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사성어의 뜻 .

여러 고사성어의 뜻 .

작성일 2003.02.0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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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는 여러개가 있잖아요 .

방학숙제 땜에 -ㅁ-;;

여러 고사성어와 뜻 좀 알켜주세요 .

제일 정확한 뜻과 많은 고사성어를 알켜주시는 분께 . .

내공 드리겠습니다 . 글엄 . ㅃㄴㅃㄴ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가 ]

家給人足(가급인족) :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음

街談巷說(가담항설) :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길거리에 떠도는 이야기나 서민들 사이에 흘러 다니는 소문과 풍설.

可東可西(가동가서) :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다.

苛斂誅求(가렴주구) : 세금 따위를 가혹하게 거두어 들여서 백성들을 착취함. 세금을 혹독하게 징수하고, 강제로 재물을 빼앗음.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라는 뜻으로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을 말함

佳人薄命(가인박명) : 여자의 용모가 아름다우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 유래

佳人才子(가인재자) : 고운 여자와 재주 있는 젊은이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는 뜻으로, 가혹한 정치는 백성들에게 있어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고통보다 더 무섭다는 말. 유래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

刻鵠不成尙類鶩(각곡불성상유목) : 사람이 성인의 도를 배우고 익히면 성인은 되지 못해도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

刻鵠類鶩(각곡유목) : 따오기를 그리려다 이루지 못하여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

刻骨難忘(각골난망) : 은혜를 입은 고마움을 뼛속 깊이 새기어 잊지 않음

刻骨痛恨(각골통한) : 뼈에 사무치게 마음속 깊이 맺힌 원한.

= 각골지통(刻骨之痛)

恪勤勉勵(각근면려) : 부지런히 힘써 일함.

各有所長(각유소장) : 사람마다 장점이나 장기(長技)가 있음.

各自圖生(각자도생) : 제 각기 살 길을 도모함.

角者無齒(각자무치) : 뿔이 있는 자는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력(福力)을 겸할 수 없음을 비유.

刻舟求劍(각주구검) : 배를 타고 가다가 물 속에 칼을 빠뜨린 사람이 뱃전에다가 칼 떨어진 자리를 새겼다는 옛일에서 나온 말로 둔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유래

= 교주고슬(膠柱鼓瑟)

= 수주대토(守株待兎)

角逐(각축) : 서로 이기려고 다툼.

閣筆(각필) : 쓰던 글을 멈추고 붓을 놓음.

幹國之器(간국지지) : 국가를 다스릴 기량이 있음을 이름.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살을 당하여 간과 뇌가 땅바닥에 으깨졌다는 뜻.

肝膽相照(간담상조) :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 또는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유래

肝膽楚越(간담초월) : 사물은 보기에 따라 몹시 닮은 것도 서로 다르게 보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간담호월(肝膽胡越)

竿頭之勢(간두지세) : 댓가지 꼭대기에 서게 된 현상으로 어려움이 극도에 달하여 아주 위태로운 형세를 말함

= 누란지세(累卵之勢)

= 누란지위(累卵之危)

= 백척간두(百尺竿頭)

= 위기일발(危機一髮)

= 풍전등촉(風前燈燭)

= 풍전등화(風前燈火)

= 여리박빙(如履薄氷)

簡髮而櫛(간발이즐) : 머리를 한 가닥씩 골라서 빗음. 몹시 좀스러운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間世之材(간세지재) : 썩 뛰어난 인물

葛巾野服(갈건야복) : 갈건과 베옷 (은사(隱士)의 의관)

葛구履霜(갈구이상) : 여름에 신는 칡으로 만든 신을 서리 내리는 겨울철에도 신는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검소하거나 인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竭力盡能(갈력진능) : 체력과 능력을 다함.

渴不飮盜泉之水(갈불음도천지수) : 목이 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곤궁하더라도 불의는 행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渴而穿井(갈이천정) : 목이 마른 뒤에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평소에 준비 없이 있다가 일이 급해져서야 당황한들 소용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목 마른 자가 우물 판다

感慨泣下(감개읍하) : 한탄하여 눈물을 흘림.

甘棠之愛(감당지애) : 관인을 사모함이 애절함을 이름.

敢不生心(감불생심) : 힘이 부치어 감히 마음을 먹지 못함

甘言利說(감언이설) : 남의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만 들어 그럴 듯 하게 꾸민 말.

