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한질문자가 한국사 미스테리에대한 답변내용입니다 중복된것이 있어 재탕 합니다
1.백제 신라 영토기후기상조건
한반도라도 동서가 기후 기상조건이 다릅니다 지금도 그런데 그당시는 더더욱 변화무쌍 합니다
신라는 낙동강을 끼고있어 홍수가 빈법했으며 백제는 금강줄기이지만 수량부족으로 지금도 발전시설을 할수없는곳이니지라 가뭄이 발생될수있습니다
2.메뚜기떼 피해
메뚜기떼 피해는 조선 고려조필요없고 1955년 전북김제평야에서 메뚜기떼로인한 최대흉작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3.신라조상 만주설
흉노가 신라조상이다 라는말을 흉노의 본거지인 북만주일대를두고 만주족이 민족이동설에관련한 이야기 입니다 무엇보다 퉁구스 족은 흉노 만주 여진 말갈예맥족등이 주구성원이므로 신라조상 흉노설로 확대 재생산된것입니다 우리는 예맥족입니다
4.예맥족이동경로
이지역이 바로 고조선의 본거지인 홍산문화의 발상지 입니다우리는이를부정하지만 중국은 홍산문화를 저들 역사로 편입하면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3천년 앞선 문명이란걸 증명해보이려고 합니다
기사지료참고
최고문명은 어디에"..中 문명공정 세부연구 개시
기사입력 2008-08-28 13:57 |최종수정2008-08-28 14:50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 고대문명의 근원을 파헤치는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 세부연구가 본격 착수됐다.
28일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화문명탐원공정의 세부과제인 '홍산옥기공예연구(紅山玉器工藝硏究)'와 '화하제일촌(華夏第一村) 역사전 취락형태연구가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峯)시의 아오한치(敖漢旗)에서 시작됐다.
중국 과기부와 국가문물국의 공동 주관 아래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중화문명탐원공정은 신화와 전설 시대로 알려진 3황5제 시대를 역사에 편입하고, 이를 통해 중화문명이 이집트나 수메르문명보다 오래된 세계 최고(最高) 문명임을 밝히려는 중대 과학연구 프로젝트이다.
중국은 세부과제 연구착수에 앞서 올해 5월초부터 6월말까지 우한치의 자오라이허(叫來河) 유역의 싱룽와(興隆窪), 자오바오거우(趙寶溝). 훙산(紅山), 샤오허옌(小河沿) 유적지 160여 곳에 대한 사전 조사를 벌여 자료 정리 및 표지 작업을 이미 끝마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 지역에서 발견된 옥기와 탄화 좁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세부과제 연구에는 세계적인 옥기 전문학자인 홍콩 중원(中文)대학의 덩충(鄧聰)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네이멍구공작대장인 류궈샹(劉國祥) 교수, 츠펑학원 홍산문화국제연구중심의 시융제(席永杰) 주임 등 저명한 고고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항공대의 우실하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중화문명탐원공정이 세부연구에 들어갔다는 것은 이미 기본적인 이론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세부연구를 통해 중원의 황화문명과는 애초 이질적이었던 랴오허(遼河)문명을 중화문명의 시발점으로 만들어 이 일대에서 발원한 맥족, 흉노족, 조선족, 여진족 등 북방 고대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행보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바이칼 호주변에서 시작된 예맥족(퉁구스계열민족)이 우리민족의뿌리입니다 현재 바이칼호주변국인 야쿠르츠공화국에는 여인들이 애기를엎고다니며 짐을 머리에이고다니면 다뱅이라(짚으로만든 도넛츠형태)는 머리위에일때쓰는도구를 현재도 사용합니다 즉 야쿠르츠국은 예맥족의 원류입니다
항공대학 우실하교수의 논문에 이문제가 등장 합니다지도완쪽 호수가 바이칼호수입니다
5.동이족
동이족(東夷)
중국변방의 오랑캐를 지칭한 단어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이라 불렸는데, 동이는 바로 동쪽에 있던 오랑캐라고 동이족이라하였음. 이 시기의 동이족에는 예(濊) ·맥(貊) ·한(韓) 계통의 우리 민족과 읍루와 왜족이 속하였다.
