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제사

기독교 제사

작성일 2023.03.0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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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조상을 마귀라 생각하므로

조상제사를 금합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차이점 ~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래서 죽은자는, 오직 “좀비로의 부활”만이 구원이 됩니다. 즉, 중동지역의 종교인 기독교(캐톨릭,개신교)와 이슬람교는, 좀비부활신앙이 근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이집트 미이라 부활신앙처럼, 세상의 종말 심판때, 좀비로의 부활을 천국의 구원이라 말합니다(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욥14:1,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에스겔18:4, 18:20).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도 소멸되었으므로, 제사를 인정할수 없으며, 장례식에서도 죽은자의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졌으므로, 망자에게 직접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신에게 망자를 천국으로의 인도를 부탁(종말 심판때, 망자를 좀비로의 부활)하는 형식입니다.(장례식에서, 망자의 영혼은 소멸되어 없어졌으므로, 성서에 의거 기도하는 것은 망자가 아닌, 신에게 좀비로의 부활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신약은, 이집트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은 것으로,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과 함께, 제사도 부정되고, 죽은자의 소멸된 영혼에 대한, 부활신앙이 필요한 것입니다.(귀신은 존재하지 않고, 귀신은 천사의 배신인, 마귀라 주장함)

천주교도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마귀에게 절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구한말에, 천주교가 박해를 받은 이유도 이런 조상에 대한 제사를 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죽은자의 영혼 존재를 부정하므로, 전세계 천주교에서 제사를 인정하는 곳은 한국뿐입니다. 한국에서의 카톨릭 전도를 위하여, 교황의 허락을 받아, 한국 카톨릭에서만, 비공식적으로 제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개신교는 성서에 없으므로 당연히 제사는 마귀에게 절하는 것이라며, 제사를 부정).

또한 1439년에 천주교는 조로아스터교의 연옥(hell)설을 본받아, 믿는 자의 영혼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부활을 위하여 연옥(hell)에 머문다는 연옥설을 추가하였다(개신교는, 성서에 연옥설은 없는 내용이므로, 이를 부정)

동양, 특히 불교는,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영혼은 은 분리되고, 육신은 옷과 같은 것이어서, 육신은 소멸되었지만, 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다음생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은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므로, 당연히 제사도 인정되고, 장례식에서도 망자의 영혼에 대하여, 자손이 직접 하직인사도 하고, 원활한 저승길을 위하여, 망자의 영혼에게 직접, 불경도 읽어 주고 하는 것입니다.→ 불교 사후세계 모습은, 맨 밑의 블로그 게시판 카탈로그 글중 사후세계 도표 참조.

서양과 동양 사후세계에 대한 근본적 차이점

[서양] a. 천상~ 창조주와 그를 따르는 천사의 무리가 천상에 살고있음. 그 이외의 천상에 살고 있는 다른신은 타락한 천사인 마귀(사탄)와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들이 살고 있다함. 그 이외의 인간 영혼의 존재와 귀신의 존재도 부정함.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마귀에게 제사를 것이라 함 b. 죽음~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원래의 창조재료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소멸된다(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3:19).

즉, 죽으면, 영혼이 소멸된 육신에, 좀비예수가 혼을 불어 넣어 주면, 인간(좀비)으로 다시 부활함(이집트 미이라부활 신앙과 동일) → 부활에 대비한, 유골보존을 위해 매장, 유럽 성당의 지하에 유골을, 보관하는 이유임(육신기증은 부활에 문제점 생김). 영혼이 소멸되므로, 인간 사후세계는 부정(세상의 종말에, 좀비로의 부활만이 사후세계임).잘썩지 않는 화려하고, 페인트칠 있는 목관을 선호함. 부활을 선택받기 위해 눈에 잘띠는 도심근교에 묘지.

c. 천국과 지옥~성서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사후세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그래서 죽은자는, 오직 “좀비로의 부활”만이 구원이 됩니다. 그래서, 사후세계가 없으므로, 좀비로의 부활이 필요(매장이 필요). 부활된, 믿었던 좀비에게는,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의 성["세상의 종말에, 거룩한 예루살렘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성에는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대문이 있다/요한계시록21:2]"에서 영원히 살게 하며(일명,천국의 구원),

불신자였던 좀비와 마귀(사탄) 그리고, 마귀의 부하인 타락한 천사는 유황불에 던져, 부활된 불신자와 사탄을 다시 영원히 소멸시킨다(일명,지옥). → 이슬람은, 좀비로 부활 후, 그냥 사는 것을 천국.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말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황당한, "천국의 성"은 당연 부정함.

[유교] a. 사람에게는 혼(영혼)과 백(육신)이 있는데, 죽으면 육신은 사라져도, 혼은 4대까지 자손에 영향을 미치며, 서서히 사라진다(4대까지 제사유지). B.저승의 존재여부는 알수없다지만, 사람이 죽으면 습지가 아닌 건조한 땅에서, 자연에 잘 융화되어, 육신이 잘 썩고, 풍수지리의 지기를 받아 자손이 잘되기 위해 매장을 함 (지기를 받기 위해, 한적한 산속에 묘지가 있는 이유). C. 서양과 반대로, 자연과 융화되고, 잘썩기 위해, 나이론이 섞이지 않은 순수 무명옷, 페이트가 없는 순수 목관 선호함).