= 사탕발림

甘井先竭(감정선갈) : 재능 있는 자는 일찍 쇠폐(衰廢)한다는 뜻.

感之德之(감지덕지) : 몹시 고맙게 여김

甘呑苦吐(감탄고토)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신의(信義)를 돌보지 않고 사리(私利)를 꾀한다는 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甲男乙女(갑남을녀) : 갑이라는 남자와 을이라는 여자. 곧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 장삼이사(張三李四)

= 초동급부(樵童汲婦)

= 필부필부(匹夫匹婦)

甲論乙駁(갑론을박) : 자기의 주장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함. 서로 논박함.

康衢煙月(강구연월) : 세상에 보이는 평화로운 풍경이란 뜻으로, 태평한 세월을 이르는 말.

= 당우천지(唐虞天地)

= 요순시절(堯舜時節)

= 태평연월(太平烟月)

强近之親(강근지친) : 도와 줄만한 가까운 친척

剛木水生(강목수생) :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낸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요구함'을 이르는 말.

强仕(강사) : 나이 마흔에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된다는 뜻으로, '마흔살'을 이르는 말.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과 풍월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풍경을 점유하여 마음대로 완상함'을 이르는 말.

剛毅木訥(강의목눌) : 마음이 강직하고 태도가 소박함.

剛愎(강퍅) : 고집이 세어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아니함.

江海之士(강해지사) : 벼슬하지 않고 강해에 노니는 사람. 속세를 피하여 자연을 벗하는 사람.

江湖煙波(강호연파) : 강?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물결. 자연의 풍경

江湖之氣(강호지기) : 민간인의 기풍, 또는 은거하고 싶은 마음.

改過不吝(개과불린) : 과실이 있으면 즉시 고치는데 조금도 주저(躊躇)하지 말라는 뜻.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예문] 나는 이에 느낀 것이 있었다. 사람의 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잘못을 알고서도 바로 고치지 않으면 곧 그 자신이 나쁘게 되는 것이 마치 나무가 썩어서 못 쓰게 되는 것과 같으며, 잘못을 알고 고치기를 꺼리지 않으면 해(害)를 받지 않고 다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저 집의 재목처럼 말끔하게 다시 쓸 수 있는 것이다. =이곡 '이옥설(理屋說)'에서=

蓋棺事定(개관사정) :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비로소 그 사람의 살아 있을 때의 가치를 알 수 있다는 말.

開門納賊(개문납적) : 제 스스로 화를 만듦.

開物成務(개물성무) : 사람이 아직 모르는 곳을 개발하고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시킴.

改善匡正(개선광정)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蓋世之才(개세지재) : 일세(一世)를 뒤덮을 만한 재주. 또, 그런 재주를 가진 인재.

改玉改行(개옥개행) : 패옥(佩玉)을 바꾸면 행보도 바뀌어야 한다는 뜻으로, 법을 변경하면 일도 고쳐야 함의 비유.

客反爲主(객반위주)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함

= 주객전도(主客顚倒)

客窓寒燈(객창한등) :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등불.

去頭截尾(거두절미) : 앞뒤의 잔 사설을 빼놓고 요점만을 말함.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하게 살면서도 항상 위태롭게 될 것을 생각하고 대비함.

擧案齊眉(거안제미) :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히 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다 바친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擧一反三(거일반삼) : 한 일을 미루어 모든 일을 헤아림.

去者日疎(거자일소) : 평소에 친밀한 사이라도 죽어 이 세상을 떠나면 점점 서로의 정이 멀어짐.

車載斗量(거재두량) : 차에 싣고 말에 실을 만큼 많음. 물건이나 인재가 많아 귀하지 않음의 비유.

乾坤一擲(건곤일척) : 운명과 흥망을 걸고 전력을 다해 마지막 승부나 성패를 겨룸.

乾端坤倪(건단곤예) : 하늘 끝과 땅 끝.

乾木水生(건목수생) :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내듯이,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함의 비유.

桀犬吠堯(걸견폐요) : 자기 상관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을 이름.

黔驢之技(검려지기) : 검(黔)땅의 당나귀가 범을 찼다가 도리어 범에게 잡혀 먹히었다는 고사로, 용재(庸才)의 졸렬한 기량(技倆)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格其非心(격기비심) : 불순(不純)한 마음을 바로잡음.

