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영어문법 필요하나요?

수능, 모의고사 영어 문제는 45문제입니다. 듣기가 17 문제, 독해가 28문제입니다.

영어 지문은 문법에 맞추어 쓰여져 있습니다. 문법을 안다면 영어 지문이 왜 그렇게 쓰여져 있는지 알므로 독해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문법은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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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숙어, 어휘(단어), 문법만 되면 독해는 자연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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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책은 내용이 다 똑 같습니다. 부정사, 동명사, 관계대명사, 전치사, 등등.

그러므로 집에 있는 문법책을 최소 3번 이상 보세요. 영어가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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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인강은, EBS 로즈리 선생님의 Grammar holic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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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육 방송]을 활용

영어 인강 - EBS 정승익 선생님, 주혜연 선생님 추천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이미 기존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 강의도 온라인 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강좌을 선택하여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다 듣기 바래요. [반드시 모든 과정을 다 훑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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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구/숙어/단어 철저히 숙지]

고등학교 수능 영어공부 시작은, 실제로 수능영어를 접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 기초가 잘 되어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엄청 큰 차이가 나게 되더라구요.수능 숙어, 단어를 체계화 시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 숙어. 단어가 영어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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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 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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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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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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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능/모의고사는 상당히 긴 영어지문을 제한된 시간안에 읽고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능/모의고사에서 상당한 숙어 실력과 어휘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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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능/모의고사에 실제로 기출되었고, 출제율이 높고, 점수도 올릴 수 있는 숙어, 어휘(단어)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기초단어책으로 수능 공부 어렵습니다.

수능 영단어책은,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어휘집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추천합니다.

EBS 강사가 내가 본 최고라고 호평한 책입니다. 정말 쪽집게 처럼 잡아냅니다.

지난 10 년간의 수능, 학력평가, 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에서 실제로 100% 출제된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고등학교 준비 및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정말 좋습니다. 모의고사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요.

수능 모의고사 연계율/적중률 최고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외워 나가세요.

오늘날과 같은 수능 체계에서는 숙어, 어휘는 부수적인것이 아니라 집중적인 학습을 요하는 절대적인것입니다.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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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은 숙어, 어휘입니다. 영어는 숙어 어휘가 영어의 80%는 먹고 갑니다.

영어 숙어, 어휘 외우는 것은 문제 푸는게 아니므로 어렵고 쉽고가 없습니다. 그냥 외우면 됩니다.

숙어 어휘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문법 당연히 알아야하지만 대부분 모의고사나 시험의 경우 문제수에서 문법문제가 차지하는 비율은 많지 않습니다. 30문제라고 치면 10문제가 듣기, 문법 문제가 2~3개, 나머지는 거의 독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영단어 암기, 독해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문법은 무조건 알아야합니다. 질문에 쓰신 주어, 목적어는 그냥 기본중에 기본이고 시험문제에 나오지도 않아요. 그냥 안다는걸 깔고가는거죠. 그 외 문법들도 아셔야합니다.

http://www.sen.go.kr/view/jsp/bbsDownload.jsp?bbsCd=105&bbsSeq=6431&order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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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사이트에서 학력평가 기출문제 받아 볼 수 있어요

듣기 17문제, 독해 28문제 해서 총 45문제 출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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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상 옳은 것을 판단하게 하는 문제는 한 문제밖에 안 나오지만

원어민이 아닌 우리가 영어 지문을 독해하려면 주어-동사 이런 개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문장의 의미는 단어만으로 구성되는 게 아니라

단어들이 어떻게, 어떤 순서로 연결되었는지 하는 통사 구조도 문장의 의미를 이루는 한 요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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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신 시험에서는 어법성 판단 문제가 여러 개 나올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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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수업할 때 주어, 동사 같은 용어를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안 그러면 문장 구조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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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영어 문장 완벽하게 해석할 줄 알면

거기에 주어니 동사니 이름 붙여도 아 그래서 이렇게 명칭을 붙이는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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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영어 문법 추천합니다^^

강의를 듣기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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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것이 지겨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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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로 구성해서 재미도 있고 강의를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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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기분이 듭니다.

대학 시험은 어디까지나 영어 필기시험인데 영어 문법 상 중문 복문, 관계 대명사, 관계 부사, 주절 과 종속절, 가정법, 영어 문장 5형식 문장 구조에 대한 튼튼 한 실력 없이 그냥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으로 고교 2년생 영어교과서를 조금 안다고 방심하여 등한히하고 영어 회화 중심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영어를 아주 우습게 보고 하는 말 같습니다. 대학 입시 문제를 살펴 보면 아주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다는 겁니다. 대학 입시 영어 문제의 난이도가 까다롭기 때문에 대입에 낙방하는 학생들의 울음 소리, 한탄하는 소리를 못들신 모양이군요. 대입 영어 출제 문장을 우습게 보지 말고 영어 회화도 하면서 영어 문법 실력을 기본 실력을 바탕으로한 대입 준비를 등한히 한다면 눈물 맛을 볼 수 도 있으니 유념 해두기를 바랍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영어 문법입니다. 옛날에 배웠던 영어 문법이 시대 변화에 따라 문법 도 변해 있는 것을 느끼고 60년을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머리 좋다고 머리만 믿지 말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면서 회화공부를 하는 것이 좋겟습니다.

★ 추가로 대입기출 문항 의 정답 표를 첨부 합니다 PDF 문서 첨부 합니다. 이중에서 듣기 문항이 15개 문항이라고 합니다.

http://www.suneung.re.kr/boardCnts/list.do?boardID=1500234&m=0403&s=suneung

http://www.suneung.re.kr/sub/info.do?m=0101&s=suneung

위 홈페지에 들어 가서 확인 해 보세요.

2019년 8월 10일 오후 3시 55분

my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