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유학 부모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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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된 여학생입니다.
남들과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단지 음악분야가 뛰어나고
(공부는 좀 못하지만;)
일본어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정말 가수가 되고싶습니다.
준비도 열심히했고요
사실은 클래식피아니스트를
꿈꾸고있었는데,
정말 틀에같힌 클래식은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죄송;)
광범위하고 록을 좋아하거든요.
신나는.
일렉도 조금치고,
드럼도 조금.. 둘다 연습중이거든요,
사실 일본가는건 허락을 받았어요.
근데,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죠,
가는 여비는 제가 모으고 있구요,,
근데 아빠가 클래식피아노(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연습을 안한다고, 레슨도 끊으라고,
요즘 이상하다고.
저는 정말 진지한데,
그런 말 들으니 너무 억울하네요.
사실 연습 안한것도 아니거든요.
아 이런 말은 죄송하고요 -_-;
밴드부라서 가끔씩 다른 악기 연주하는것도 보고
보컬 트레이닝도 하고있고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오디션을 봐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빠가 워낙 무서운분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다음해 7월쯤에 일본으로 갈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태클로 갑갑하게 만들지 마시고,
위로나 방안같은것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충고도좋고요.
아. 일어회화도 문제없지만
단지 부모님 반대에대해서만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1된 여학생입니다.
남들과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단지 음악분야가 뛰어나고
(공부는 좀 못하지만;)
일본어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정말 가수가 되고싶습니다.
준비도 열심히했고요
사실은 클래식피아니스트를
꿈꾸고있었는데,
정말 틀에같힌 클래식은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죄송;)
광범위하고 록을 좋아하거든요.
신나는.
일렉도 조금치고,
드럼도 조금.. 둘다 연습중이거든요,
사실 일본가는건 허락을 받았어요.
근데,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죠,
가는 여비는 제가 모으고 있구요,,
근데 아빠가 클래식피아노(지금도 하고있습니다.;)
연습을 안한다고, 레슨도 끊으라고,
요즘 이상하다고.
저는 정말 진지한데,
그런 말 들으니 너무 억울하네요.
사실 연습 안한것도 아니거든요.
아 이런 말은 죄송하고요 -_-;
밴드부라서 가끔씩 다른 악기 연주하는것도 보고
보컬 트레이닝도 하고있고요.
솔직히 실력면에서는 오디션을 봐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빠가 워낙 무서운분이시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다음해 7월쯤에 일본으로 갈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태클로 갑갑하게 만들지 마시고,
위로나 방안같은것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충고도좋고요.
아. 일어회화도 문제없지만
단지 부모님 반대에대해서만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