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 혼ㄹㅏㄴ 내공300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확인하세요. 자신의 성정체성을 확실하게 확정지었다면 그때도 상담하여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욕구라는것이 있습니다.

식욕 성욕 수면욕 같은것이 그러한 욕구의 종류인데요

이러한 욕구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해야만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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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는 살기위해 꼭 음식을 먹어야 하지만 식욕이 없다면

"어휴 별서 또 밥먹을 시간이 되었네" 하며 의무감으로 식사를 하겠지만

식욕이 있기에 "와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라며 즐거운 감정을 느끼며 식사를 할수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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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있어서 이성을 좋아할수 있고 자연스러운 이끌림이 생겨 만남을 추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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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다 라는것은 이끌림을 느낀다고 하는것입니다.

중력의 법칙이 물건을 끌어당기듯이 좋아하다라는 감정의 에너지가 (물건.대상)을 끌어당기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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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마음(에너지)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어떻게 판단(생각)하는가에 따라 행동이 바뀌게 됩니다.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은 똑같이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끼지만

A는 나는 남성을 좋아하는구나 연애를 통해서 남성을 얻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B는 나는 남성이 되고싶구나 남성의 특징을 얻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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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아이언맨 가면을 쓰고 아이언맨 놀이를 합니다.

좋아하는 대상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즐거움을 느끼는것입니다.

내가 그 대상을 좋아하기에 되고자하는것이죠 (소유하고자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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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싫어하게 되면 거울앞에 눈에 보이는 내 모습을 "나"라고 생각하고 싫어하게 됩니다.

나 자신에 대한 불만을 내 몸에 투사에 내 몸에 대한 불만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그래서 싫어하는 자신의 몸을 버리고 좋아하는 대상이 되고자 하는데 이것이 성정체성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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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불필요하면 버린다는 사상이 있기에 자신의 신체를 잘라내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고환을 절제하고 성기를 잘라내여 여성모양의 성기를 재구축 실제 성기가 아닌 성기모양의 상처를 만듭니다. 상처이기에 아물어 버릴수가 있어서 상처가 아물지 않도록 봉질이라는 작업을 하기도 하지요

여성의 경우에는 가슴을 절제하고 성기를 만드는데 발기가 되지 않으니 발기가 된 모양으로 성기를 만들게 됩니다.

당연히 남성의 오르가즘이라고 할수있는 사정감도 없으니 성적인 불구가 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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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은 존재자체로 가치가 있다는것을 알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그 자체를 소중히 하기에 자신의 육체도 소중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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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자연스러운 혼란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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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좋아하시는 감정을 남성이 되고싶은 감정이라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