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jddndud1007이에요.
만나서 진심으로 반가워요^^
우선 답변을 제대로 해드리기 앞써, 제 답변은 진솔한 답변을 해드릴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 답변은 "인터넷 내용을 일부 포함한 제 배경지식" 을 바탕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 제 답변이 조금 길어 지루해 하실 수 있겠지만, 질문자님의 "파티쉐"라는 직업이 되기 위한것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주의깊게, 집중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저의 답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파티쉐라는 직업을 언급하셨는데, 어떤 직업인지는 알고 계시는가요?
저도 이전에 이 파티쉐가 되고싶어 몇몇 정보들을 알아보고 공부도 조금 해보았어요.
관련 만화인 "꿈빛 파티시엘"도 본 적이있는데.. 지금 다시한번 더 보고싶을 정도네요 하하..
파티쉐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과, 케익에 관해 꽤나 많이 나오는 일본 애니입니다.
어느 정도 있으니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해 드리구요.
"다음 팟 tv"에 접속하시면, 쉽게 "꿈빛 파티시엘 □화" 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파티쉐의 경우, 앞의 문장에서 힌트를 얻었다시피, "케이크(Cake)"를 만들고
"데코레이션(일종의 장식)" 작업을 하는 직업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이긴 하죠..(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죠..?)
자, 그럼 파티쉐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으니, 정식으로 1~ 4 질문에 관한 답변을 정리해서 해드리겠습니다.
1, 2질문의 경우, 고등학교의 위치에 대한 질문이구요.
우선 미리 앞써 말씀드리자면요.. 우리나라는 아직 많은 제과제빵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그 수가 적기 때문에, 위치만을 고려하면 안됩니다. 고등학교를 위치로 선정하기 보다는
다른것을 주로 선정하시는게 훨씬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조리 고등학교"의 제빵학과를 나오는게 일반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맞을 겁니다. 저도 학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찾기 많이 힘들었어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8&docId=161619987&qb=7KCc6rO8IOygnOu5tSDqs6Drk7HtlZnqtZA=&enc=utf8§ion=kin&rank=4&search_sort=0&spq=0&sp=1&pid=RLtLmF5Y7t8ssckzd9Nssssssts-493112&sid=UNBNhnJvLB8AAHbzGaY
여기 하이퍼 링크를 한번 클릭에서 접속해보세요.
[하이퍼 링크는 클릭 할시, 그 주소의 홈페이지를 열게하는것이죠.]
도움 되실만한 " 지식 in" 답변이 있어요.
제가 1, 2 질문에 답변해주고 싶은 내용은.. 정리하자면, 위치를 고려하는건 알맞지 못하다고 말해드리고 싶긴해요.. 진심으로 이러한 제과제빵을 하고싶으시다면, 위치를 무릅쓰고, 어디든지 가서 공부하려는
의지도 필요한 법입니다..
자, 3번 질문이 가장 애매.. 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위의 하이퍼 링크에 접속하시면, 나오겠지만, 제과제빵 학과는 여러 학교에 있는데.
학교마다 기준이 약간씩 다르겠죠.
예를들어
A 학교와 B 학교가 있다고 할때,
A 학교는 성적을 우선시 하고, B 학교는 제과 제빵 실력을 우선시 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 학교에 들어갈, 준비같은것은 미리 목표 학교를 정해서 그 학교 사이트 접속하여.
좀 알아보는 수 밖에 없는거죠..
자.. 그럼 마지막 질문, 4번이 되겠습니다.
음, 이건 제가 직접 경험한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해드리기는 조금 어렵구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에는 대부분의 경우 조리고등학교에서 제빵학과를 나오기 때문에.
학과가 정해지면, 아마 그 학과를 주로 하게 되겠죠.
물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요리들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요리들이 주를 이루지는 못하겠죠..?
자, 이제 질문 4가지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된것같네요.
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드렸으니 딱히 "이상한 글"은 아닌것같네요. ㅎ
마지막으로, 제가 질문자님께 해드리고픈 말을 남기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현재 중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저의 경우, 꿈에 대해 다른 친구와 달리 많은 고민을 했기에, 너무 고민을 깊게 해서
꽤나 많이 방황해본 어설픈 풋내기입니다. ㅎ
그런데, 질문자님은 초등학생이라는 아직 적은 나이를 기점으로, 이미 확고히 정해져있고
진로를 좀더 고민한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고등학교를 고민하시다니;; 이거 제가 한방 먹은 느낌이에요.
정확히 몇살이신지는 언급하지 않으셔서 몇살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 성별이 남학생이신지 여학생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본받을 점이 분명히 있으신 분이네요.. 존경해요^^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시길 바래요.
우리나라도, 제 어렸을적 꿈이었던, 파티쉐가 많아지고.
좋은 케이크들이 많아지는 그날을 만들어 주시길.. ㅎㅎ
(꿈은 크면 클 수록 좋은거에요.)
꿈. Dream을 꼭 잃지 마시길 바래요.
그리고, 항상 좋은 하루되시고, 2012년 마지막 해.. 연말. 큰일 없이 잘 보내시길.. 바라며
저 wjddndud1007은 답변을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wjddndud1007-
<덧붙임 말..>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네이트온 친구추가 해주시면 제 선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요.
딱히 수상한 사람은 아니니,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ㅎㅎ
에서 여러 질문자님들께 이 네이트온을 권해보았지만, 왜인지, 답들이 없네요 하하..
그렇다고, 부담가지시는데 억지로 하실 필요까지는 없구요.;;
1년 뒤든, 2년 뒤든, 언제든 상관없어요^^
나름 진심으로 대해주는, 답변자이니까요. ㅋ
아! 참고로, 장래희망이라는게, 커가면서 생각이 달라져서, 바뀌는 경우도 종종있는데요.
그게 방황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되도록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선택을 잘하셔야
좋아요.. 꼭 기억해두세요^^
그럼 저는 이만 글을 맺도록 할게요..
어설픈 답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