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자기소개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먼저 인터뷰 기회를 갖게해 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まず、こういうインタビュ- の機会を頂いて光栄でお礼を申し上げます。
(마즈, 고-유- 인타뷰-노 키카이오 이타다이테 코우에이데 오레이오 모우시아게마스)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xx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000이라고 합니다.
それでは、自己紹介を始めます。(소레데하, 지코쇼우캉이오 하지메마스)
私は、現在OO大学３年生でOOOと申します。(와타시와, 겐자이OO다이가쿠 산넨세이데, OOO토 모우시마스)

나이는 한국 나이로 26이고 79년도에 태어났습니다.
１９７９年生まれで、２５歳です。
(센큐햐쿠나나쥬-큐-넨 우마레데, 니쥬-고사이데스)

전공은 전자통신이고 영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일본
大学の専攻は電子工学で英語にも関心があります。(다이가쿠노 센코우와 덴시코우가쿠데, 에이고니모 칸신가 아리마스)
まだ、はじめたばかりで下手ですが日本語の勉強も一所懸命しております。
(마다, 하지메타바카리데 헤타데스가 니혼고노 벤쿄우모 잇,쇼켄메이 시테오리마스)

제 취미는 운동이고 특히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행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趣味はスポーツが好きで特にサッカが大好きです。それから、暇ができると旅行も楽しみます。
(슈미와 스포-츠가 스키데 토쿠니 사,카가 다이스키데스. 소레카라 히마가 데키루토 료코우모 타노시미마스)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今回のいい機会に参加できたら一所懸命間張り増す。
(콘카이노 이이 키카이니 산카 데키타라 잇,쇼켄메이 칸바리마스)


한글 독음중에,
-표시(ex 스포-츠)는 장음표시로 좀 길게 발음하시길.
,표시(ex 사,카)에서는 "사""카"를 한박자 쉬고 발음하시길, 쉬지 않으면 언덕이 뜻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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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나이부분은 그냥 만 나이로 썼습니다.
외국인 면접인데 아무리 한국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괜히 한번더 생각해서 계산해야 되는 한국나이를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한국의 고유문화나 자존심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부분이고..

2. 일본어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잘 못하지만,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로 고쳤습니다.
글쎄요..제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씩이라는 수식어가 공부하고 있다는 장점의 피력보다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 같아서요.

3.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일본에 가야하는 이유가 빠진듯 합니다.
일본어를 잘 못함에도 불구하고 꼭 가야만 하는 이유(잘 하는 사람들이 경쟁자로 왔을때고 저를 뽑아주셔야 하느 이유)를 제시해야 겠죠.
앞으로 정보통신이 앞선 한국과 전자기술이 발달한 일본과의 기술연계(그쪽 전공이 아니라서 그냥 한번 어설프게 써봤습니다.)라든지..
--> 사실 님께서 쓰신 내용은 어떤 면접자든지 다 준비해서 이야기 하는 내용일 겁니다. 면접응시자가 많을 경우에는 "아..제발 저 내용들은 좀 그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면접자가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싶은 내용이라면 오직 "전공은 전자통신이고" 부분 뿐일겁니다.

주제넘는 한마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