이말은 중화사상에 비롯된 말인데 중국은 중화를 제외하고는 동서남북 전 변방을 전부 오랑캐라고하였습니다 그중에 동쪽의 오랑캐라고하여 동이족이라 한것입니다
전부 이(夷) 융(戎) 만(蠻) 적(狄)은 오랑캐란 말
중국인들이 역사적으로 동쪽에사는인종을 칭하는명칭입니다(한나라때는 동쪽의 오랑캐라고) 이동이족에대한 지칭은 사마천의 사기에등장합니다
자오지천황은 배달국의 14번째 환웅인 치우천황을 말합니다 기원전 2707년
6.흑치상지장군
흑치상지(黑齒常之, 630년~ 689년)는 백제의 의자왕 때 달솔을 지낸 백제 · 당나라의 무장이다.
용맹하고 지략이 있어 의자왕 때 벼슬이 달솔에 이르렀으며, 풍달군(風達郡)의 군장(郡將)을 겸했다고 한다.
660년당나라의 소정방과 신라의 김유신이 백제의 사비성을 점령한 이후 소정방에게 항복하였다. 그러나 소정방이 의자왕을 포로로 하고 갖은 약탈을 하자 그는 10여 명의 장수와 함께 도망하였다. 그 뒤 옛 백제군 3만여 군사를를 수습하여 임존성을 점령하고 백제의 부흥을 꾀했다. 소정방이 흑치상지를 치려고 했으나 패배했고, 흑치상지는 그 기세를 몰아 2백여 성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661년에서 663년무렵에 당 고종이 불러 타이르자(초유(招諭)) 항복하여 좌령군 원외장군 양주 자사(左領軍員外將軍佯州刺史)가 되는 등 극진한 대우를 받았으며, 유인궤의 주선으로 임존성을 공격하는 등 수차례 당군을 위해 싸웠다.
뒷날 670년티베트의 토번왕조와 대비천에서 겨룰 때 토번의 명장 가르친링(喝爾欽陵, 논흠릉(論欽陵))에게 당군이 완패하였는데, 일개 부장의 신분으로 500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토번군을 기습해 추격을 막은 것은 흑치상지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후에 연연도대총관(燕然道大聰管)이 되어 이다조(李多祚) 등과 함께 돌궐과 싸웠다. 좌감문위 중랑장(左監門衛中郞將) 보벽(寶壁)이 끝까지 돌궐을 추격하려 할 때 황제가 조서를 내려 흑치상지와 함께 치라 하였으나 보벽이 홀로 진격하여 전군이 궤멸당하였다. 이에 보벽이 옥리에 내려 죽이고 흑치상지도 공이 없음을 문죄당하였는데, 주흥(周興) 등이 흑치상지가 응양장군조희절과 더불어 반역했다고 모함하였다. 이에 체포되어 옥에 갇혔다가 689년교수형에 처해졌다.
1929년낙양에서 흑치상지와 그의 아들 흑치준(黑齒俊)의 묘비가 함께 출토되었다. 묘비문에 따르면, 그의 선조는 본래 부여씨이며, 흑치지방에 봉해졌기 때문에 흑치씨가 되었다고 한다.
