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자퇴(정원외관리자)하는법 알려주세요

1. 정원외 관리는 결석이 64일(190일 수업일수 기준) 하면 됩니다.

2. 검정고시는 본인이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한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3. 그렇다고 그냥 쉽게 되는 정도는 아닙니다.

4. 검정고시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5. 자퇴를 설득하는 것... 사실 이건 진심으로 대화를 하는 방법뿐입니다. 어떠한 핑계보다 진심으로 대화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6. 중학교 검정고시를 제 시기에 합격하지 않을 경우 고등학교에서 후배들과 같이 다녀야 되는데 이것도 또 스트레스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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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각도하고, 조퇴도하고, 결석도하며 그냥 학교 졸업하는것이 그래도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입니다.

올려주신 고민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중학생이 자퇴하는 방법이 궁금했네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은 의무교육 대상이라

자퇴처리가 불가능해요.

자퇴처리는 불가능한데

공휴일과 방학을 제외하고 1년에 2/3이상 무단 결석을 하게되면

(학교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행정실에 문의가 필요해요.)

정원 외 관리자로 처리가 됩니다.

보통 60일 정도의 기간이 돼요.

그런데 이때 중요한 것이 나의 자퇴의사를

담임선생님에게 명확히 밝히는거에요.

정원외 관리자가 되면 검정고시를 볼수 있는

자격이 생기게 되는거에요.

검정고시 관련 정보는 아래 한국교원과정평가원 사이트를

참고해보세요.

https://www.kice.re.kr/sub/info.do?m=010605&s=k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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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388에 전화하면 꿈드림이라는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해요.

대학생 멘토와 연결되어 검정고시를 함께 준비하는 프로그램이지요.

혼자보다는 도움이 될듯해요.

그리고 자퇴 전 자퇴후에 생길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내 인생이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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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 글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컴슬러가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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