格物致知(격물치지) :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후천적 지식을 다함.(朱子學) 또 의존하는 사물에 대하여 바르지 아니함을 바로잡아 선천적 양지(良知)를 연마함.(陽明學)

隔世之感(격세지감) :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

[예문] 과거 우리 조상들은 많은 자식을 낳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선진국보다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니 격세지감이 든다.

擊節嘆賞(격절탄상) : 무릎을 치며 탄복하고 칭찬함.

隔靴搔痒(격화소양) :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과 같이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을 이름. 신을 신고 가려운 곳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을 하느라고 애는 쓰되 정통을 찌르지 못해 답답함의 비유.

隔闊相思(격할상사) :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사모함.

牽强附會(견강부회) :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에 맞도록 함

見利忘義(견리망의) :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利思義(견리사의) : 이로운 것을 볼 때는 반드시 옳은 것인지 생각한다.

= 선의후리(先義後利)

肩摩곡擊(견마곡격) : 어깨와 어깨가 서로 스치고, 수레의 바퀴통이 서로 부딪힌다는 뜻으로, '왕래가 번잡한 모양'을 이르는 말.

犬馬之勞(견마지로) : (주인에게 충성스러운 개나 말과 같이)정성껏 충성을 다하는 노력. ① 자기의 노력을 낮추어 하는 말 ②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犬馬之誠(견마지성) :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컷는 말

犬馬之養(견마지양) : 부모를 봉양만 하고 경의(敬意)가 없음을 이름.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 보고 칼 빼기. 즉, 하찮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 모기 보고 칼 빼기

見物生心(견물생심) :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는 말

堅壁淸野(견벽청야) : 성벽을 굳게 하고 들에 있는 것을 말끔히 치움. 물자를 얻지 못하게 하여 적을 괴롭히는 전법.

牽絲之幸(견사지행) : 혼인을 정하는 것을 이름.

堅如金石(견여금석) : 굳기가 금이나 돌 같음

犬猿之間(견원지간) : 개와 원숭이의 사이. 사이가 나쁜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見危授命(견위수명) : (나라가) 위태로운 것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가 위급하면 목숨을 바침

堅忍不拔(견인불발) : 굳게 참고 견딤

堅忍持久(견인지구) : 굳게 참아 오래 견딤.

犬兎之爭(견토지쟁) : 개와 토끼가 쫓고 쫓기다가 둘이 다 지쳐 죽어 제삼자가 이익을 본다는 뜻

結髮夫妻(결발부처) : 귓머리 풀어 상투를 틀고 쪽을 찐 부부라는 뜻으로, 정식 혼인을 한 부부를 이르는 말.

結駟連騎(결사연기) : 성대한 행렬.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그것을 풂. 즉,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남의 은혜에 깊이 느낄 때 하는 말.

[예문] 옛날 수란이가 배암 한 마리를 살려. 그 은혜 갚느라고 구실을 물어 왔다더니마는, 그 물고 오는 게 고마운 께 우리 이놈 심세.='흥보가'에서=

= 결초심(結草心)

= 백골난망(白骨難忘)

決河之勢(결하지세) : 둑이 무너져 물이 쏟아져 내리듯이 누르려야 누를 수 없는 거센 힘의 비유.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兼人之勇(겸인지용) :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낼 만한 용기.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고 망녕된 행동

經國濟世(경국제세) : 나라 일을 경륜하고 세상을 구함→'경제'의 준말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나라를 뒤엎어도 모를 만한 미녀. 곧, '뛰어난 미인'을 이름.

= 경성지미(傾城之美)

驚弓之鳥(경궁지조) : 활에 놀란 새. '한번 놀란 사람이 조그마한 일에도 겁을 내어 위축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敬老孝親(경로효친) : 늙은 사람을 공경하고 부모님께 효도함.

耕夫讓畔(경부양반) : 농부들이 서로 밭고랑을 양보한다는 뜻으로, '순(舜)임금의 덕이 백성에 미쳐 예양(禮讓)을 알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經世濟民(경세제민) :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건짐.

敬而遠之(경이원지)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귀신을 공경하여 冒瀆하지 아니하며, 또한 귀신이 내리는 화복에 마음을 쓰지 않음.

輕조浮薄(경조부박) : 마음이 침착하지 못하고 행동이 신중하지 못함. 경솔하고 천박함.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驚天動地(경천동지) : 하늘을 놀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가리키는 말.

