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봐[[[[내공 100&&&&&&&

제목을 제대로 쓰지 않으니까 태그가 이상하게 달리지요.

정확한 제목을 쓰시면 다른사람이 퍼다주기라도 한답니다.

무지개원리 ★ ★ ★ ★ ★ ★ ★

 

 = 이 시대 한국 사회는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경제적으로 2만 불 시대의 고개를 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으며, 정지 · 외교적으로 북핵문제에

    당면하고 있고, 문화적으로 자녀 교육의 갈피를 못 잡아 방향 상실에 빠져있다.

    이러한 와중에 시중에는 기법과 처세술 위주의 성공학, 행복학, 심리학 등의 서적들이 쏟아져 나와

    저마다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는 전인적 자기 계발 원리가 필요하다.

    필자는 그 원리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각 분야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인 유다인이 매일 두 번씩

    암송해야하는 '셰마 이스라엘' 속에 숨어 있었다. 셰마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임하는 자세를 훈련시킨다.

    그리고 이를  '거듭 거듭' 가르치고 행하도록 이른다. 이 네 어구에 세계적인 위인들을 많이 배출한 유다인

    교육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마음 (히브리어로 레브)을 다하여' 는 감성 계발을 의미한다.

    '목숨(히브리어로 네페쉬)을 다하여' 는 의지 계발을 의미한다.

    '힘(히브리어로 메호데)을 다하여' 는 지성 계발을 의미한다.

    '거듭 거듭'은 교육 (및 훈련)의 반복성, 지속성, 성취성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이 어구들이 전인적 자기 계발의 원리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놀랍게도 이 원리는 인간의 뇌가 크게 좌뇌, 우뇌, 뇌량의 영역으로 나뉘어 이들이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연합적으로 기능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현대 두뇌 연구의 성과와 크게 일치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무지개 원리'는 이러한 원리를 구체적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무지개 원리'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무지개 원리는 희망의 원리이다.

    둘째, 무지개 원리는 일곱 가지 실천의 원리이다.

    셋째, 무지개 원리는 전체가 하나를 이루는 통합의 원리이다.

 

    이 무지개 원리가 완성되기까지 30년의 세월이 필요했다.

    필자는 대학생 시절 노만 빈센트 필 박사의 『적극적 사고방식(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을 읽고 크게 영감을 얻었다. 그 이후 자기 계발 서적을 많이 읽었다.

  

    그러다가 탈무드의 예지를 만나면서 눈이 번쩍 뜨였다.

    그리고 교육에 관련된 박사학위 준비를 하면서 인간의 뇌에 모든 가능성이 집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약 10년간 이러한 정보와 깨달음들을 필자의 머리 속에서 곰삭았다.

    그 결과 탄생된 것이 무지개 원리이다.

  

    인류의 역사에 크게 영향을 끼친 세 가지 위대한 유산이 있다.

    그 첫째는 고대 그리스인의 자연철학이다. 그 덕에 오늘날 과학문명이 발달하게 되었다.

    그 둘째는 로마인의 법철학이다. 그 기반 위에 오늘날 인권 및 공동선이 구현되고 있다.

    그 셋째는 유다인의 역사철학이다. 그 도움으로 오늘날 우리는 복된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 세 번째 것은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거나 과소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역사철학이란 무엇인가 ?

    이는 " 한 개인과 국가의 역사에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법칙이 있다." 는 철학을 말한다.

    유다인들은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이 법칙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 법칙을 자손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탈무드(Talmud)』를 만들어 냈다.

    이 탈무드는 유다인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만들어 놓았다.

 

    모든 민족 가운데 유다인이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이를 반중하고도 남는다.

 

    모쪼록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 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이 책을 읽어 자녀들을 훌륭하게

    교육할 수 있기를 바란다.

