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1발 아무나 써주라고 진짜 왜안해주는대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상관없어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세계지도 폼이니?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그게 우리나라야 그럼?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꼭써야하나보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어느나라가 제일커?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스포츠뉴스참고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중심이겠지 남한중심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산입구 찾아봐 써잇는곳이 기준점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가까운나라를 생각해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안달라져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절반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너네집이 좁으면 좋겠냐

● 우리 바다를 지켜라? 너네집 마당 버릴래?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이제부터 니꺼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몰라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자꾸 반말한다?

독도는 우리 땅 맞다 확실해?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전쟁이 날때부터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단군할아버지가 세계정벌했디?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독고다이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니가 걸어다니면서 그려봐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등고선모지?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5단위겠지?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후자일듯해

● 우리나라에는 왜 4계절이 나타날까? 없어진대 봄가을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춥냐 덥냐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이 부산에 있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있는곳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서울에 한그루도 없을까?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이런걸 누가 질문했냐?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담배피니? 그럼 보여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동쪽아냐?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가물가물하다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뉴스좀 보면 안될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목욕탕이 많아서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없어?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한라산엔 있구나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글쎄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충북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물부족국가자나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바람타고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너 주고싶은거 줘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없어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니가 아는건 빼고 올려라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응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부모님에게 여쩌봐라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참고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질문이 모이래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하겠지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꽃샘추위 뜻은 아니?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조리있게 질문해라

● 장마는 왜 생길까? 물부족국가니까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너 쉬지않고 일해?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MBC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있어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남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남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몰라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넌센스냐 설마?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 한반도는 몇 살일까?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왜 북한에 있냐 물어봐야지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바람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냉동실보다 더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없어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있어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몰라물어?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람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다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ㅇㅇ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평평하면 재미없지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계속 남아있어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난 별로던데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파도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수심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응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2차세계대전이후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상류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침식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ㅇㅇ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우리나라만 부족한게 아니란다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아니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있어 초딩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근성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하늘에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부지가 싼곳에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거기가 싼가봐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가구는 비싸잖아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모가빨라져?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택시회사 사장이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돈이 안돼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것도 돈이 안돼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난 불교야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지금은 21세란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돈이 없잖아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돈이 많자나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부모님이 뼈빠지게 고생해서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월급이 비싸니까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개개인마다 틀리지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이런거 올린 너같은애들이 늘어나니까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없어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시민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엄청많아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끝없이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지방으로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6.25이후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여긴 모르겟다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집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냉면과 만두가 유명한곳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있어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북한

 

 

국토 이야기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해당 지역을 이해하기 힘듦니다.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아시아 대륙 동쪽 끝 한반도에 있는 나라(백과사전적 정의)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다른 문화를 가졌겠죠.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동경을 기준시간으로 삼았기 때문.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러시아 (10개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아직 정해진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126 / 37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대한민국 수준좀(인하공내 내에 있음)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일본 중국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역사적 + 국가들간 합의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아니오

● 우리 바다를 지켜라? 네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있음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육지에서 200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8개의 도

독도는 우리 땅 맞다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불분명하지만 먼 옛넬부터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예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직접 그림 + 기존 서적 참고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방점이 있음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같은 높이의 선을 연결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2cm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기상

● 우리나라에는 왜 4계절이 나타날까? 온대기후라서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온대기후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제주도 or 대구 등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철원 (북한포함하면 개마고원쯤?)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자연조건적으로.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이익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고기압 -> 저기압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편서풍때문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둘다 부는 것임.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바람받이 사면, 남서부해안가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여름철에 강수가 집중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있음. 가봤습니다.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그러게요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철원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네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산 넘어서 오는 국지풍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높새바람 때문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편서풍 타고 옴.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벌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네.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여름철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내리는 비.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점점 더워져서.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등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국제에서.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전향력때문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네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아니오.

● 장마는 왜 생길까? 오호츠크해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의 전선 형성으로 인해.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장마전선이 약해져서.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도시.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있겠죠.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남향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남부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네.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툰드라.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네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반도라서.

