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반대

친구의 별명을 불러서는 않됄 이유!!!

1.친구와 싸울 수 있다.

2.왕따를 일으킬 수 있다.

3.친구와의 관계가 멀어진다.

4.자살행위로 이루어질 수 있다.

5.우울증 좌절감 등등으로 친구에게 영원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이정도면 의견이 된거 같고 4번에 자살행위 자료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170629

 

질문님께서 의견을 내시면 여러가지 반론이 나오겠죠^^

그것에 대비해서 반론도 쓰겠습니다^^

1. 별명은 친근감의 표시이기에 써도 된다.(친구와 친해질 수 있다.)

반론 : 친구와의 사이가 멀어지고 집단 따돌림 당하는 것 등등을 보았을 때에는 좋지 않다.

2. 별명이란 그 친구에 대한 나만의 표현으로 볼 수 있기에 써도 된다.

반론 : 하지만 그 친구가 싫어한다면 오히려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3. 처음에는 친구가 별명을 싫어하다가도 계속 듣다보면 오히려 별명으로 불러주길 바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론 : 하지만 100%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다

4. 좋은 별명은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좋다.

반론 :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나쁜 인상을 심어준다.

5. 별명도 일종의 개성으로 볼 수 있다.

반론 :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별명은 그 친구에게 상처를 남긴다.

6. 각 나라 축구팀에는 별명이 있기 때문에 예(대한민국 : 붉은 악마, 스폐인 : 무적함대

독일 : 전차군단)

반론 : 90%는 상대를 조롱하는데 별명을 쓴다고 한다.

7. 친구에게 물어보고 별명을 부른다.

반론 : 1.친구들이 집착을 한다고 오해를 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다.

2.꼭 그렇게까지 물어 봐서 별명을 부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8. 화해를 청한다.

반론 : 화해를 청해도 친구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2.또 상대에게 좌절감을 주어 인생을 망치거나 우울증으로 친구를 망치거나 친구에게 영원한 상처를 준다면 화해를 해도 절대!!! 소용이 없다.

그리고 여기서 잴루 중요한 것!!! 찬성편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노테이킹(상대말을 받아 적는 것) 실시하면서 반론에대해 더 생각하기!!!

또 여러가지 토의절차 끝까지 주장을 듣고 말하는 순서를 지키고 토론집중!!!!

그리고 찬성편의 말에서 약점을 잡으면 다 될 것 같내요^^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내요^^ 답변확정 부탁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의 별명을 불러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고

사이트   http://kids.hankooki.com/lpage/edu/201005/kd20100530155326104380.htm입니다.

 

 친구간에 사이좋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그친구가 싫어 하면 언어 폭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별명보다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누가 자신의 맘에 안드는 별명을 부르면 기분이 좋습니까?

 

저는 친구의 별명은 부르면 안된다고 반대합니다

이유

첫째. 친구가 싫다고 하는 별명을 억지로 부르는것은 친구의 마음도 상하고 아프게만 합니다.

둘쨰. "별명"이라는 것을 왜 부릅니까? 순수한 자기이름이 있는데. 엄마아빠가 예쁘게 지어주신 자신의 이름이 있는에 구지 별명따위는 부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별명을 부르다 보면 친구들과 싸움이 날수도 있습니다. 별명가지고 요즘에는 많이 싸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친구사이 우정도 꺠져 사이도 나빠집니다.

 

별명을 부르는것도 그렇게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별명을 들으면 기분이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별명을 불러도 그렇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가 싫다고 하는데도 부르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친구랑싸우게되면 우정도 날라가고. 그래서 사이도 나빠지고 하면 좋지 않기 떄문입니다.

 반대하는 이유 5가지 이상

1.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다.

2. 친구가 싫어한다.

3. 친구가 싫어할때  친구와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

4. 친구가 자신의 외모,특징에 대헤 불평한다.

5. 친구도 같이 자신의 안좋은 별명을 말 할수 있다.

 

-찬성의견에 반박할 만한 예기 3개 이상

(찬) 친구와 정이 깊어질 수 있다. - 별명 듣기 싫어하는 아이들과는 멀어진다.

