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가 일어나면은 어떤 소리가 날까요?

천지창조 가 일어나면은 어떤 소리가 날까요?

작성일 2023.01.1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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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0년 전 첫째 날 천지가 창조될 때는고요했을 것입니다.

고요하다는 것은 창세기 1:2절)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첫째 날 천(넷째 날 해, 달, 별이 배치될 텅빈 우주공간), 지(피조물들이 배치될 물로 뒤덮인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창세기 기록자 모세는 빛이신 하나님의 영이 지구 위 물 표면 위를 운행하실 때 물에 비친 빛으로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한 상태에서 물 밑에 땅은 어두운 밤 후레쉬로 강이나 도랑을 비췄을 때처럼 혼돈하고 아직 아무 것도 창조되지 않아 공허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수면을 운행한다는 것은 외국 영화 배급사마다, 맨 처음 화면에 어느 배급사는 띄를 두른 둥근 원 안에 사자 머리가 나타나 으르렁 거리고, 또 어느 배급사는 황금빛 건물에 후레쉬를 비추고, 또 어느 배급사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이게 하고, 또 어느 배급사는 별 몇 개가 나타나 물 위를 운행하며 지나가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수면을 운행한다는 것은 별 몇 개가 나타나 물 위를 운행하며 지나가는 것과 같은 것을 상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면을 운행한다와 같은 표현은 직접 보고 그 보여지는 현상을 묘사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기록자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생생한 창조의 현장에 들림받아 올라가 창조의 되어가는 과정을 환상 중에 직접 본 것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둘째 날 물 가운데에 궁창(대기권)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셨을 때 세찬 물소리와 함께 땅을 둘러싼 물과 대기권 위를 둘러 싼 물로 나뉘었을 것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321210748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323302150

하나님이 셋째 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셨을 때 얼음판 위에 서 있으면 얼음에 금이 갈 때 생기는 소리와 같은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그래서 두려워 할 만한 소리가 들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뭍이 드러나면서 바위들이 깨지고 솟아날 부분은 솟아나 육지가 되고 푹 꺼져 가라앉을 부분은 가라앉아 물이 고이게 되는 바다가 될 때 경쾌하면서도 무시 무시한 소리가 들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넷째 날 해, 달, 별들을 창조하실 때 해, 달, 별들이 슝~ 슝~ 하면서 생겨나지 않았을까요?

생겨나는 별들의 운행규칙을 정하셨기 때문에 모든 별들이 생겨날 때마다 움직여야 하니 말입니다.

하나님이 다섯째 날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셨을 때 각기 종류대로 바다 동물들과 공중의 새가 창조될 때마다 물소리와 날개를 펄럭이며 우는 새소리가 들리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이 여섯째 날 동물들을 만드실 때도 마찬가지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렸을 것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6&docId=436984530&page=1#answer2

하나님은 여섯째 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십니다. 성경 말씀에 아담이 첫 사람임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봐서는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의 형상을 먼저 만드시고, '우리'라는 존재가 하나님이 만드신 첫 사람 아담의 형상을 모델로 다양한 형태의 사람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피부가 검은색, 노란색, 흰색, 머리색이 빨간색, 검은색, 노랑색.... 등

여섯째 날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밝게 웃는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된 선남 선녀들이 서로 재잘 거리며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다양한 모습(노랑머리, 빨강머리, 검은 머리, 황인, 백인, 흑인,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쌍커풀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등)의 사람들이 옹기 종기 모여 서로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보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실 만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곱째 날 안식하신 후 창설하신 에덴동산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여섯째 날 창조된 사람 중 아담만을 이끌어 그곳을 경작케 하셨으니(창세기 2:8절, 15절) 아담만이 에덴동산에 가 있는 동안 에덴동산 밖에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 사람 남자와 여자(영어성경에 male and female로 표현한 남자와 여자는 노아의 대홍수 심판을 겪고 번성한 사람들이 황인, 흑인, 백인이 있는 것으로 봐서 다양한 형태의 남자들과 여자들이었지 남자와 여자 딱 한 쌍은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를 창조하신 후 이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십니다.

