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임창정의 음악을 사랑하고 소녀시대의 노래를 즐겨듣는 사람 입니다.
답변 드릴게요. 부족 하더라도 체택 부탁 드립니다.
먼저 그렇게 느끼시는 이유는 잘못된 발성 때문 입니다.
굵직한 목소리를 유지 하시려고 머릿속에 세뇌 시키고
계속 하려고 해서 그런 겁니다.
노래방에 가시면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1. 앉아서 느긋이 부르는 사람
2. 서서 부르는 사람
3. 앉아서 부르다가 고음에 서서 부르는 사람
4. 앉아서 고음에 인상 쓰며 부르는 사람
저는 여기서 꼽는다면 1번 입니다.
노래 부를때 인상 쓰는분들 많습니다. 잘부르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지만 보기 추할 뿐입니다 .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은 웃으며 부르는 사람 입니다.
고음에서 어떻게 웃으며 부르느냐.. 따질수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저의 노하우가 담긴거라 쉽게 설명은 드릴수 없고
노하우를 알려 드린다 해도 체택도 못받고 헛수고 하는 거라면
저의 노하우는 사라져 버리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꼭 궁금 하시다면 맛보기로 약간은 한가지는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더 궁금 하시면 체택후 쪽지를 주세요.
저의 노하우 하나는 노래를 부를때 임창정의 날 닮은 너 , 혹은 F.T 아일 랜드의 너 올때까지
이거 부를때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느긋이 앉아서 부릅니다.
고음 : ( 날 닮은 너 : 내겐 마지막 이어야 할 사람 . 너의 미래를 지킬수 있게...)
여기서 고음은 너의 미래를 .. 미래를 입니다 . 그럼 어떻게 잘하느냐.. 자기가 올릴수 있는
음색의 한정이 있습니다 . 그 한정을 맞추셔서 부르는 거구요.)
(너 올때까지 : 마지막 가사가 힘들죠 .. 너 올때까지 (올때까지~~)가 힘듭니다.
제가 알려 드릴수 있는 건 여기 까지구요 .
더 알고 싶으시면 체택후 쪽지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