    되도록이면 많은 선량한 시민들이 이 책을 읽고 제발 '사촌이 땅을 사도 배 아파하지 말고'

    이 땅에 컨그레츌레이션(congratilation) 문화를 확산시켜 내실 있는 3만 불 시대에 진입하였으면 좋겟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하나 말씀드리죸.

주인공은 동구고 할머니와 아빠엄마 그리고 동생 영주(갓난 아기) 0

동구가 할머니가욕이 심해서 그걸자꾸 자라면서 듣다가 스트레스가 쌓여

글도 잘못쓰고 그런 저능아가 됫는데요 어느날 박선생님을 만나서

자신감이넘치고 글씨도 잘쓰게됬는데

박선생님이 안계시고 바껴서

다시 예전 처럼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어느날

영주가(여동생)감을따주라고해서 영주를 들어올려서 따라고했는데

영주가그만 실수로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찍어 죽습니다

동구는 더욱더 욕을먹으며

 이사를 갑니다.

끝입니다 초간략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줄거리

이 지구에서 굶주림때문에 얼마나 죽어가는가?
왜 그렇게 죽어가는가?
그들에게 대안은 있는 것일까..
이런 물음에 대해 자기아들과의 대화라는 형식을 통해 조금씩 그 본질을 말해주는 책이다.
지은이 장 지글러는 유엔에서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런 경험과 고민을 자기 10대의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책을 쉽게 이끌어가고 있다.
기아는 세계도처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개인적이거나 지역적인 문제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 전지구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누구나 알고 관심을 가져야할 심각한 상황임을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결고 기아란게 그 나라국민만의 문제가 아니란 점은 지글러가 책속에서 몇번이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기아의 문제는 식민지시대 서구열강의 폭력적인 식민지배가 그 역사적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서구열강의 정치적이익이나 경제적이익에 좌우된다는 점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국경봉쇄나 해안봉쇄를 해대는데 어찌 기아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나.
각종 자원확보를 이유로 야만적인 내전이나 폭력정권을 묵인 혹은 지원하는 경우도 있으니..말다했다.
지금 석유값 폭등에도 보듯이 석유뿐아니라 곡물같은 식량도 자본의 투기대상이나 돈벌이 대상으로 이용되면서 가격폭등이나 가격조정을 통해 식량배분문제에 개입하고 있다. 자본이 손해보면 아무리 굶어죽어도 안파는 사실..얼마나 무서운 자본논리인가.
기아의 참상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는 면을 생각하면 이건 죄악이다.
더구나 아프리카의 경우 사막화가 심각한데 이는 전지구적인 문제로 서구선진국의 과도한 산업화가 전혀 관게없다고도 말 못하리라.

이번 우리에게도 엄청난 문제제기를 하게 만든 쇠고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굶어죽어도 소는 굶어죽지않는다..세계곡물의 많은 부분이 소나 돼지, 닭을 위해 공급되고 있으며 그런 반면에 10살미만의 어린이가 5초에 한명씩 지구에서 굶주림으로 사망하고 있으니 이것은 어떤 아이러니일까.
소를 키우기위해 파괴되는 환경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 이번 쇠고기수입파동과 이런 문제로 인해 채식주의자에 대한 생각도 심각히 하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가 첨단문명의 시대라는 지금 세계질서에서 버젓이 살아있다.
지글러는 이런 부조리한 세계를 명백히 알리려고 하고 있으며 보다 더 이런 구조가 심각해질 우려가있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자본과 금융중심의 질서보다는 인간중심의 구조로 전지구적인 지원조직의 구성으로 인프라구축/개혁/지원의 효율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아문제는 자본주의시장의자율성을통해극복될수없다

홍수와 가뭄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논산물의 생산구조는 늘 불안하다

기아에 허덕이는 후진국일수록 자연재해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들이고 식량을 자급할 역량이 없다

부자들이야 돈주고 사먹으면되지만 부익부 빈익빈 시장경제의 원리를 방치한다면 가난한사람들의 먹는문제는 해결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