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

한국상고사 입니다

진국

진(辰)은 기원전 4세기경에서 기원전 2세기 무렵 청동기 및 초기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 중남부지역에 존재한 초기 집단으로, 고조선과 공존하였고, 이후 마한, 변한, 진한의 삼한으로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제정일치 사회로서 세형 동검(細形銅劍)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한 농경사회로 추정된다. 

진국(辰國)은  진왕(辰王) 세력하의 부족 연맹체.

기원전 4세기에서 3세기 무렵부터 금속문화가 한강 이남으로 전파되면서 남한의 원시 사회가 붕괴되고 새로운 정치적 사회가 성립되었는데, 이를 진국이라 한다.

위만조선이 대동강 유역에 웅거할 때 진국은 금속문화의 수용을 위하여 한(漢)과 통교하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고조선의 준왕(準王)을 비롯하여 다수의 유이민(流移民)이 밀려옴으로써 마한, 진한, 변한이 형성

진왕은  현재  충주일대  존립했든  목지국이 가장 강력한  연맹체인데  이 목지국이 진국왕으로 추대

목지국(目支國)

고대 삼한 시대 마한의 54개 부족국가 연명체의 우두머리 국가다. 

목지국의 위치는 충청남도 삽교읍 성리·직산·성환·아산만 일대 또는 공주, 전라북도 익산 등지에 비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부여 등 북방계 유이민을 중심으로 형성된 백제국이 체제를 정비하고 발전하기 시작한 고이왕(古爾王) 시기부터 마한 연맹체의 중심 세력이 목지국에서 백제국으로 이동했다고 추측

답변합니다

중국사기에 나온 자료입니다

2차 왕검성 전투

순체는 패수에서 가진 두 번째 교전에서 고조선군을 격파하고 왕검성의 북서쪽을 포위했고, 양복은 성의 남쪽을 포위했다. 왕검성을 포위한 한나라 군대는 왕검성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으나 고조선의 저항과 더불어 양복과 순체의 갈등으로 왕검성은 몇 달 동안이나 이들의 공격을 저지했다.

순체가 양복을 잡아 가두고 군대 통솔권을 본인이 직접 가지게 되면서 급반전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된 고조선 내부에선 주화론(主和論)파와 강경파로 나뉘게 된다. 108년 4월, 주화론을 주장하던 조선상(朝鮮相), 노인(路人: 중앙 장관), 한음(韓陰), 장군 왕협(王唊), 이계상(尼谿相), 참(參, 지방 장관 격) 등이 한나라에 항복하며 배신을 했고 그해 6월, 참(參)이 보낸 자객이 우거 왕을 살해했다. 허나 참은 후일 다시 한나라를 배신하려다 죽임을 당한다.

그럼에도 왕검성은 왕의 측근인 대신(大臣) 성기(成己)를 중심으로 저항하자 이를 초조해한 순체가 노인의 아들 노최(路最)에게 성안의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게 했다. 노최는 성 안의 사람들을 이간질시켰고 우거 왕의 아들 장항(長降)과 도모해 성을 지키던 성기를 살해했다. 장항은 곧바로 한나라에 투항했고 결국 기원전 108년 고조선의 수도 왕검성이 함락되면서 위만 조선은 3대 80여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중략---

한나라와의 1년간의 전쟁 끝에 내분이 발생, 위만의 손자이자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우거왕(右渠王)이 살해되고, 성기(成己)가 주살당하면서 왕검성이 함락되어 기원전 108년 멸망하고 한사군이 설치 됩니다

한사군은  한나라가  직접 설치한게 아니라 원래  고조선은 거수국인데 이 거수국중 인구 밀집 지역이고  교통 요충지이고  특산물등이 많이생산되는 특정지역을  한나라가  저들의 행정구역인  군으로 승격시킵니다  이게 바로  고조선 거수국였든   낙랑  진번  현도 임둔 지역이  사군으로 선정된것입니다

그런데  고조선  멸망이후  한사군이후   대부분지역은  부여가 통제 하게됩니다

우리역사에 부여가  많이등장하는이유는   단군의 아들중  장자가 부여 이고 부소 부걸입니다

이 장자가 계승한  부여국에서  딴살림  채려 나간 것이  해부루의 동부여 입니다

그래서 원래 부여는  북부여라한 것은 동부여 가 있어 지역적  명칭을 부친것입니다

동부여 작은아들 이  만든 갈사 부여  주몽이 만든 것이  졸본부여

서기 500년경  백제 성왕이  국명을  남부여라고 개명 합니다

북부여: 기원전 2세기 ~ 494년) :(c.108 BCE–494년 고구려에 병합)

동부여(東夫餘) (c.86 BCE– 410) (410년광개토대왕에 완전 병합)

졸본부여(卒本扶餘)고구려 동명성왕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한 기반

갈사부여(曷思夫餘)(21년~68년) 태조대왕때 합병

갈사부여란

동부여의 대소왕이 죽은 후 동부여에서 내분이 일어나자 대소의 아우 갈사왕이 부여의 망국을 예감하고 동부여를 벗어나 새로이 세운 나라입니다 .현재  연해주일대 태조대왕때 합병

남부여(南扶餘)

538년(성왕 16)에 백제가 서울을 웅진(熊津)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옮겼을 때 일시 사용한 국호(國號). 부여라는 국호는 백제 성왕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멸망할 때까지 별칭으로 쓰였습니다.

위 표에 보신대로 고조선 멸망이후  한반도 와 북부지역은  구분하게된 것이  원삼국시대라 합니다

결론은  부여를위시한  원삼국시대가 도래되어  한반도와 북만주일대를  통치 한것입니다

한사군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