經天緯地(경천위지) : 천지를 경위함. 천하를 경영함.

鯨戰鰕死(경전하사) : 강한 자들끼리의 싸움에 약한 자가 끼어 아무 관계없이도 피해를 입음

= 고래(鯨) 싸움에 새우(鰕)가 죽는다.

鏡花水月(경화수월)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의 비유. 또는 시가(詩歌)?소설 따위의 '가공의 사실을 얽은 허구성의 문자'를 비유.

鷄卵有骨(계란유골) : 기껏 얻은 달걀이 곯았다는 말로 재수가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잘 안 됨을 가리키는 말.

鷄肋(계륵) : 닭의 갈비뼈. 뜯어먹을 만한 살은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움. '가치는 적지만 버리기 아까움'의 비유.

鷄鳴狗盜(계명구도) : 행세하는 사람이 배워서는 아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鷄皮鶴髮(계피학발) : 노인을 이름.

股肱之臣(고굉지신) : 자신의 팔.다리 같이 믿고 중하게 여기는 신하

孤軍奮鬪(고군분투) : 외로운 군력으로 대적과 싸움.

高談峻論(고담준론) : 고상하고 준엄한 언론.

叩頭謝罪(고두사죄) : 머리를 조아려 사죄함

膏梁珍味(고량진미) : 살찐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孤立無援(고립무원) : 고립되어 구원받을 데가 없음.

孤立無依(고립무의) : 외로와 의지할 데가 없음.

枯木死灰(고목사회) : 말라죽은 나무와 불이 꺼진 찬 재라는 뜻으로, 인간의 무심무위(無心無爲)의 비유.

鼓腹擊壤(고복격양) : 배를 두들기면서 땅을 침. 천하의 태평무사를 즐기는 모양.

孤城落日(고성낙일) : 도와 줄 사람도 없는 외롭고 서글픈 사정을 가리키는 말 .

姑息之計(고식지계) : 임시방편이나 미봉으로 일시적인 안정을 얻기 위한 계책.

=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 눈 가리고 아웅하기.

= 언 발에 오줌 누기 = 동족방뇨(凍足放尿)

= 임기응변(臨機應變)

= 하석상대(下石上臺)

= 미봉책(彌縫策)

孤臣얼子(고신얼자) : 임금과 어버이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불우한 신하와 아들.

孤臣寃淚(고신원루) : 외로운 신하의 원통한 눈물

苦肉之計(고육지계) : 제 몸을 괴롭히기까지 하여 적을 속이는 계교.

苦肉之策(고육지책) : 적을 속이기 위하여 자기 몸을 괴롭히는 것도 무릅쓰고 사용하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 ①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일하기 어렵다는 말 ② 서로 같으니까 싸움이 난다는 말

=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못 간다.

苦盡甘來(고진감래)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 흥진비래(興盡悲來)

孤枕單衿(고침단금) : 한 개의 베개와 한 채의 이불. '젊은 여자가 혼자 쓸쓸히 잠'을 이르는 말.

高枕短命(고침단명) : 배게를 높게 베면 오래 못 산다는 말.

膏황(고황) : ①'膏'는 심장의 아랫부분, '황'은 격막의 위. 이 사이에 병이 들면 잘 낫지 않는다고 함. ②사물의 고치기 어려운 병폐. 고질처럼 굳어진 습벽(習癖).

曲突徙薪(곡돌사신) :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굴뚝을 밖으로 굽히고 땔나무를 딴 곳으로 옮긴다는 뜻으로, 재화(災禍)를 미연에 방지함의 비유.

曲學阿世(곡학아세) : 정도를 벗어난[왜곡(歪曲)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骨경之臣(골경지신) : 강직한 신하.

骨肉相殘(골육상잔) :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하는 것

= 骨肉相爭(골육상쟁)

[예문] 자식은 부모를 효도로 섬기지 아니하며, 형제간에 재물로 인연하여 골육상잔하기로 일삼고, 부부간에 음란한 생각으로 화목치 아니한 사람이 많으니, 이 같은 인류에게 좋은 영혼과 제일 귀하다 하는 특권을 줄 것이 무엇이오. =안국선 '금수회의록'에서=

骨肉相爭(골육상쟁) : 부자, 형제끼리 서로 싸움

骨肉之親(골육지친) : 부자형제와 같은 가까운 혈족.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등 벼슬이 높은 사람들

功過相半(공과상반) : 공로와 허물이 반반씩이라 함이니, 공도 있고 잘못도 있을 때 이름.

