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트리콜 대리운전 사고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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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2일 새벽 12시 03분에 광안리에서 트리콜 대리를 불렀습니다
금방 와서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을 곧장 안가고 이쪽 저쪽 갔습니다.
저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게 지는 스타일입니다
술이 첸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가는냐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이 대리 기사님들 싫어 한단 이야기도 하구요 (잡한 이야기 하는걸 못하시게)
주차장에 도착해서 난 내렸습니다. 그리고 내리기전에 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기계주차에요
내 차는 지정이 되있습니다. 지정된 자리 리프트를 올리고 주차을 하는데 뒤에 턱이 넘어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에게 주차하는데 뒤에 턱이 넘어 갔느냐고 여쭸더니 넘어 갔다고 하더군요
기사님이 내리시고 돈을 드리고(기본보다 조금더 드렸음) 기사님 등 돌리는동시에 리프트을 내려습니다. 리프트가 천천히내려와서 쿵 하는거예요 깜짝 놀라서 차을볼려고 리프트을 조금올리고 보니 차가 끌켜있어습니다 놀라서 차에 타보니 기사님이 기아를 P를 안놓으셨드라구요
놀란 마음에 P로 넣고 시동을 켜고 주차를 재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CCTV에 내려갔다 올라오는게 찍여있습니다
트리콜 보험사에서는 심증은 가지만 주차키를 차주에게 줬기 때문에 보험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트리콜기사는 P로 놨다고 발뺌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이런상황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우리 보험사 롯데인데 차를 그냥 놔놓지 하고 하는데 놀라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 보상이 문제가아닌 어떠한 작은 실수라도 인정을 하지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리를 불렀을땐 안전을 위한거지 술먹었다고 아무렇게나 차주 잘못으로 몰려고하는
그런 행동은 트리콜 회사에서 교육이 잘못아닌가요 이런 회사에 기사님들 어떻게 믿고
안전 운전을 맏기겠습니까 대리부르기가 무섭습니다
2011년 7월 22일 새벽 12시 03분에 광안리에서 트리콜 대리를 불렀습니다
금방 와서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을 곧장 안가고 이쪽 저쪽 갔습니다.
저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게 지는 스타일입니다
술이 첸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가는냐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이 대리 기사님들 싫어 한단 이야기도 하구요 (잡한 이야기 하는걸 못하시게)
주차장에 도착해서 난 내렸습니다. 그리고 내리기전에 우리 아파트 주차장은 기계주차에요
내 차는 지정이 되있습니다. 지정된 자리 리프트를 올리고 주차을 하는데 뒤에 턱이 넘어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님에게 주차하는데 뒤에 턱이 넘어 갔느냐고 여쭸더니 넘어 갔다고 하더군요
기사님이 내리시고 돈을 드리고(기본보다 조금더 드렸음) 기사님 등 돌리는동시에 리프트을 내려습니다. 리프트가 천천히내려와서 쿵 하는거예요 깜짝 놀라서 차을볼려고 리프트을 조금올리고 보니 차가 끌켜있어습니다 놀라서 차에 타보니 기사님이 기아를 P를 안놓으셨드라구요
놀란 마음에 P로 넣고 시동을 켜고 주차를 재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CCTV에 내려갔다 올라오는게 찍여있습니다
트리콜 보험사에서는 심증은 가지만 주차키를 차주에게 줬기 때문에 보험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트리콜기사는 P로 놨다고 발뺌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이런상황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우리 보험사 롯데인데 차를 그냥 놔놓지 하고 하는데 놀라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 보상이 문제가아닌 어떠한 작은 실수라도 인정을 하지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리를 불렀을땐 안전을 위한거지 술먹었다고 아무렇게나 차주 잘못으로 몰려고하는
그런 행동은 트리콜 회사에서 교육이 잘못아닌가요 이런 회사에 기사님들 어떻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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