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와중국관계에 대해 아시는분 필독이요~~! 내공(100)

중국과의 대외관계

1)고구려는 동천왕때 압록강 입구 서안평을 공격하여 중국 본토와 낙랑군과의 통

로를 차단하였다.

그러자, 동천왕 19년에 위나라의 모구검이 병사를 이끌고 고구려(高句麗)를 침입하였다.

환도성(국내성)이 함락되었고 왕기가 재 침입을 했을 때 왕이 동해안으로 피난을

가는 수난을 당하게 되었다. 위가 망하고 진이 통일했을 때 중국은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이틈을 타고 고구려는 요동 에 대한 공격과 낙랑군을 축출하였다.

2)고국원왕때 고구려는 위기를 맞이하는데 재위 12년에 연나라 모용황

이 침입하여 선왕의 시체를 파헤치고 왕의 생모와 남녀 5만포로가 잡혀가는 수모를 당하게 된다.

3세기말～4세기초에 중국은 서진 내부에서 일어난 왕들 간의 정권 쟁탈전으로 서

진이 멸망하고 5호16국과 남북조시대가 되어 고구려에게는 유리한 입장이 전개되어 가고 있다.

이 무렵 고구려와 밀접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중국 대륙의 전진이 동진과 패권을 다투다가 실패하고 그 영향으로 후진에 의하여 전진이 멸망하게 된다.

전연의 모용수가 화북 지방의 후연과 대립하고 고구려와 후연 간에
현도성과 요동성 지배권으로 대립이 심화된다.

이시기에 전진의 부견왕이 백만 대군을 육성하여 중원을 통일하려했고
또 고구려까지 침략 위협을 받고 있을 무렵 광개토대왕이 왕에 오르게 되었다.

3) 광개토대왕은 수 십 년 동안 침략했던 북연의 침입을 평정하고
북연왕이 원래 같은 고양고씨 후예라 하여 침략했던 일을 무마시키고
북연과 형제 관계를 맺었다.

광개토대왕은 북진정책을 추진하였는데 요동군을 몰아내고 숙군성(?軍城)을 개척하기 위해 힘썼다.

광개토대왕의 북진정책으로 고구려는 현도군 영토를 확보하고 북으로는 숙신ㆍ부여를 쳐서 송화강 유역일대를 장악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또 광개토대왕 때는 북조와 치열한 투쟁을 하면서도 남조(南朝)와 교섭을 계속하여 원교근공정책을 하였다.

북방의 유목민족과는 친교를 하고 중국을 견제하는 정책이었다.

4)장수왕때도 역시 광개토대왕때 내세웠던 정책을 계속 이어졌는데 북조를 통일한 북위ㆍ동위 북제 북주 등과 통교하고 바다를 통해 남조의 동진ㆍ송ㆍ제와도 차례로 친선 교류하여 이른바 양면 외교정책을 펴서 중국을 견제(牽制)하였고 북방 민족으로부터의 위협을 예방하였다.

그리고, 이같은 다각적 외교는 고구려와 중국 왕조들과의 관계에서 기본 노선이 되었으며 이로써, 고구려는 남북조의 분열을 잘 이용해 국제질서 안에서 안정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에 수ㆍ당과 같은 통일왕조가 성립되면서 고구려와 중국과의 관계는
대결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고구려는 예로부터 중국과의 많은 전재을 치러 왔습니다.

허나 고구려는 당나라한테 망햇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사람들이 당나라로 끌려가서 노예생활을 햇지요.

그러다가 30년이 지나고 나서 걸걸중상,대무예,걸사비우등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발해라는 나라를 세웁니다.

그리고 발해는 약200년이 지나서 926년 도에 망하게 됩니다.

이때 발해인들은 고구려의 후손과 말갈의 후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발해인들은 발해가 망하자 여러곳으로 흩어집니다.

이 말갈족들과 고구려의 후손들은 흩어지고 여러 나라를 세웁니다.

이로 인해 한족과 다른 족이 잇게 되는 것이지요

당나라가 망한뒤 세워진 여진,거란,청나라등은 전부 발해인들의 후손 입니다.

그래서 한족과 대립 해온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중국이 섯는데 중국은 한족의 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