이말은 백제말기에까지 백제의 대륙설을 뒤바침해주는대목입니다 즉 백제는 그당시 현재의산동성일대를 장악한 해양세력입니다
이당시 백제영토지도입니다 일부에선 가설이라하지만 흑치상지장군이야기를뒤바침 한다면 가설만은 아닌듯
7.고대국가인구
598-614년에있었든 고구려 수나라전쟁당시 병력현황입니다 중국에서나온자료이므로 사실이겠지요
고구려군은 30만 수나라군은 보병만 113만 지원부대까지 포함한 병력수는 300만명입니다 고수전쟁당시 고구려 정예병외 예비전력이 요동성에 20만이 대기하였다 합니다 고구려 전백성이 군인이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조선초기 인구는 30만은 잘못된수치 입니다 고려때 원나라 공물상납기준을 인구수에 비례했습니다 이당시 고려전체 인구 350만이라는수치 입니다 조선 태종때 대마도정벌당시 실록에보면 병력동원을 위한 호구조사시인구가 370만이라는 가정치가 나온바 있습니다
8.애신각라(愛新覺羅)
이말은 일부 추리사학전문가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입니다 몇년전 이부분에답한것을 재탕 합니다
| 대수 |
묘호 |
시호 |
성명 |
연호 |
재위기간 |
| 제1대 |
청 태조
(淸太祖)
|
승천광운성덕신공조기입극인효
예무단의흠안홍문정업고황제
(承天廣運聖德神功肇紀立極仁孝
睿武端毅欽安弘文定業高皇帝)
|
애신각라노이합적
(愛新覺羅努爾哈赤)
(누르하치)
|
천명(天命) |
1616년~ 1626년
|
| 제2대 |
청 태종
(淸太宗)
|
응천흥국홍덕창무관온인성
예효경민소정융도현공문황제
(應天興國弘德彰武寬溫仁聖
睿孝敬敏昭定隆道顯功文皇帝)
|
애신각라황태극
(愛新覺羅皇太極)
(홍타이지)
|
천총(天聰) |
1626년~ 1636년
|
| 제12대 |
청 공종
(淸恭宗)
|
민황제
(愍皇帝)
(말대황제<末代皇帝>,
손황제<遜皇帝>)
|
애신각라부의
(愛新覺羅溥儀)
(푸이)
|
선통(宣統) |
1908년~ 1912년
|
청나라 역대 황제 이름입니다 보신바와 같이 전부 애신각라 (아이신자료 )라고 합니다
나도 에서 자주본 내용인데
역사학자들께서 이글의 애신 신라를 사랑하고 각라 신라를 생각한다고 풀어 해석한것입니다
더 웃기는 역사적 가설은 흉노가 신라의 선조 였다는 식 역사가들의 이론 입니다 이런 자가당착적 해석 믿지 마세요 만주족의 아이신자료란 말은 하늘과 땅을 존중한다는 의미 입니다
9.임진난때 누르하치의기병지원
누르하치는 1616년도 사람이고 임진왜란은 1592년입니다 백년전 전쟁에 무슨 수로 지원합니까
여진은 우리와 같은 퉁구스계열로 가장 인종적 문화적 언어적 유대관계가 깊습니다 유일하게 여진과 통역없이의사소통이 가능한 이민족입니다 이미 고려때부터 같은 정서를갖고 동질감을갖고있었고 특히 이성계장군이 여진에대한 포용력과 우대등으로 임진란 때 여진 병력 다수가 전투에 참가한것은 사실이지만 누르하치와는별개입니다
10.백제와 낙랑
삼국사기에보면 낙랑군은 평안도와 항해도로 되어있습니다 백제대륙설에의한다면 당연히 낙랑은 백제의 동쪽이 맞습니다 말갈은 현재 간도지역입니다
11.만리대국
일반적인 외교용어입니다 천리길 만리길이란 예나지금이나 먼길을 말합니다 먼길을 온 고려국사신등의 표현은 관례적인 수사인데 이런 사실을 역사에서는 아전인수식 해석이라 합니다 칭찬을 정말 우리를대국이라고 보는구나 하는것이지요 그게 우리사학자들의 아전인수식 해석입니다 외교사절에게 존중하는수사일뿐 다른의미없습니다
12.한반도 정북방향
신의주는엄밀히 말하면 한양에서 서쪽입니다 한반도상 정 북쪽이면 혜산진 방면입니다
이당시는 16방향을 구분하지않았습니다 신의주는 서북방향입니다 현대인보다 4백년전 사람들이 방향감각이 더 정확했습니다
13.루이스 프로이스 신부
조선말때 천주교 조선교구장입니다 이분이 조선지도를그린것이 지금 간도분쟁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아마 흑룡강성일대를 말한것입니다