여섯째 날 남자와 여자 딱 2 명만 만들어 놓고, 일곱째 날 안식 후 창설하신 에덴동산에 남자인 아담만을 이끌어 가시면(창세기 2:8절, 15절) 여자 혼자 남게 되는데, 여자 혼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이 무색해 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조건으로 근친상간의 방법을 택하지는 않으셨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네 아비, 이모,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라고 하신데서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이를 어긴 사람들(아브라함과 사라 등)이 있기는 하지만 위 말씀으로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방법으로 근친상간의 방법을 택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근친상간한 그들의 행위가 옳아서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기에 용서하고 유전적으로 문제가 될 부분은 치료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아들 3명은 아담의 자손이니 황인, 백인, 흑인 중 한 종이었을 것이고,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의 아내 4명은 아담만이 에덴동산에 와 있는 동안 에덴동산 밖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있었던 사람들 중, 황인,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자손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 안식 후 이 중 택한 백성 아담 만을 에덴동산에 이끌어 그곳을 경작케 하십니다.(창세기 2:8절, 15절)

에덴동산에서 혼자 있는 아담을 위해 하와를 만들어 주십니다. 하와는 다른 여자들과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여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담이 에덴동산에 와 있는 동안 에덴동산 밖에서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4절)~7절)은 창세기 1장 내용을 대략 줄거리만 간략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줄거리만 간략하게 표현한 것은 창세기 2장은 아담이 주인공인 장이기 때문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0204&docId=413464236#answer1

인류 고고학,역사학 관점에서 몇 십만년, 몇 백만년 전의 생물과 인간의 유물 및 기록(몇 십만 년, 몇 백만 년 전 기록이 있다고요?)이 있다고 말하며, 인류는 6,000년 전의 아담과 하와 보다 먼저 지구상에 살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 몇 십만 년, 몇 백 만 년 하는 연대는 검증된 적이 없어 제가 믿지 못하는 연대측정법, 사람이 만들어낸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이거나 동일과정설에 의해 지층에 매겨놓은 연대(지층은 단 삼일 만에도 수 십미터 이상 쌓일 수 있음)에 기인하겠지만 말입니다.

창세기 1:26절)~창세기 1:28절)

창세기 1: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

창세기 1: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의 존재들과 함께 사람을 만들자고 하십니다. 우리가 누구일까요? 저는 천사들로 생각합니다. 뭐 하나님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디다만...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말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말 그대로 하나. 즉, 유일하신 분입니다. 인간에게 나타나실 때 성부로서, 성자로서, 성령으로서 나타나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라고 한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른 분이 아니라 예수님은 일단 인간의 몸을 입었기 때문에 아버지라고 표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창세기 1:26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라고 하신 존재들은 천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사들은 사람을 만들 때 무슨 역할을 했을까요?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만든 첫 사람 아담의 형태를 따라 그들도 다양한 형태의 남자와 여자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사람의 형태만 말입니다. 흑인, 백인, 황인, 머리가 검은색, 빨강색, 노랑색 등........ 아주 다양한 형태를 말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형태에 오직 하나님만 생기를 불어 넣을실 수 있기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 분은 하나님이고요.

여섯째 날 뿐만 아니라 첫째 날 부터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씀은 꼭 나옵니다. 각기 종류대로 나무 한 그루씩, 각기 종류대로 동물 한쌍씩, 각기 종류대로 곤충 한 쌍씩.... 각기 종류대로 풀 한 포기 씩...

아직도 지구는 드넓은데 이렇게 듬성 듬성 창조된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하셨을까요?