公明正大(공명정대) : 하는 일이나 행동에 사사로움이 없이 떳떳하고 바름.

空手來空手去(공수래공수거) :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허무하게 죽는다는 말.

空中樓閣(공중누각) : 공중에 세운 누각. 즉 사물의 기초가 견고하지 못함. 또는, 문장의 허구.

= 신기루(蜃氣樓)

公平無私(공평무사) : 조금도 사사로운 마음이 없음.

過恭非禮(과공비례) : 지나치게 공손함은 도리어 예가 아니라는 말.

誇大妄想(과대망상) : 자신을 너무 과대하게 믿는 망상

過如不及(과여불급)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친 것은 그정도에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 외밭에 신을 들여 놓지 않음. 곧 남에게 의심을 살만한 일은 하지 않음의 비유.

=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過火存神(과화존신) : 성인이 지나가는 곳에는 백성이 그 덕에 교화되고, 성인이 있는 곳에는 그 덕화(德化)가 신묘하여 헤아릴 수 없다는 말.

管見(관견) : 소견이 좁음. 자기의 의견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 '정저지와(井底之蛙)' 참조

冠履倒易(관리도역) : 갓과 신을 바꾸어 둔다는 뜻으로, 상하의 위치를 바꾸어 일을 그르침.

寬仁大度(관인대도) :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넓음을 이름.

觀者如堵(관자여도) :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 마치 담장을 두른 듯 죽 늘어서 있음.

管鮑之交(관포지교) : [옛날 중국에서 서로 진실한 우정을 나누었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처럼] 매우 친한 친구 사이.

= 금란지계(金蘭之契)

= 막역지우(莫逆之友)

= 문경지교(刎頸之交)

= 죽마고우(竹馬故友)

= 지기지우(知己之友)

= 지음(知音)

= 기취여란(其臭如蘭)

= 동심지언(同心之言)

刮目相對(괄목상대) : (놀라운 변화에 눈을 비비고 대할 정도로) 남의 재주나 학식이 몰라 보게 발전한 것을 가리키는 말.

⇔ 오하아몽(吳下阿蒙)

廣大無邊(광대무변) : 너르고 커서 끝이 없음.

光明正大(광명정대) : 언행이 떳떳하고 정당함.

狂言綺語(광언기어) : ①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나, 교묘하게 수식한 말. ② 흥미 본위로 가장한 문학적 표현이나 소설.

光風霽月(광풍제월) : 천성이 고명(高明)하고 흉중이 맑아서 비 갠 뒤의 풍월(風月)처럼 맑고 시원함.

矯角殺牛(교각살우) :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힘쓰다가 큰 일을 망친다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소인의 교묘한 수단과 아부하는 태도.

矯枉過正(교왕과정) :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다가 오히려 지나쳐 더 잘못됨.

矯枉過直(교왕과직) : 잘못을 바로잡으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쁘게 함.

敎外別傳(교외별전) :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을 전함. 선종(禪宗)의 요체(要諦)를 나타낸 말의 하나로, 석존의 오도(悟道)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또, 그 심원한 뜻.

= 불립문자(不立文字)

= 심심상인(心心相印)

= 염화미소(拈華微笑)

= 염화시중(拈華示衆)

= 이심전심(以心傳心)

膠柱鼓瑟(교주고슬) :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변통성이 없이 꼭 달라붙은 소견.

= 각주구검(刻舟求劍)

= 수주대토(守株待兎)

交淺言深(교천언소) : 사귄 지는 얼마 안되지만 서로 심중을 털어놓고 이야기함.

膠漆之交(교슬지교) :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교분.

狡兎死 走狗烹(교토사 주구팽) : ①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②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한다.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쳐 주거나 배우거나 다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九曲肝腸(구곡간장) : 굽이굽이 깊이 든 마음 속.

句句節節(구구절절) : 말이나 글의 구절 구절마다 모두.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여 지키는 믿음직한 군인이나 인물

구勞之感(구로지감) :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는 마음.

狗尾續貂(구미속초) : 개꼬리로 담비 꼬리에 이음. 즉, 훌륭한 것의 뒤를 보잘것없는 것이 이음.

