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 (찬성)(반대)

 

<토론 자료>

 저는 별명을 부르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별명은 친근감을 가지고, 또 친구에 대한 애정을 담아 부르는 것이지 놀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별명을 부르면 친근감이라는 본래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게 됩니다. 또 친구 사이에는 사이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다고 말해도 계속 놀리듯 별명을 부릅니다.

 그건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별명을 부르게 되면 놀림을 받는 아이들이 크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한 별명으로 놀린다는 이유 때문에 초등 6년생이 집에서 목매 자살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김씨의 집 안방에서 김씨의 딸이 장롱 옷걸이에 전선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딸의 급우인 박 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이상한 별명으로 놀린다.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빠진다. 이제 떠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김양이 신변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양은 사흘째 결석한 상태였고, 이를 걱정해 집으로 찾아온 박 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혼 여성들 중에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된 원인은 자아정체성의 실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결혼한 후에는 이름을 잃게 됩니다. 이름 대신 몇 호 댁, 누구 엄마, 누구 집사람으로 불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일보다는 가족에 봉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면서 자아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홈쇼핑 중독에 빠지는 주부들 역시 그 물건 자체나 소유에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택배가 올 때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 때문에 물건을 계속 사들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결국 저는, 별명을 부르면 상대반의 기분도 나빠지고 사람들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별명을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측의 반론 대비

 "그냥 친근감을 담아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상대방이 싫다고 말하는데 계속한다면 친근감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친구별명을 불러도 되는가?

찬성:1저는별명을부르는것에찬성입니다……. 왜냐하면별명이라고꼭나쁜별명만이있는것이아니기때문입니다. 제별명은송송이인데들으면기분이좋습니다.또,한가지의예는어떤남자아이가 별명이쫑이라고합니다.저는그에대해서그별명이좋냐고물어보았는데좋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저는기분이좋은별명만쓰면괜찮다고생각합니다.왜냐하면 자기의 특징을 가지고 별명을 부르면 더친 근함이 생기고 더쉽고 간편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한다.

첫째로, 친구의 별명을 부름으로 서 그 친구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둘째로, 별명을 부르면 기억하기 어려운 친구의 이름을 쉽게 외울 수 있다.

하지만 나쁜 점도 있다. 이상한 별명을 붙여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다.

이점만 없으면 별명을 써도 별 문제가 없을까 같습니다.

그러면서 친구간의 우정도 더 좋을 수 있어요

단 상대방이 싫어할 만한 별명은 하지마세요

저는 친구들의 장점을 살린 별명이라면 부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명은 친근감을 불러오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찬성하는 이유 : 별명은. 사람들과의 친근감을 주죠.

그리고친근감을주게되면더욱더친해질수있어요.

그리고친근감을줘친하게지네는것도나쁘지않아요

별명은 나쁘게만 한계 아닌. 친구와 그저 친해지고 싶거나 놀고싶어서 부르는것입니다

그냥 친근감 있게 부르면 그 친구도 기분나빠하지않을수잇습니다.

별명은 나쁜게 아닙니다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의 별명을 부르면 좀 더 친근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친구의 별명을 불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그별명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대

 

 

친구가 싫어할수도있지않을까여???

아님 별명을꼭부르고싶다면

친구한테 별명이 기분나쁘지않을지고려해서

부르도록해야될것같아여...

 

 

 

반대측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부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원하는 별명이라면 모르지만 별명에는 친구가 싫어하는 별명이있습니다.

친구가 허락한다면 불러도되지만 친구가 싫어하면 안됩니다.

 

찬성측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끼리 돈독함을 알수있고 친구끼리 친하다는 표시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괜찮아하면 합니다.

 

도움되시길..

저는 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의 별명을 부르면 더 친근감 있어지기 때문 입니다. 또

친구란? 가끔 싸울때도 있고 별명을 불러서 친해질수 있습니다.

만약 친구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길동아~라고 부르는것보다

낄똥아~ 라고 부르는게 친근감이 있고

정이 붙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명이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더욱 가까워 질 수있기 때문에 불러서 친구의 사이가

보다 더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