(찬) 친구의 특징을 더 알 수 있다. - 나쁜 특징을 알 수 있다.

(찬) 재미있다. - 친구들에게 상처친구의 별명을 불러도 되는가에 대한 반대의견

1. 친구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다른 친구들이 놀리기도 합니다.

3.사람들이 알아듯지도 못합니다.(그래서 더 피해가 큼)

4.이상한 별명을 부르기도 합니다.

찬성의견 반박

1하지만 좋은 별명을 부를수도 있습니까 에 대한 반박

하지만 정작 본인이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2.친구들이 안놀리면

하지만 친구는 별명 그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친구의 별명을 부른는 것은 친구간의 친밀감을 나타낼수도 있지만 매우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친구들도

적지 않습니다.

친구간에 별명을 부르게 되면 거의 외모나 성격 아니면 이름과 비슷하게 짓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별명을 외모와 관련되게 지으면 그 친구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외모에

  민감한 친구분들께서는 자신의 외모가 왜 이렇게 생겨서 이런 별명이 붙여졌을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부터는 별명보다는 놀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별명을 부르면 안됩니다.

 

2.누구나 부모님이 지어주신 우리의 소중한 이름이 있습니다. 그 소중한 이름을 이용하여 별명을 붙인다면

   어떤 그 누구가 좋아 할까요?? 그러므로 별명을 부르면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3.우리의 성격이나 습관은 누구나 다릅니다. 이 부분에서는 예를 들어 봅시다. 내가 깨끗하다고 해서

   친구들이 결백증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면 누가 좋아할지 궁금합니다. 힘이 세다고 해서 천하장사

   이렇게 불러주면 고맙겠죠. 하지만 나이가 어릴 때 친구들은 거의 않좋은 습관이나 성격 또는 그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놀립니다. 그러면 그 별명이 붙여진 친구들이 과연 좋아 할까요 ??

 

4.친구의 별명을 불러 그 친구가 그 별명에 대해서 기분이 나쁠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하나요 ?? 이것 또한 상대박이 폭력으로 간주하게 된다면 언어 폭력이 되는것 입니다.

        사소한것 같지만 이건 담배 불씨가 산불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별명을

   부르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하면 화가 안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작은 일로 인해 싸움으로 번지기

   도 합니다. 그래서 별명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5.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친근감을 표시하기 위한 별명이라지만 별명에 대하여 수치심을 느끼는 친구가

   많습니다. 그 친구가 그 때 한번 듣고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습니까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치심을 느끼

   게 되어 버린다면 그 친구는 나중에 커서도 나를 놀린 친구를 기억하며 매우 불쾌해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별명을 부르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자체로도 피해를 입습니다를 줄 수 있다.저는 별명을 부르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별명은 친근감을 가지고, 또 친구에 대한 애정을 담아 부르는 것이지 놀리라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해서 별명을 부르면 친근감이라는 본래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게 됩니다. 또 친구 사이에는 사이가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다고 말해도 계속 놀리듯 별명을 부릅니다.

 그건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별명을 부르게 되면 놀림을 받는 아이들이 크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한 별명으로 놀린다는 이유 때문에 초등 6년생이 집에서 목매 자살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김씨의 집 안방에서 김씨의 딸이 장롱 옷걸이에 전선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딸의 급우인 박 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양이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이상한 별명으로 놀린다.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빠진다. 이제 떠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김양이 신변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양은 사흘째 결석한 상태였고, 이를 걱정해 집으로 찾아온 박 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혼 여성들 중에 불륜을 저지른 사람이 전체의 6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된 원인은 자아정체성의 실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결혼한 후에는 이름을 잃게 됩니다. 이름 대신 몇 호 댁, 누구 엄마, 누구 집사람으로 불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일보다는 가족에 봉사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면서 자아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홈쇼핑 중독에 빠지는 주부들 역시 그 물건 자체나 소유에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택배가 올 때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 때문에 물건을 계속 사들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결국 저는, 별명을 부르면 상대반의 기분도 나빠지고 사람들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별명을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측의 반론 대비

 "그냥 친근감을 담아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상대방이 싫다고 말하는데 계속한다면 친근감을 느낄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