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라는 개념,끝이없다는개념 우주가여러개라는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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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대로 믿는 우주관은 운동장에 농구공,탁구공 배구공등 여러개의 크기가 다른
공들이놓여있는것처럼 어떠한 공간에 크고작은 수많은 우주들이 태양이나 다른 별들처럼 태어나서 몇십..수백억년을 살다가 거성이 사라지듯이(터지는건 아니고 블랙홀이나
아니면 어떤 계정값이하일때 수축으로전환해서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는것 같은 소멸) 생을 반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들이 존재하는 공간밖에 또 그러한
공간, 그리고 다시 그것들이 모인공간, 또 그공간들이 이루는 또 다른 공간........
한마디로 끝이 없다는거죠... 제 우주관은 .....
어차피 학자들간에 가설과 반박이 반복되듯이 이론에 불과하니까 제 우주관도
제나름대로의 이론일뿐입니다.. 물론 증명된 여러가지 학설도 있지만.....
그런데 여기서 혼란이되고 혼돈에 빠지는것이 팽창하고있는우주밖의 공간, 無라는 개념
의공간 그無에서 빅뱅이 시작이될 수가 있는지(누군가가 에너지와 질량의 무한대 어쩌고 저쩌고..공간의팽창), 無의상태면 에너지도 질량도 없는 순수의 無가 되어야지(머리 쥐나는군).....
그리고 제 우주관을 끝이 없는 조직도 그러니까 지구여러우주이렇듯 우주에대해 생각을 하게되면
첫째, 無라는 공간의 개념 (운동장에서 공{우주}들 사이의 공간이 되겠죠?)
둘째, 끝이 없다는 개념...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이 두가지의 님들 나름대로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공들이놓여있는것처럼 어떠한 공간에 크고작은 수많은 우주들이 태양이나 다른 별들처럼 태어나서 몇십..수백억년을 살다가 거성이 사라지듯이(터지는건 아니고 블랙홀이나
아니면 어떤 계정값이하일때 수축으로전환해서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는것 같은 소멸) 생을 반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들이 존재하는 공간밖에 또 그러한
공간, 그리고 다시 그것들이 모인공간, 또 그공간들이 이루는 또 다른 공간........
한마디로 끝이 없다는거죠... 제 우주관은 .....
어차피 학자들간에 가설과 반박이 반복되듯이 이론에 불과하니까 제 우주관도
제나름대로의 이론일뿐입니다.. 물론 증명된 여러가지 학설도 있지만.....
그런데 여기서 혼란이되고 혼돈에 빠지는것이 팽창하고있는우주밖의 공간, 無라는 개념
의공간 그無에서 빅뱅이 시작이될 수가 있는지(누군가가 에너지와 질량의 무한대 어쩌고 저쩌고..공간의팽창), 無의상태면 에너지도 질량도 없는 순수의 無가 되어야지(머리 쥐나는군).....
그리고 제 우주관을 끝이 없는 조직도 그러니까 지구여러우주이렇듯 우주에대해 생각을 하게되면
첫째, 無라는 공간의 개념 (운동장에서 공{우주}들 사이의 공간이 되겠죠?)
둘째, 끝이 없다는 개념...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이 두가지의 님들 나름대로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