口蜜腹劍(구밀복검) : 입으로는 꿀처럼 달콤한 말을 하지만 뱃속에는 칼을 품은 듯 남을 해칠 속셈을 감추고 있음.

九死一生(구사일생) : 꼭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남.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젖내가 날 만큼 언행이 유치함

= 치발불급(齒髮不及)

鳩首會議(구수회의) : 여럿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

九十春光(구십춘광) : ① 노인의 마음이 청년같이 뙽습?이름 ② 봄의 석달 구십일 동안

九牛一毛(구우일모) : 아홉 마리 소 중의 털 한 가닥. 곧 많은 것 가운데서 가장 적은 것을 가리키는 말.

口耳之學(구이지학) : 들은 풍월 격으로 아무런 연구성이 없는 천박한 학문. 귀로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남에게 전달하는, 조금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 학문.

苟全性命(구전성명) : 구차하게 생명을 보전함.

九折羊腸(구절양장) : ① 양의 창자처럼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② 길이 매우 험함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 무리 속에 끼어 있는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사람을 일컬음

軍令泰山(군령태산) : 군대의 명령은 태산같이 무거움

群盲撫象(군맹무상) : 여러 맹인이 코끼리를 더듬는다는 뜻으로 자기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사물을 그릇 판단함을 말함

君臣有義(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리가 있어야 함.

軍雄割據(군웅할거) : 여러 영웅이 세력을 다투어 땅을 갈라 버티고 있음

君爲臣綱(군위신강) :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어야 함. ※ 벼리는 그물을 펼쳐주는 굵은 줄로서 결국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질서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임.

君子不器(군자불기) : 그릇이란 제각기 한가지 소용에 맞는 것이나, 덕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 온갖 방면에 통함을 이름.

君子豹變(군자표변) : 표범 모피의 무늬가 선명한 것처럼, 군자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그 잘못을 고치는 태도가 명확하고 민첩함을 이르는 말.

屈而不申(굴이불신) : 굽히고는 펴지 아니함.

窮寇莫追(궁구막추) : 궁지에 몰린 적을 지나치게 추격하면, 필사적으로 발악하여 해를 입기 쉬우니, 지나치게 핍박하여 추격하지 말라는 말

= 궁구물박(窮寇勿迫)

= 궁한 쥐가 고양이를 문다

窮餘之策(궁여지책) : 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 중상 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權不十年(권불십년) : 권력이나 세도가 오래가지 못하고 늘 변함을 이르는 말.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 없다.

= 봄꽃도 한 때

勸善懲惡(권선징악) :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악한 행실을 징계함

捲土重來(권토중래) : ① 한법 실패에 굴하지 않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남 ②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歸去來(귀거래) :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함.

貴鵠賤鷄(귀곡천계) : 먼 데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가까운 데 것을 천하게 여기게 됨.

龜毛兎角(귀모토각) : 있을 수 없는 일.

規矩準繩(규구준승) :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橘和爲枳(귤화위지) :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克己復禮(극기복례) : 과도한 욕망을 누르고 예절을 좇게 함을 이르는 말.

僅僅姉姉(근근자자) :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近墨者黑(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사귀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

近朱者赤(근주자적) : 인주(도장밥)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어진다. 결국 이 두 말은 친구를 가려서 잘 사귀어야 한다는 뜻임.

謹賀新年(근하신년) : 삼가 새해를 축복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과 같은 과조(科條). 즉, 법률의 조항(條項)과 과별(科別)이라 함이니, 매우 귀중한 법칙이라는 뜻.

金구無缺(금구무결) : 금으로 만든 단지가 흠집이 없는 것처럼, 완전하여 결점이 없음.

金蘭之契(금란지계) : 쇠보다 굳고 난초보다 향기로운, 두터운 우정. 벗 사이에 사귄 매우 두터운 정의(情誼).

金蘭之契(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우의가 두터움

= 관포지교(管鮑之交)

= 막역지우(莫逆之友)

= 문경지교(刎頸之交)

= 죽마고우(竹馬故友)

= 지기지우(知己之友)

= 지음(知音)

錦上添花(금상첨화) : 좋고 아름다운 것 위에 더 좋은 것을 더함

⇔ 설상가상(雪上加霜)

金石盟約(금석맹약) : 쇠와 돌같이 굳게 맹세해 맺은 약속

今昔之感(금석지감) : 지금과 옛적을 비교하여 생각할 때 변한 차이가 너무 심함을 보아 일어나는 느낌.

