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지않았다??

기원전 10세기에 청동기가 출시된거는 한반도 남부에서만입니다.

분명 고조선은 만주에 건국되었지요.

그저 친일파 색히들이 우리나라 역사 깎아먹을라고 지랄한겁니다.

 

만주의 청동기 발굴은 기원전 2800년까지 올라갑니다.

고조선은 만주에 세워진거니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참고로 고조선의 세력은 남한까지 끼치질 않았습니다.

 

추가내용

  그렇지요, 건국이 옳은 표현인 듯 합니다.

  친일파 색히들은 우리의 청동기가 중국을 통해 서구에서 청동기 제작법을 들여와 시작되었다고 헛소리를 하지만, 동북아의 청동기 연대가 서구네보다 훨씬 앞섭니다. 친일짓 하던 찌질이들이 이제는 서구에 붙어서 염병하는거죠.

 

  솔직히 국사 교과서의 왜곡은 도가 지나칩니다.

  조선의 한낮 문인이였던 허난설헌이나 이이의 어머니 누구더라... 여하튼 그런 시대에 종속밖에 되도 않던 찌질이 여인들은 몇 번씩이나 반복하며 가르치지만, 고구려와 백제의 실질적 건국자이며 비류국의 여왕을 했던 소서노 여왕 같은 훌륭한 분은 아예 가르치지조차 않습니다.

  이성계가 명나라를 칠 수 없다는 5 원칙은 잘도 가르치면서 특히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침입하는것은 불가하다라는 구절은 특특특히 외우게도 하고 옆에 작은 글짜로 졸라 중요하게 강조해놓으면서도 바로 그 전의 공민왕이 요동 정벌해서 원나라를 망하게 한 것도 아예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이황이나 정철 같은 찌질이는 국어나 국사의 몇 십 페이지에 걸쳐 졸라 잘도 가르쳐대면서 7천의 군사로 10만의 한나라 군인을 좌원에서 전멸시킨 명립답부같은 위인은 가르치지도 않고, 광개토 태왕에 대해서도 단 두 줄로 요약해놓는 고도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애초에 국사 책이 한 종 밖에 없는게 국사편찬위원회 친일파들의 농간입니다.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건국이 아니고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입니다.

민족사학자들은 우리나라 고서(고서랄것도 남아있지 않지만)를 통해서 그보다 훨씬 이전에 '환인과 환웅'이 통치한 '배달국'이 있어 B.C.3883년에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되지 않았나 추측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조선 건국신화는 일제의 조작이므로 큰 의미를 두지 말아 주십시오,

고조선은 기원전 2333년에 세워젔어요 ..  그저 신화같은 이야기일 뿐이라면,

 

교과서는 모두 신화나 전설만 있다는 이야기 입니까 ??

 

원래 교과서에 나온 그대로 다 믿어도 안되지만,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는

 

그냥 교과서를 믿어보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