1831년로마교황 그레고리 16세가 조선교구를승락하였습니다 이당시 경성과 대구 2 교구를승인하였는데
경성교구를다시 분할 1920년에 함경북도와 간도를 포함하여 원산교구를만들었습니다 이당시 간도지역을 로마교황청에서는 간도가 조선땅으로보고 모든 서류를 정리하고 처리하였으며 그 신부가 간도북부지역을 시찰하면서 쓴 기행문에 나옵니다
14.몽고말
몽고는 기마병위주이지만 명마는 없었습니다 몽고초기에는 그들은 대부분이 조랑말입니다 이후 송나라를정복한후 중국말을 획득하였고 중앙아시아를점령한후 페르시아 종마를 대부분잡아와서 군마로 만든 기록이 있습니다 제주도 몽고말 사육장운운은 잘못된 역사 입니다 옛날 경남 마산에 몽고간장이란 상표가 있었는데 이 간장공장터가 물맞이좋아 원나라 황제에게 물이 진상된 기록이 있어 그 유래로 몽고간장이란 상표가 유명해진 사료는 있습니다 역사상 최초로나온 생수회사인셈 입니다
15.대진국
발해의 최초국명입니다 후삼국때 궁예가 국명칭을 대진국이라한적있습니다
신라가 기병을 중요시했기때문에 삼국통일에 가장빠른 군사기동력을 가질수있었습니다
역사로통해보면 통일 국가는 항상 변방에 작은 나라가 통일 합니다 한반도에서 고구려보다 신라가 그렇듯이
중국도 변방에 작은 전국칠웅중 하나인 진나라가 천하통일 하였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병을 중요시한이유입니다 진시황제 능에 출토된 병마용은 전부 기병입니다
답변합니다
한국사 미스테리 60가지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답: 조선교구지도에근거하여 만주일대가 조선영토라고한바있습니다
2. 중국의 ＇중국 고금 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 있다.
답:이부분은 근세조선이 아닌고조선강역을말하는데 홍산문화는 고조선의 터밭입니다 하북성이 홍산문화 영역에 포함된것을 말합니다 이자료는 중국이 2009년 문명공정을하면서 나온자료입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 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 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답:윗부분에 나온것입니다 참고하시길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답:이부분도 고수 전쟁당시 병력과 인구현황 참고하세요
5. 같은 해의 같은 달에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답:가능한 기상현상입니다 위부분 1번 질문에대한 답입니다 지금도 4대강유역개발공사프로젝트에 나온말입니다
낙동강과 금강의 수량조절은 한국의 전통적인 기상현상이라고 수자원공사 보도내용있습니다
6.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답:이부분도 위자료나온답
7. 청나라가 건국되고 청 왕의 명령으로 씌여진 ＇만주원류고＇ 라는 역사서에는 신라가 만주에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답:만주원류고에 퉁구스종족의 거주이동문제를다루는부분에 신라당시 인구이동및 교류가 잦았다고한부분에
신라왕실의 후손인 금준 이라는사람이 여진족장 딸과 결혼하여 낳은 후손이 금나나 시조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청나라가 여진 금 의 후대왕실이므로 신라에대한 각별한 배려와 생각때문입니다 오래전 답변 재탕합니다
금준(今俊) (서기941-960)
고려 시대의 900년경 여진(女 眞)의 아지고촌(阿只古村)에 들어가 금나라 황실의 조상이 되었다고합니다.
