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 다른데 어떻게 조그마한 결과 가지고서 모든걸 판단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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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제목이 끝이에요.나머지는 제 불평입니다.설득력있는 불평 정도 되겠네요.미국인들 10만명 조사했어도70억명을 모두 대신 할수 없는데. 예를 들면 공부를 쉬면서 한 학생이랑 공부를 계속한 학생이 효율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쳐요.과학 적으로 말이에요. 어느 교수는 쉬어야 공부가 잘된다 하고 어느 뇌 과학자는 계속해서 내용을 상기 시키고 쉬지 말아야 기억을 잘된다고 해요. 둘다 신빈성 있는곳에서 알려주긴 했지만 결국 사람 몇명 가지고 판단 한거잖아요. 어떤사람은 쉬어야 잘하고 어떤사람은 끝까지해야 잘되는 거라면 그냥 사람 다 다른거 아니에요? 뇌를 검사하고 설문조사를 하고 실험을 하고 뇌과학적 결과물로 책을 낸다 해도 그건 결국 사람 몇명(비율적) 뇌 조사해서 낸 책이잖아요. 그 결과와 반대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 거잖아요. 난 끝까지해야 공부 잘되는 사람인데 그동안 쉬면서 하느라 효율이 안난 거일수도 있잖아요.
#사람이 다섯이 모이면 #사람이 답이다 #사람이 다니는 길 #사람이 달리는 속도 #사람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사람이 담백하다 #사람이 달라보일때 #사람이 다 싫을때 #사람이 달리는 모습 #사람이 다섯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