저는 적어도 군락을 이룬 상태를 보고, 오곡백과가 만발한 상태를 보고, 소나무 군락, 배나무 군락, 해바라기 밭, 국화꽃들로 만개한 들판 등을 보시고 그러지 않으셨을까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남자와 여자 한 쌍 만들어 놓고 그러지는 않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라는 존재와 함께 만드신 것으로 보아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영어성경에 보면 창세기 1:27절)만 유독 남자와 여자를 male and female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man and woman으로 표기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후 창설된 에덴동산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던 사람 중 아담만을 이끌어 에덴동산을 경작케 하십니다(창세기 2:8절, 2:15절).

아담만 에덴동산에 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이 에덴동산에 가 있는 동안 에덴동산 밖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당연히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있었겠지요? 그리고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에게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자를 만들어 주십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쫓겨날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창세기 4:14절), 갑자기 아내와 동침(창세기 4:17절)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가인을 죽이고 가인의 아내가 될 이 사람들은 누구이기에?

저는 아담이 에덴동산에 와 있는 동안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있었던 에덴동산 밖에 있는 사람들의 자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가 낳은 딸 중 하나일 것이다 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시면서 근친상간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계획하셨을까요? 이후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근친상간 하지 말라고 하실 것이면서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조건을 근친상간으로 계획하지는 않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대홍수 심판 후 현재는 흑인, 백인, 황인, 머리색이 빨강색, 검정색, 노랑색 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유전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저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처음부터 우리라는 존재들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노아와 노아의 세 아들은 모두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지만, 노아의 아내와 노아의 아들들의 아내들은 에덴동산 밖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자손 중 하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와 있는 동안 에덴동산 밖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었던 사람들 중 흑인, 백인, 황인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13340906

약 6,000년 전 6일 동안 일어난 일이기에 오늘날 사람 중에 천지창조가 일어나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기록자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생생한 창조의 현장에 들림받아 올라가 천지창조가 일어나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기록했을 것입니다.

첫째 날 있게 하신 빛(창세기 1:3절)은 실제 창조 시. 즉, 약 6,000년 전 6일 동안에는 없었지만 모세로 하여금 태양이 없었던 3일 동안에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기록할 수 있도록 순전히 모세를 위해 주신 빛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5절)에는 환상 중에 생생한 창조의 현장에 와 있는 모세에게는 빛의 역할을 설명(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이 설명을 듣고 난 후 모세는 바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라고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 인물들 중에는 환상 중에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하고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환상으로 이끌어 가셔서(들림받아)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하는 것 말입니다.

고린도후서 12:2절)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I was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fourteen years ago. Wheather I was in my body or out of my body, I don’t know-only God knows.

세번째 하늘은 곧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대기권(첫째 하늘)을 벗어나, 우주공간(둘째, 별들이 무수히 많은 heavens)을 지나 하나님이 계신 천국(셋째, 천국)에 갔다 온 것입니다.

자신은 몸이 붕 떠서 갔는지 영혼만 갔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정신이 멀쩡한 중에 보게 된 환상인 것입니다.

바울이 들림 받아 대기권 내의 공간에 있는가 싶었는데(첫째 하늘) 별들이 무수히 많은 공간에 있게 되었고(둘째 하늘),

둘째와 셋째를 구분할 수 있었다는 것은 별들이 무수히 많은 공간을 지나 그 무수히 많던 별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접어 들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지구도 별들이 무수히 많은 우주공간 내의 어느 한 곳에 있지만 대기권이란 것이 있어 대기권을 벗어난 것을 인지할 수 있듯이 천국 또한 무수히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우주공간 내의 어느 곳에 있지만 자신이 천국의 대기권에 들어왔다는 것을 환상중임에도 인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빅뱅은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빅뱅의 폭발 잔해들이 약 45억 년 전 쯤에 서로 뭉쳐지면서 지구를 생성하게 되었다는 것 또한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지 창조는 신화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오히려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생겨난 탁구공만한 물체가 스스로 생겨난 우주대폭발을 일으킬만한 에너지가 스스로 생성되어 폭발을 하게 되고, 그 폭발 잔해들이 서로 뭉쳐지면서 약 45억 년 전에 지구를 생성하게 되었다는 것이 아주 강한 믿음을 필요로 하는 신화에 가깝습니다.

