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불가능.
다만.... 보통 토론토 내의 컬리지끼리는 어느정도 암묵적인게 있긴한데...
지금 여기 에 물어보는건 아닌데 싶긴하지만...
뭐 물어보기전에 에 물어보셨으리라고 생각은 됩니다.
인정된다고 하면서, 아마 영어테스트를 봐야한다고 할거에요.
이게 살짝 아 다르고 어 다른 얘기라서...
언급하는 "영어테스트"는 사실 굳이 세네카 ESL을 안다녔어도,
공인영어테스트(토플이나 IELTS)대신에 볼수있는 자체영어테스트를 의미합니다.
즉, 자체 영어테스트를 보고 통과하면 입학시켜줄께인데...
거기에서 전재조건은 "세네카 ESL을 다니건 아니건 상관없이"에요.
그래서 일단은 물어는 보시는데, 저 자체 테스트는 보셔야할거에요.
근데 보통 저 자체 테스트가
ESL 클래스 EXIT 테스트라고
마지막레벨의 마지막 시험이라고 보심됩니다.
요런 밑바탕의 얘기를 알고서, 조지브라운에 방문해보시면...
아... 인터넷에서 한 얘기랑 똑같네. 싶을거에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전엔 이랬어요.
코로나 이후라 몇년 세월이 지나면서 바뀔수도 있는데,
제가 경험하기론 저랬습니다.
크게 바뀌지 않았으면 동일할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원칙적으로는 불가능.
근데 이런게 있다. 그래서 테스트를 봐야한다. 라고 정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