금나라 역사에보면 금나라황제 아골타의 7대조 함보(函普)가 (금나라건국1100년) 900년경 신라 멸망이후 신라인으로써 신라부흥을 꿈꾸다 여의치않아 여진 아지고촌(阿只古村) 으로 흘러들어간 인물
함보가 여진 추장에의해 능력을 인정받아 완안(完顔)(만주말로 왕이란명칭) 가되었고 여진추장의 딸과 결혼 두아들을 낳았으며 장자 호래(胡來)가 아골태 금태조가 항시 용맹무쌍한 인물로 추앙하는 그 호래 입니다
이 호래는 금건국이후 덕제(德帝)로 추존되었습니다
역대 황제
8.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비롯 각종 지리지나 고문헌에 나오는 지명을 종합하여 보면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답:같은 한자문화권에서 동일지명이 반복될수있는문제 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록의문화가 아니므로 옛지명에대한 연구 가 체계적으로이루어지지않아 우리는 없고 중국에있을수있는일입니다 이부분은 주요한 문제는아닌듯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고려시대의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 있다.
답:살수 패수문제는 아직도 미해결입니다 청천강이다 압록강이다 아니고 만주에 있는 강이다 라고 구분지어진지명이 아닙니다 한국사학계는 청천강으로 보고잇을뿐입니다 살수가 압록강윗쪽에 그런지명이 있어 김부식의 혼란한 이야기입니다
10. 현재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성터가 발굴 되었다.
답:고려성이라하여 내몽골아니라 그위쪽에도 존재 하며 고려성이 만리 장성 옆에도 존재하여 고수전쟁당시 대중상장군(대조영의 아버지)가 고려성주로 역사에 나옵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은 생긴 것부터 풍속이나 문화까지 한국인과 많이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답:퉁구스 종족이기때문입니다
12. 치우천황에 대해 중국에서는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한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 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를 부정한다.
답:고리가 아니라 고구려란 읍락형태의 도시국가가 존재하였습니다 현재 길림성일대 그것을 한자 음차로 고리라고한것입니다
'치우천왕'도 중국인 조상으로 올려1
중앙일보 2007-02-10
이는 중국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중화민족의 일원이라는 중국 중심적 역사관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설상 삼황오제(三皇五帝)의 한 명인 복희(伏羲)에서 중국의 성씨가 시작하는 것으로 그렸다. 중국인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염황자손(炎黃子孫)'이라고 자랑하며 직계 조상으로 섬겨온 황제(黃帝)와 염제(炎帝)에서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간 것이다. 복희는 풍(風)씨, 염제는 강(姜)씨, 황제는 희(姬)씨로 소개됐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중화문명을 위협한 세력이라며 배척했던 배달국의 치우(蚩憂)천왕을 염제와 동급의 중국 조상으로 배치했다. 치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때 한국 붉은 악마 응원단의 상징의 하나로 사용됐다. –중략-
13. 백제의 유명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현 중국대륙에 있다.
답:백제대륙설은 비류백제와 온조 백제에대한 역사적 진단을 우리가 잘못하였기때문에 발생된분제 입니다 비류백제가 현재 중국산동성일대와 일본으로 도래한것으로보고잇어 백제 성씨 잔존설을 말하는것입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답:이부분은 모릅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답:이부분은 위만조선당시 위만이 중개무역을 한것을 말하는것같군요 이당시 고리 와 조선(고조선)무역문제가 등장합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이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임이 증명되었다.