● 한반도는 몇 살일까? 1억 4000년.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네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지구 내부의 힘.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매우 추웠죠.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옛날이라면요.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그정도까지는 없었죠.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융기해서.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융기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침식.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네.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침수해안이라서.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없어진다.(물이 고립되어서 증발)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아름다운 자연형성과정 때문이겠죠?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침식후 융기되어서.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수심이 낮고 조차가 커서.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네 (밀물 때)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옛날 고대국가 시절부터.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상류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퇴적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하천이 범람하면서 생김. 비옥하기 때문에 농경지로 이용.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경사급변점이 드물기 때문.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조차가 크기 때문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산성 - 종상화산, 알칼리 - 순상화산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용암이 암석을 녹여서.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큰 화산 옆에 붙어서 기생하듯 생기는 화산이기 때문.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평지, 어업활동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화구.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물에 녹는다.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아니요.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매장 자체가 적어서.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아니오.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석탄, 석유, 원자력.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태양에너지.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석회암 지대 근처에.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물 같은 시설공금을 위해.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소비시장과 가까워서.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몇백배 이상.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수요 공급의 원리 + 해당 회사에서 결정.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비정기 시장이 너무나 보편화 되어있어서.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대규모의 슈퍼들이 독점하기 때문.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1억명 이하로 추정.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700만 명.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너무 애를 안낳아서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여기서 태어났기 때문.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외국인 노동자는 저임금이므로.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적당한 선에서 지켜야 합니다.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환경오염.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네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돈 많은 사람들.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환경오염, 스트레스.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계속 오릅니다.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도시 기능을 분산해야 합니다.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1970년대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산업혁명 가운데 거점 개발 방식 때문.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사람들의 복지에 맞게 합의를 통해서.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개발" 이라는 말.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아니오.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공생 관계.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네.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그정도는 아닙니다.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네.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일종의 산성비입니다.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기체 분자의 성질이 다릅니다.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국제적인 현안입니다.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북극권에 사는 나라들.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계속 멸종해가고 있습니다.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평앙.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대동강 부근. 역사적으로 서경으로 불리던 곳.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네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북한.

 

 

 

에고

 

열심히 썼습니다.

 

검색해가면서 성의있게 썼으니

 

꼭좀 답변확정 바랍니다^^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상관없어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세계지도 폼이니?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그게 우리나라야 그럼?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꼭써야하나보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어느나라가 제일커?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스포츠뉴스참고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중심이겠지 남한중심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산입구 찾아봐 써잇는곳이 기준점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가까운나라를 생각해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안달라져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절반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너네집이 좁으면 좋겠냐

● 우리 바다를 지켜라? 너네집 마당 버릴래?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이제부터 니꺼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몰라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자꾸 반말한다?

독도는 우리 땅 맞다 확실해?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전쟁이 날때부터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단군할아버지가 세계정벌했디?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독고다이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니가 걸어다니면서 그려봐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등고선모지?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5단위겠지?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후자일듯해

● 우리나라에는 왜 4계절이 나타날까? 없어진대 봄가을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춥냐 덥냐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이 부산에 있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있는곳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서울에 한그루도 없을까?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이런걸 누가 질문했냐?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담배피니? 그럼 보여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동쪽아냐?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가물가물하다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뉴스좀 보면 안될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목욕탕이 많아서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없어?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한라산엔 있구나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스키장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글쎄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충북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물부족국가자나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바람타고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너 주고싶은거 줘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없어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니가 아는건 빼고 올려라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응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부모님에게 여쩌봐라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참고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질문이 모이래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하겠지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꽃샘추위 뜻은 아니?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조리있게 질문해라

● 장마는 왜 생길까? 물부족국가니까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너 쉬지않고 일해?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MBC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있어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남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남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몰라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넌센스냐 설마?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 한반도는 몇 살일까?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왜 북한에 있냐 물어봐야지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바람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냉동실보다 더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없어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있어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몰라물어?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람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다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ㅇㅇ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평평하면 재미없지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계속 남아있어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난 별로던데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파도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수심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응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2차세계대전이후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상류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침식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ㅇㅇ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우리나라만 부족한게 아니란다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아니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있어 초딩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근성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하늘에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부지가 싼곳에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거기가 싼가봐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가구는 비싸잖아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모가빨라져?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택시회사 사장이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돈이 안돼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것도 돈이 안돼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난 불교야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지금은 21세란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돈이 없잖아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돈이 많자나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부모님이 뼈빠지게 고생해서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월급이 비싸니까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개개인마다 틀리지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이런거 올린 너같은애들이 늘어나니까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없어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시민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엄청많아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끝없이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지방으로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6.25이후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여긴 모르겟다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집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냉면과 만두가 유명한곳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있어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