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고민털어놓은겸&답변 30걸어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흠먼저 몇가지 질문을하기전에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초등학교친구인 애가 전학을갔다가 다시 중학생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얘가 쫌 놀았는지 ;; 오자마자 친구들한테 쫌 과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2~중3이 됬지만 이사이동안 엄청나게 많은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고 때렸습니다. 그런데 맞은 친구들에 공통점은 마음이 약한 친구들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친구들을 때려댄거 같습니다. 어느선배에게 조언을 받으니
그렇게 마음약한애들만 때리는애는 진짜싸울때는 쫄면서 마음약한애들을 멋대로
때리는애는 속으로 싸움을 은근히 즐긴다고 하더군요.. 너무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전학온 이친구는 선생님들한테도 거의문제아죠 ..; 선생님이 뒤로가서 무릎꿇고 있으라고
햇더니 ' 선생님 자존심이있죠. ' 이러는 애입니다. 물론 다른학교도 더 심한 애들 있겠죠?
하지만 우리학교 역사상 선생님한테 이렇게 하는애는 없었습니다. 또한 얘땜에 우리반애들이
술을마시고 담배를 함으로써 외박도 하고 부모님들한테 꾸증을 듣게 됬습니다 ; 그리고 한
친구를 때리는데 부모님한테 맞지도않은 긔싸대기를 아주세게 10대는 갈궜습니다. 맞는친구도
싸움은 못하지만 꽤나 자존심 강한친군데 전학온 이친구가 때리는 시늉만 하면 막 쫄아가지고
얼굴은 손으로 감쌈니다. 바라보는 친구들도 너무 안타깝겠지요.. 그런데 그애를 이길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주위애들을 눌러버리니 저도 왠지 질것같다는 생각이 마음을눌러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의누나는 저보고 네가 그친구를 이기면 그친구
가 지금까지 떄렷던 모든 친구가 너한테 달라붙음과 동시에 너는 영웅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너무 그게 되고싶습니다. 필자는 공부도 잘하기에 선생님들에 기대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싸움을 피하고 싶지만, 이런마음을 이결낼만큼 그친구를 누르고 싶은 마음이 너무
나도 강합니다. 그친구 키도 160정도밖에 되질않고 몸무게도 47~50정도입니다. 이걸로 봐선
순 깡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키 작아도 싸움 잘하는애들 많다고하는데 얘는 일방적으로
때렷지 얘한테 맞고 반격한애들이 없습니다. 주위애들과 상담해보면 다시 전학갔으면 좋겠다.
우리반애들이 얘땜에 나빠졌다라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금의 저로썬 팔힘도 약하고
그친구를 힘으로 당할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다만 싸움은 꼭 힘으로 이기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전학온 친구를 이길수있는 작전과
그에 필요한 신체조건에대해 여러가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괴로운 학교생활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이기고 싶고,아니 꼭 이겨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런 방면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안타까운 사정을 헤아리셔서 도움되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흠먼저 몇가지 질문을하기전에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초등학교친구인 애가 전학을갔다가 다시 중학생이 되서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얘가 쫌 놀았는지 ;; 오자마자 친구들한테 쫌 과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2~중3이 됬지만 이사이동안 엄청나게 많은 친구들에게
시비를 걸고 때렸습니다. 그런데 맞은 친구들에 공통점은 마음이 약한 친구들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친구들을 때려댄거 같습니다. 어느선배에게 조언을 받으니
그렇게 마음약한애들만 때리는애는 진짜싸울때는 쫄면서 마음약한애들을 멋대로
때리는애는 속으로 싸움을 은근히 즐긴다고 하더군요.. 너무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
전학온 이친구는 선생님들한테도 거의문제아죠 ..; 선생님이 뒤로가서 무릎꿇고 있으라고
햇더니 ' 선생님 자존심이있죠. ' 이러는 애입니다. 물론 다른학교도 더 심한 애들 있겠죠?
하지만 우리학교 역사상 선생님한테 이렇게 하는애는 없었습니다. 또한 얘땜에 우리반애들이
술을마시고 담배를 함으로써 외박도 하고 부모님들한테 꾸증을 듣게 됬습니다 ; 그리고 한
친구를 때리는데 부모님한테 맞지도않은 긔싸대기를 아주세게 10대는 갈궜습니다. 맞는친구도
싸움은 못하지만 꽤나 자존심 강한친군데 전학온 이친구가 때리는 시늉만 하면 막 쫄아가지고
얼굴은 손으로 감쌈니다. 바라보는 친구들도 너무 안타깝겠지요.. 그런데 그애를 이길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주위애들을 눌러버리니 저도 왠지 질것같다는 생각이 마음을눌러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의누나는 저보고 네가 그친구를 이기면 그친구
가 지금까지 떄렷던 모든 친구가 너한테 달라붙음과 동시에 너는 영웅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너무 그게 되고싶습니다. 필자는 공부도 잘하기에 선생님들에 기대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싸움을 피하고 싶지만, 이런마음을 이결낼만큼 그친구를 누르고 싶은 마음이 너무
나도 강합니다. 그친구 키도 160정도밖에 되질않고 몸무게도 47~50정도입니다. 이걸로 봐선
순 깡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키 작아도 싸움 잘하는애들 많다고하는데 얘는 일방적으로
때렷지 얘한테 맞고 반격한애들이 없습니다. 주위애들과 상담해보면 다시 전학갔으면 좋겠다.
우리반애들이 얘땜에 나빠졌다라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지금의 저로썬 팔힘도 약하고
그친구를 힘으로 당할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다만 싸움은 꼭 힘으로 이기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전학온 친구를 이길수있는 작전과
그에 필요한 신체조건에대해 여러가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괴로운 학교생활에
시달리는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이기고 싶고,아니 꼭 이겨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런 방면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안타까운 사정을 헤아리셔서 도움되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