답:정답은 알수없으나 김부식이 중국기록을 인용내지는받아드린것으로 유추해봅니다
17.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현재 학계에서 무시당하고 있지만 박창범 교수에 의해 한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답:환단고기는 특정종교단체가 깊이 주장하다보니 사학계나 일부계층에서 이를가설이라 규정하고잇습니다
우리의 상고사 부분에대한 체계적연구가 없는게 학계 실정입니다 학자들이 자신들의 영역밖의 문제일경우는 허위나 가설로 규정짓는 학자적 다소 비겁한 양심 이 작용하기도 합니다 현시점에서 단정지울수있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민족의 상고사로 자리잡을시기가 올것이라봅니다 기독교에서 2천년동안 가설로 규정지었든 문제들이 1947년 쿰란이야기라는 사해문서가 발견되어 이를증명한바있습니다 트로이 도 신화로 존재하다 하인리히 슐레이먼에의해 역사로 자리 매김한것을보면 언젠가는 가능한 일이 라 봅니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답:백제는사실상 2개국가가 존재했다고 봐야합니다 대륙에 존재한 비류백제와 국내 존재한 온조백제 두국가 인구는 조선중엽인구보다 많은이유는 비류백제는 이미 무역중개등이 활발 주변국가 인구를흡수하여 다문화 국가로 자리매김한바 있어 인구는더 많은것으로판단합니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답:고구려수도 평양이전설은 달리 봅니다 평양은 신라의 5소경제도처럼 지역행정을위한 남부지역 수도로 보고있습니다
(이부분은 나개인적의견입니다)
20. 당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 있어야한다.
답:흑치상지 답변 참고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답:조선초 인구37만의근거는 다소 불분명한자료입니다 고려말당시 4백만이 넘은근거가 잇습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틀린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 중국 대륙 내륙의 요동을 이야기한다.
답:요동 요서는 홍산문화자료를보면 다릅니다 중국 하북지역일대를지칭합니다 현재 요동 요서 지역이 아닙니다
23.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에는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답:카토릭 조선교구지도 영향으로 와전된것입니다
24.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들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답:연개소문은 연전 연승한 것은 분명합니다 중국역사에 이부분이 삭제되었지만 측천무후에 보면 무희가 당태종시녀출신이므로 당태종이 눈에 상처입고 전장에서 돌아와 시녀의 간병을 받으면서 연개소문의 위협적인 전승에 당태종이 두려워하는대목이 측천무후에 등장하는대목입니다
25. 현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답:중국대륙에 고려성터는 대략 7-9개정도로 판단하고잇습니다 대만 초등학교 역사책에 나온자료입니다
26. 현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영진이라는 지명이 있다.
답:위에 답했듯이 대중상 장군이 양만춘장군명에의해 만리장성 팔달령지역에 고려성이 잇어 대중상장군이 즉 고구려 전초기지인셈입니다 팔달령은 베이징에 지근거리에잇는 만리장성입니다 유일한 베이징에서 접근가능한 장성터 입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답: 이부분은 잘모름 생략
28. 중국대륙에 있는 수많은 성들이 현지인들에게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또는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다.
답:반복된질문이군요 고려서 7-9개존재설답변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답:흑치상지 장군은 측천무후가 아낀 백제에서 귀화한 장수입니다 흑치상지 장군이 활동무대가 산동성일대 입니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답:비류백제문제입니다
31.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중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답:이부분도 중복된질문임
32. 한단고기외에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답:규유ㅓㄴ사화 환단고기 진본은 현재 보관중입니다 고서라는이유로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민족 밖에 없다.
답:중국한자가 한국한자와다른이유는 중국말이 성조언어체계 이므로 언어체계가 바뀐 유일한 나라가 중국입니다
34. 신라 수도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답:토함산 유래
토함산의 경관이 안개와 구름을 삼키고 동해의 습기와 바람이 워낙 변화가 심해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사납게 굴다가도 안개와 바람이 걷히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름다운 소나무와 산 봉우리가 한 폭의 동양화 그림처럼 나타나게 되어 동해바다의 잔잔한 수평선 위로 해가 가득 떠 오르고 붉은 태양이 토함산을 넘어 갈 때의 전경이 마치 토해낸다할 정도로 그 변화가 심해 지명이 되었다는 설이 유래되고 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漢나라에서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동명왕에게 참패해서 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답:한무제때 전국을 24개군으로 설치할때 4개군을 한반도에 설치한게 한 4군입니다 이부분은 한사군격퇴를위해 주몽이 격렬한 전투를한것을 말합니다 설치 이후를 말합니다
36.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답:위부분에 답하였는데 네티즌사학자들의 한자 해석입니다 만주말로 하늘과 땅을존중하자는말입니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를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이름은 금（金）나라 이다.