아래 링크들에도 설명하였지만

이 지구상에 성경과 비슷하지만 약간씩은 다른 많은 신화들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보았고, 또 잘 알고 있는 천상의 존재들(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노아의 대홍수 심판 전에도, 창세기 기록자 모세의 조상인 아브라함 시절에도 이 땅에 내려와서 창조 관련한 내용을 인간세상에 전파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인간이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해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창조와 진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창조는 약 6,000년 전 신이 약 6일 동안 창조하였다는 것이고

진화는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으로 폭발 잔해들이 우주 바깥을 향해 진행하다가 이 잔해들이 서로 뭉쳐지면서 약 45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지구가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있을까요?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탁구공만한 물체가 폭발을 일으킬 만한 에너지 또한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먹 안에 들어 가는 탁구공만한 물체가 폭발을 일으키더라도 이 거대한 우주를 구성할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암흑물질 또한 스스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의법칙 등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굳이 과학법칙 들이대지 않더라도 경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608&docId=436537522&page=1#answer3

첫째, 말씀으로 세상을 6일 만에 창조하셨다는 창조이건

둘째,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빅뱅에 의해 약 45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지구에서의 진화이야기 이건

신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물질세계에서 물질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만한 물체 또한 스스로 생겨날 수 없어 신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이 말씀으로 창조할 수 있는 신이 성경 말씀대로 말씀으로 창조하시면 되지 뭐하러 137억 년 전에 탁구공만한 물체를 만든 후 92억 년이나 더 지나 만들어질 지구 이야기를 모세에게 기록하라고 하겠습니까?

탁구공만한 물체는 스스로 생겨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신이 만들어야 합니다. 생명 또한 스스로 생겨날 수 없어 유신진화론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동식물을 성경 말씀대로 창조하시면 되지 뭐하러 생명의 씨앗을 뿌려 수 십억 년 동안 진화하도록 규칙을 정하겠습니까?

유신진화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말 그대로 이상한 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진화론을 수용하는 이유는 인간이 만들어 낸 학문에 길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한 연대를 하나님 말씀보다 더 신뢰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검증 여부와는 상관없이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이 45억 년 되었다(하나님 말씀보다는 인간이 만들어 낸 방사성원소 연대측정 방법을 신뢰한 결과물, 실제 45억 년 동안 그렇게 일정하게 붕괴 진행될 것인지는 단 한 번도 검증된 적 없음)고 하는데 성경에는 단 6일 동안 창조되었다니? 이건 비유다 라고 자기 합리화 하게 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합리화라기 보다는 성경 말씀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실상의 표현과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메꾸기 위해 "비유"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6일 만에 이 거대한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만든 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아주 간단한 데 있습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아니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우리와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 등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것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은 창조의 능력(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이로써(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있었고,

그런 신이 [거대한 우주야 생겨나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 즉시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명하여 없던 것으로부터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에게는 말씀으로 명하는 대상의 크고(거대한 우주) 작음(모래알 1개)은 장애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거대한 우주야 생겨나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 즉시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게 할 수 있는 것]이란 것은 아주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6일 만에 천지, 우주만물, 식물, 동물, 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섬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도 생겨나게 할 수 없는 신]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무리 신이라도 천지, 우주만물, 식물, 동물, 사람을 6일 만에? 이건 아니지.]라는 사고방식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고방식이 머리에 자리하도록 한 데에는 인간이 개발한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 진화 이야기 등이 한 몫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 말을 더 신뢰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라늄238 방사성원소가 45억 년 동안 진짜 그렇게 일정하게 붕괴 진행되는지 관찰을 통한 검증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도 이런 것을 믿으면서 말입니다.