[불교] a.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옷같은 것으로, 육신을 벗은, 영혼은 저승으로 가서, 다음 환생을 위해, 수준에 따라 삼계(욕계,색계,무색계)에서 살게 된다는, 윤회를 말한다,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므로, 사후세계 뿐만 아니라, 귀신의 존재도 인정함. b. 육신을 벗은 영혼이, 잘못된 생각이나 육신에 미련을 가지는 영혼은 저승도 못가는 귀신이 됨(천도재 필요). 즉, 영혼의 잘못된 미련을 떨치기 위해 화장을 하고, 망자가 생전에 가졌던 물건도 태워버림.

[종합] 기독교~육신과 함께 영혼 소멸(제사부정). 사후세계 부정. 언제인지도 모르는, 종말 심판때, 좀비로의 부활이 되어야, 천국이 생기는 좀비 천국신앙. 그래서, 종말까지, 육신의 보존을 위한, 잘썩지 않는 화려하고, 페인트있는 목관의 매장문화. ②유교~ 자연과 융화되며 자연의 기운을 받아 자손이 잘되기 위해, 육신잘썩기 위한 매장문화(4대까지 제사). ③불교~ 영혼은 저승에 가게 되므로, 이승에 대한 영혼의 미련을 떨치기 위해 화장문화(영혼을 인정하므로, 제사를 부정하지 않음).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가상의 인물 “예수”, 실현 불가능한 “천국”의 3가지가,

성경의 “3대 사기극” 인가요?

성경의 창조~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가상의 인물 “예수”, 실현 불가능한 “천국

1) 성경의 천동설을 숨기고, "유일신"이라며, 고의적으로 숫자 "하나"로 번역한 숫자 “하나”신 즉, "숫자님"을, 진짜 하나님으로 번역하여, 사람들의 착각을 유도하고, "창조"가 "사기"가 되는,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으로 둔갑시킴(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2)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도 모르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페르시아 태양신 "미트라"등을 표절한 "가상의 인물"인,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여 "신"이 되었다 주장한다. 즉, 죽은 자가 살아 나서, 하늘로 치솟았고, 육신으로 치솟은 "예수"가, 사는 곳도 모른 채,"신"이 되었다 "사기"를 침(가상의 인물 “예수”)

3) 죽은 후, 좀비로의 부활은 불가능한 것인 데, 부활되어, 하늘로 승천했다고 주장하는, "가상의 인물인 예수를 믿으면", 예수를 믿었던 모든 죽은 자도, 차후, 육신이 부활되어, 하늘에서 내려온 "이스라엘 12지파의 성"인, "천국의 성"에서 "천국"으로 영원히 살 수있다고 "사기"를 침(실현 불가능한 “천국”)

이런 3가지는, 성경의 전체를 이루는 골격인데, 이 3가지가 "대국민사기극"이면, 이제 "양심상" 문을 닫아야 정당하지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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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3가지가

성당과 교회의 “3대사기극”이 맞나요?

맞다면,

성당과 교회는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많이 해 먹었으니",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천해야 하나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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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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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미사 자체가 제사 입니다 가톨릭 교인은 연도 와 연미사를 봉헌 합니다 조상제를 허용합니다

개신교 : 조상제 허용하지 않으며 대신 추모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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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아무 것도 차리지 않고 그냥 추도 예배를 드리는 것 같고 천주교는 위령미사를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조상공경과 친척간의 관계를 생각하여 위패나 초혼 같은 미신적인 요소를 뺀 천주교식 제사는 허락합니다. 유교처럼 조상을 숭배하고 제사를 잘 지내야 자식들이 잘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추억하며 가족간의 우애를 다지는 것입니다. 당연히 조상들의 영혼이 하느님처럼 무슨 일을 이루게 해 줄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믿고 제사를 지낸다면 우상숭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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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인도에서 넘어 왔는데,

고대 인도 사람들 생각속에는 윤회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죽은 조상들이 계속 단계를 거치며 윤회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후손들이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윤회가 멈추고 완전히 죽어 버린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제사를 지낼수 있는 남자가 중요하고, 제사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인도의 불교와 중국의 도교가 합쳐 지면서

지금의 제사문화로 정립되었습니다.

기독교에서 제사를 드리지 않는 이유는

제사는 원래 신에게 즉,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변질된것이

조상에게 제사 드리는 형태로 불교와 도교로 나타난 것입니다.

또한 죽은 조상이 조상밥을 먹으로 오는것도 아니고

귀신에게 기회를 주기 때문에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기독교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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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데 제사 질문

... 또한 죽은 조상이 조상밥을 먹으로 오는것도 아니고 귀신에게 기회를 주기 때문에 기독교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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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3 기독교 학생입니다 외가쪽은 믿는 집안이지만 친가는 아니어서 제사를 지내는데 어릴때는 제사때 방에 들어가 피해있었어요 최근에는 코로나로 큰집에 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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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기독교신자인 어머니가 제사를...

... 또한 죽은 조상이 조상밥을 먹으로 오는것도 아니고 귀신에게 기회를 주기 때문에 기독교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기독교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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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제사드리나요?

기독교제사드리는 종교였나요? 무교에 미신도 안믿는데 제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어떤건가요? 기독교에서는 제사를 무조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