답:(愛新覺羅) 애신 각라 어디한자를보아도 그런내용없습니다 이부분은두번제기 하지마세요 귀하의 무식이 폭로됩니다
금나라 시조 금준에대한 설명 참고하세요 즉 신약첮장이 예수 족보설명입니다 아브람함의 후손누가 누굴놓고 인데 만주원류고에 청나라 왕실 게보정리하면서 저들의 선대 후손을 금나라 까지 올란간것입니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답:이부분도 위자료 참조 시대 상황으로 일치 하지않습니다
39. 금나라 역사서인 금사 를 보면 금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답:고려에서온게 아니라 신라 왕실자손인 금준이 여진으로 피신한것입니다 즉 이당시 국명은 이미 고려가 된이후 입니다
40. 청나라 황실 역사서인 만주원류고에는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답:동일한 답변반복합니다
41. 송나라때의 역사서 송막기문에는 금나라 건국직전에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때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답:금준 함보를말합니다 위자료참조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답:이부분은 모릅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고 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답:낙랑은 우리역사에 두가지가 잇습니다 한사군의 낙랑군과 백제위에 존재한 낙랑국(현재 평양일대)이잇습니다
이 낙랑국이 최씨 낙랑국이라 합니다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이야기의주인공나라가 이곳입니다 이런 문제 이의제기한것은 역사를모르고 낙랑이름만 알고 이의제게한것입니다 낙랑국은 당시 백제위에서 백제를위협하였습니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의 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답:이부분 잘모름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답:북위는 현재 화북지역일대 선비족이 세운 나라 입니다 바다 건널필요없이 한반도로 들어올수잇습니다 남북조시대 구가이고 이후 수나라건국의 모태가 된나라 입니다 바다와 상관없습니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이자 외국（外國）인 서긍이 직접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답:잘모름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답:통구스계 인 예수게이(칭키스칸아버지)가 고구려지방출신 이라는설에 근거한것임(고구려는 만주지역일대 한지명)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 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답:모름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은 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답:유사질문 이므로 생략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답:번역가의 무식을 전도한것같군요 한학을 더 연구해서 번역사업을 하도록해야 함
임진왜란 은 420년밖에 안된 사실 입니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답:위자료에 나온답입니다 신의주는 한양에서 보면 서쪽입니다 북은 혜산진방향(백두산지역)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답51번 질문과같은 답입니다 북상이 아니라 서북향입니다 북쪽은 자북 도북 진북으로 구분합니다
자북은 나침판 방향이고 도북은 지도윗부분을 말하며 진북은 정북을 말합니다 신의주는 한양에서 서쪽이며 부산에서 한양은 마찬가지 서북간 입니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답 어불성설을 주장하는사람이 어불성설 입니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답: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이미 청구도의 후속이므로 사후 개편된것입니다
지도제작에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참고하였으며, 위도측정에 다소 오차는 있으나 서양 지도학의 영향을 직접 받지 않고 한국의 전통적인 지도학을 대성한 것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답:한반도 전체 해안선 길이가 1만 9천2백리 입니다 그걸말하는것입니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답:정치 일번지 워싱턴 한국정치일번지 캐피톨 힐 을 여의도 이런 시사용어 쓰듯 낙양지가 낙양미인 당시 그렇게 불렀습니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답: 모름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답 카토릭 조선교구 위에 흑룡강성일대 사막을 말함
59.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답: 불태운게 아니라 현재 일본에서 17만권을 보관하고있음 삼국사기 유사를 총7개서고에 보관 그중에 몇서고를 털지못한것임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
답: 식민사관의시초 시작이 그것입니다
엄청난 답변햇는데 이런 유사한 질문에 과거도 잇었기에 답한것입니다 질문자가 이런 ㄱ다소 부정적 배타적인 글귀에 현혹되지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