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자퇴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현실적으론 정상인 질문자분은 방법이없죠

정신병 .특이한병.영재(천재)등 있는데

선택이나 거짓으로 그런척할수있는건없습니다.

*70일결석으로 퇴학처리된다던지(미래에 상당한 불리한 꼬리표가됩니다)

*외국으로 이민

***홈스쿨 희망 (부모님과 선생님등 상당한 상 담면접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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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검정고시가능하고요 당연히 따로공부다 해야죠(중학교3학년수준)

*장단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하기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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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의지가있다면 설득해보세요

1.자퇴하는방법?-엄연히 말하자면 어떤 관리 대상이 되라고 하는데 관리대상 60일 결석까진 알겠는데 60일 결석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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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학생이 60일 이상 무단으로 결석하게 되는 경우 학교의 정원외관리대상이 됩니다. 명목상으로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긴 하지만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 등에서는 빠지는 것이죠. 중학교는 법률로 정해진 필수교육과정이므로 고등학교처럼 자기 마음대로 자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여 자퇴와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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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등학교를 입학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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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에 재학해서 3년과정을 수료하든지, 아니면 검정고시를 쳐서 중졸 인정을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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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검정고시는 관리대상이 된후 보는건데 중1이면 당연히 중2 중3 내용을 모르는데 어떻게 시험을 보나요?-시험볼때 중1 전학기 내용을 보는건가요 아님 중학교 전 내용을 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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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전 내용을 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검정고시를 쳐봤자입니다. 중3의 내용까지 철저히 공부한 후에 검정고시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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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님안테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제가 자퇴하고 싶다고 말하면 마음 아파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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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겠다는 자식을 보고 마음아파하지 않을 부모님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퇴하는 이유를 명확히, 타당하게 이야기한 후 본인의 계획과 진로 등을 세워놓은 것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면 부모님들도 자식을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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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퇴생들의 후기 부탁드려요..-후회는 안하시는지 장단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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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퇴생이 아니라서 이 부분은 이야기하기는 어렵네요 :( 다만 선생님이 없다 보니 공부하는 데 어려움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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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제가 선생님께 자퇴하는 방법을 물어봤는데 없다고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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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상술했듯이 필수교육과정이라서 자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처럼 그냥 자퇴 원서를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위 1번과 같은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자퇴와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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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렇게 생각할 정도라면 마음을 굳히셨겠지만, 이 문제는 본인의 미래와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이 방법이 맞을 지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