우라늄238 반감기 45억 년을 결정하기 위해 관찰한 실험관찰 샘플의 형태가 어떤 샘플이었는지, 그 샘플을 몇일간 관찰하였는지, 실제 45억 년의 반감기를 갖는 것인지 검증도 안된 것을 믿느라 하나님 말씀이 믿어지지 않아서일 것입니다.

만약 반감기 45억 년을 정의하기 위해 관찰한 실험관찰 샘플이 [붕괴 진행된 적 없는 순수 우라늄238 방사성원소 실험관찰 샘플 1몰]과 같은 샘플이고, 1주일 관찰한 결과를 수식으로 정의한 값이 45억 년 이라면

이 45억 년 이라는 값은 실제 45억 년 동안 일정하게 붕괴 진행될 지 검증도 안된 값인 것입니다.

[붕괴 진행된 적 없는 순수 우라늄238 방사성원소 실험관찰 샘플 1몰]과 같은 샘플은 인위적으로 붕괴 진행시켜야만 관찰이 가능한 샘플로서 인위적 붕괴 진행시키지 않는 이상 붕괴는 커녕 그 어떤 변화도 없을 그런 샘플인 것입니다.

즉, [그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정확하고 일정하게 붕괴진행되므로 정확한 방사성원소 시계이다] 라는 정의가 어울리지 않는 그런 것이 되는 것입니다.

[붕괴 진행된 적 없는 순수 우라늄238 방사성원소 실험관찰 샘플 1몰]과 같은 샘플을 만든 다는 것 자체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정확하고 일정하게 붕괴진행되므로 정확한 방사성원소 시계이다]라는 금기를 깨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일정하게 붕괴 진행된다는 방사성원소를 인간은 [붕괴 진행된 적 없는 순수 우라늄238 방사성원소 실험관찰 샘플 1몰]과 같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변함없이 일정한 붕괴된다는 방사성원소를 붕괴 억제해 [붕괴 진행된 적 없는 순수 우라늄238 방사성원소 실험관찰 샘플 1몰]과 같은 샘플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변함없이 일정한 붕괴율을 가진다]라는 논리를 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형태의 실험관찰 샘플은 인위적 붕괴 진행 초반에는 인위적 붕괴 진행 여파로 아주 빠르게 붕괴 진행되다가 1일, 2일, 3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붕괴가 점점 더뎌지다가 2주일, 3주일, 1개월에 접어들면서 붕괴 완전 정지에 이를 수도 있는 그런 샘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주일 동안 붕괴 진행 여부 관찰한 결과를 수식으로 정의하여 45억 년 이라는 반감기 값을 얻어낸 것이라면

위 예시에서와 같이 1개월 동안 관찰했더라면 붕괴 완전 정지된 것을 보았을 것이며, 반감기는 '0'이라는 값을 얻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성원소는 방사능 누출의 우려가 있어 실험실에서도 상온에 노출시켜 관찰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감기를 정의하기 위해 관찰한 실험관찰 샘플을 반응로 같은데 넣어서 관찰한 결과 얻어낸 값이라면 이런 것은 자연상태에 놓인 암석 내 방사성원소 비율 분석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상태에는 실험실에서 관찰할 때 있었던 반응로 같은 것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험관찰 결과 정의한 값을 적용할 때도 같은 조건인 것에 관찰 결과 정의한 값을 적용하는 것이지 전혀 다른 조건의 값을 적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이 만들어 낸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한 지구나이와 진화 이야기 등에 학습되어져 있다 보면 창세기 하나님 말씀이 자기 이성에 따르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기에 창세기를 비유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쓰이는 암석 내 방사성원소 함유 비율은 연대값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방사성원소 단순 분포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35883505&page=1#answer6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 지금 현재,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것들. 천지, 우주만물, 사람, 동물, 식물이 생겨나려면 반드시 신이 개입해야만 합니다.

신의 개입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 성경 창세기 1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말씀으로 있어라" 라고 하면 되지 뭐하러 우주대폭발(빅뱅)에 의한 행성 생성 규칙을 정하고, 생명의 씨앗을 뿌려 진화하도록 규칙(유신진화론)을 정하겠습니까?

