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넘으면 어떤 공간이 존재할까요? 어떤 개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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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현실에서 절대적이라고 믿고 있는 시간과 공간도 사실은 절대적인것이 아니죠.
우주에서는 얼마든지 휠수도 있고 변할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이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에 다시 수축할지 무한이
커져갈지는 아직 모른다더라고.....어쨌든
그럼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바깥공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 공간 밖에는, 또 그밖에, 무한히 반복된다면, 지구의 개념을 뛰어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 모든 우주의 어떤 절대자, 신이라는 것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절대자를
둘러싸고 바깥으로 공간이 또 펼쳐지고.......
정말 글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우주의 끝을 넘어 시간. 공간. 물질 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인간의 사고로는 도달할수 없는 영역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도달할까요? 모든 근본 물리법칙 인력이나 원자운동
같은것은 정말로 '그냥' 생겨난걸까요?
인간이 지구라는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속에 사고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까요?
횡설수설하는것 같네요...; 쓸데없는 생각 같아도.....
그토록 현실에서 절대적이라고 믿고 있는 시간과 공간도 사실은 절대적인것이 아니죠.
우주에서는 얼마든지 휠수도 있고 변할수도 있으니깐요.
그런데 이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에 다시 수축할지 무한이
커져갈지는 아직 모른다더라고.....어쨌든
그럼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바깥공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 공간 밖에는, 또 그밖에, 무한히 반복된다면, 지구의 개념을 뛰어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이 모든 우주의 어떤 절대자, 신이라는 것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절대자를
둘러싸고 바깥으로 공간이 또 펼쳐지고.......
정말 글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우주의 끝을 넘어 시간. 공간. 물질 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인간의 사고로는 도달할수 없는 영역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도달할까요? 모든 근본 물리법칙 인력이나 원자운동
같은것은 정말로 '그냥' 생겨난걸까요?
인간이 지구라는 공간에서 시간의 흐름속에 사고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까요?
횡설수설하는것 같네요...; 쓸데없는 생각 같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