
자유로운 논쟁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레 배울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가정형편상 불가능 해서 곧 그마음을 접었습니다.
정말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저의 마음을 아시나요.
그 기분은 마치
오해가 생겨 친구와 싸울때
오해를 풀기 위해 차근차근 말은 해야 하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할때.
가슴이 텁 하고 막히는 그 기분은........ 이래서 어서 빨리 논술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논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예예. 이런말도 제게는 무척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논술도 잘 못하는데 무작정 말해주시는 건 싫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중2의 남학생이 아닌 여학생입니다.
여학생이 정치에 관심을 갖으면 그래도 뭔가 좀 아니라는 이상한 고정관념을 가지신 분들을 제가 소수 보아 이렇게 먼저 말씀 드립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 또한 아니니
논술을 배우게 된다면 습듭력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0^
또 들떠서 이렇게 막말(->막글쓰기)을 했네요.
저는 정말 진지하게 이렇게 부탁드리니 논술무료사이트(강의를 주로 하는 곳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 해볼수 있는 사이트. 카페도 좋아요.)와 실생활에서 말할 때 주술관계의 주의점, 알아두면 좋은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단어 등등.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고민Q&A로 쓰려다 자료도 원해서 지식Q&A로 씁니다.
낚시글, 전혀 상관없는 글.
어디서 들은 것, 어디서 들은 조언
그냥 무작정 알려주기 등은 절대 사절입니다.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