창조 관련하여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것이 창세기 1장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수메르 신화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성경 유다서 1:5절)~7절)에 보면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이미 모세의 조상인 아브라함 시절부터 인간 세상을 드나들면서 악영향을 끼쳤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천상의 존재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수메르, 바빌론, 메소포타미아, 고대 그리스 등)에 드나들면서 악영향을 끼쳐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불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했습니다.

자신들을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신으로 받드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창조의 실제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자 모세를 들어 올려 창세기를 기록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천사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내용을 속속들이 아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도시들에 드나들면서 창조에 대한 말을 퍼뜨렸을 가능성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신으로 섬기는 인간들이 알아서 기어 그들을 창조주라 높였는지, 그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창조주로 높이라 하였는지 둘 중 하나였을 것인데...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0901&docId=418391871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3&dirId=31504&docId=429492387&page=1#answer1

거대한 계곡도 생성되는데 수 억 년 걸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 글에 링크한 유튜브 영상들처럼 순식간에 만들어 집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004&docId=427959891&page=1#answer2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하나님을 요술쟁이 처럼 생각하면 안된다"라는 입장 표명과 함께 신이 생명의 씨앗을 뿌려 규칙대로 진화하도록 하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것 같아요.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경험으로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 사람이 요술쟁이라고 표현한 것과 같은 신]의 개입 없이는 이 세상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사람이 표현한 요술쟁이와 같은 신이 [말씀으로 작은 모래알 1개라도 만들 수 있어야 물질세계에 물질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이 있는 신이 뭐 때문에 약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빅뱅을 하도록 규칙을 정하겠습니까?

창세기 말씀대로 [물과 물로 나뉘라],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등과 같이 말씀만 하시면 될 것을...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말씀만 하시면 될 것을 뭐하러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시간에 빅뱅하도록 규칙을 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탁구공만한 물체를 만들고 137억 년 전 빅뱅하도록 규칙을 정했다면

하나님이 출애굽기 20:11절)에 하신 말씀은 거짓말 한 것이다 라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몰아 붙이는 것 아닌가?

출애굽기 20: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또한 그 기사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유신론적진화론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했던 사람이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또는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이기는 했던 것 같은데,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한 창세기 하나님 말씀을 비유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결코 비유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유로 쓰인 부분은 "이것은 비유이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비유를 풀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교황이 받아들이면 모두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요?

만약 교황이 유신론적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천주교는 모두 유신론적진화론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 아닌가요? 천주교는 유신론적 진화론을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었고, 창조 6일 째 창조된 아담 창조로부터 성경 인물들의 나이를 더하면 현재까지 약 6,000년 되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구나이와 각종 암석들의 나이를 측정한다고 하는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대해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16&docId=435475269&page=1#answer2

지금의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것들. 즉, 천지, 우주만물, 동물, 식물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과학이 창조자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셈인 것입니다.

이유인 즉슨

불변의 과학법칙인 에너지보존법칙 등의 자연법칙은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할 탁구공 만 한 물체가 스스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겨났다고 인정해 주더라도 이 탁구공만한 물체가 우주대폭발(빅뱅)할 막대한 에너지가 스스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 또한 인정해 주더라도 탁구공만한 물체가 폭발하여 이 거대한 우주를 만들 만큼의 물질이 스스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암흑물질 또한 스스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 우주대폭발(빅뱅)의 결과물이라는 45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지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즉, 이 방법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아래 링크에 설명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 지구와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는 신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물질이 스스로 생겨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그리고, 천지, 우주만물이 존재하는 것은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있었고,