金城湯池(금성탕지) : 견고한 본거지나 또는 수비하기 쉽고 공격하기 어려운 성.

琴瑟之樂(금슬지락) : 부부의 사이가 좋은 것

今時初聞(금시초문) :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金烏玉兎(금오옥토) : 일월. 금오는 태양, 옥토는 달을 가리키는 말

錦衣夜行(금의야행) : 비단 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성공은 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말함

錦衣玉食(금의옥식) : 사치스럽고 호강스러운 생활을 이르는 말.

錦衣還鄕(금의환향) : 비단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니 타향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감을 말함

金枝玉葉(금지옥엽) :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또는 귀여운 자손을 소중하게 일컫는 말

急轉直下(급전직하) : (어떤 일이나 형세가) 갑자기 바뀌어 걷잡을 수 없이 막 내리밀림.

機械之心(기계지심) : 책략을 꾸미는 마음.

氣高萬丈(기고만장) : 씩씩한 기운이 크게 떨침. 일이 뜻대로 잘 되어서 씩씩한 기운이 대단함.

奇怪罔測(기괴망측) : 이상야릇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음.

綺羅星(기라성) : ①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② 당당한 사람들이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을 때, 그들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其利斷金(기리단금) : 절친한 친구사이

麒麟兒(기린아) : 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젊은 사람을 이르는 말.

起死回生(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나 회복됨.

箕山之志(기산지지) : 허유(許由)가 요(堯) 임금이 자기에게 천하를 물려 주겠다는 말을 듣고 기산에 숨어 영수(潁水)에서 귀를 씻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은둔하는 고결한 뜻 비유.

奇想天外(기상천외) : (생각이나 착안이) 보통 사람이 짐작할 수 없이 엉뚱하고 기발함.

起承轉結(기승전결) : 나타내고자 하는 생각을 글로 적을 때 '기'에서 하고자 하는 말머리를 일으키고, '승'에서 앞에 것을 받아서 풀이하고, '전'에서 뜻을 한번 변화시켜, '결'에서 끝맺음

奇巖怪石(기암괴석) :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낭떠리지.

旣往不咎(기왕불구) :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고 앞으로의 일이나 삼가야 함을 이르는 말.

杞憂(기우) : 杞人憂天. 앞일에 대한 쓸데없는 군걱정.

氣盡脈盡(기진맥진) : 기력과 의지력이 다 없어져 스스로 가누지 못할 만큼 노그라짐.

箕추之妾(기추지첩) : 쓰레받기나 비를 가지고 청소하는 하녀라는 뜻으로, 남의 아내가 된 것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其臭如蘭(기취여란) : 절친한 친구사이

= 금란지계(金蘭之契)

= 막역지우(莫逆之友)

= 문경지교(刎頸之交)

= 죽마고우(竹馬故友)

= 지기지우(知己之友)

= 지음(知音)

騎虎之勢(기호지세) : 시작한 것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

奇貨可居(기화가거) : 진귀한 물건을 사 두었다가 훗날 기회를 만나 이문을 남기고 판다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이용하기 알맞다는 뜻.

여러 고사성어의 뜻 .

... 여러 고사성어 좀 알켜주세요 . 제일 정확한 뜻과 많은 고사성어를 알켜주시는 분께 . . 내공 드리겠습니다 . 글엄 . ㅃㄴㅃㄴ ^-^* [ 가 ] 家給人足(가급인족) : 집집마다...

고사성어의 뜻~~!

제가 방학숙제로 고사성어의 뜻을 조사할려는데요.. 고사성어를 한 50개 정도... 학이라는 ☆속뜻 : 여러 평범 한 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이 섞여 있음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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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의 뜻(직역)과 유래(의역)좀요 내공겁니다 급해요 ㅠㅠ 많으면 추가 내공... 학이라는 ☆속뜻 : 여러 평범 한 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이 섞여 있음의 비유....

고사성어의 뜻고사성어를 내일까지...

... 마련이라는 뜻. (草 : 풀 초, 綠 : 푸를 록, 同 : 같은 동, 色 : 빛 색) 함흥차사... (傍 : 곁 방, 若 : 같을 약, 無 : 없을 무, 人 : 사람 인) 이외에 여러가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