그런 신이 [거대한 우주야 생겨나라 라고 말씀하시면 그 즉시 거대한 우주가 생겨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명하여 없던 것으로부터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에게는 말씀으로 명하는 대상의 크고(거대한 우주) 작음(모래알 1개)은 장애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창조한 신(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냐?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물질로 생각하고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사람이 생각처럼 하나님이 물질이라면,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날 수 없으니 창조할 신이 없어 지금도 ① 아무것도 없었던 텅빈 상태. 즉, 무(無)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는다는 과학 법칙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모래알 1개야 생겨나라 하셨는데 그 즉시 모래알 1개를 생겨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신]이 뭐 때문에 137억 년 전이라고 설정한 우주대폭발(빅뱅)하도록 규칙을 정하겠습니까? 그냥 창세기 말씀대로 [말씀하셔서 생겨나라] 라고 하면 될 것을...

성경에 태초가 언제인지를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7일 째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는 것인지 사람들에게 정확히 말씀하시는 것 까지도 농담으로 여기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11절)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엿새 동안은 6일 동안을 말합니다.

엿새(6일) 동안 하늘과 땅(천지)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천지)을 만드신 때는 엿새 안에 포함됩니다. 즉, 6일 안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과 땅(천지)이 만들어진 때는?

창세기 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하늘과 땅)가 창조된 때는 6일 안에 포함되고, 천지(하늘과 땅)를 창조된 때가 태초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태초는 첫째 날입니다. 약 6,000년 전 첫째날 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진 여섯째 날로부터 5일 전에 천지(하늘과 땅)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섯째 날(6일째) 창조된 아담을 출발점으로 하여

성경 인물들의 족보(누가 몇세에 누구를 낳고)를 계산하여 보면 약 6,000년으로 계산됩니다.

태양이 없었는데 어떻게 날을 하루 하루를 기록할 수 있었냐고요?

창세기 1:3절)에 빛이 있으라 하시고

창세기 1:5절)에 빛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신 후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1:5절)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이 말씀을 누구 들으라고 했겠습니까? 창세기 기록자 모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빛의 역할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모세야, 빛이 있어 밝은 부분은 네가 살던 이집트에서의 태양이 비춰 밝은 것과 같이 생각하면 되고, 빛이 비추지 않아 어두운 곳은 네가 살던 이집트에서의 태양이 비추지 않아 어두운 밤이라고 생각하면 된단다]라고 빛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신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창조되기 전 3일 동안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빛은 어떻게 되었다. 하다못해 "없어졌다"라는 소리도 없이 소리소문 없이 언급되지 않습니다. 이후 언급되지 않습니다.

빛은 태양이 창조되기 전 하루 하루 지나갔다는 것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창조를 기록하라고 생생한 창조의 현장에 데려 온 모세를 위해 주신 빛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는 오늘날과 같은 시간 개념을 갖고 있는 이집트에 살던 사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들림받아 창조의 현장을 직접 보고 기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해가 뜨면 낮이고 해가 지면 밤이 되고, 이것의 반복으로 하루 하루가 간다는 것을 습득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해가 뜨고 지는 것으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창세기 1:3절)에 빛을 주시고 나서 창세기 1:5절)에 빛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설명이 끝나자 마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라고 기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기록자 모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설명하신 빛의 역할 부분을 기록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 빛의 역할 설명 부분을 기록하지 않자니 많은 사람이 의문시하는 "태양이 없는데 어떻게 낮과 밤을 기록할 수 있었냐?"라고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민 끝에

[모세야, 빛이 있어 밝은 부분은 네가 살던 이집트에서의 태양이 비춰 밝은 것과 같이 생각하면 되고, 빛이 비추지 않아 어두운 곳은 네가 살던 이집트에서의 태양이 비추지 않아 어두운 밤이라고 생각하면 된단다]를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라고 표현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빛이 없이도 볼 수 있지만 사람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창조에 대해 기록하게 하려고 불러 올린 모세는 인간이기에 빛이 있어야만 뭔가를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본 것을 기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기록자 모세에게는 첫째 날 부터 빛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구에 태양이 창조되기 전 무엇이 창조되는지 보는 것 말고도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알 수 있도록 빛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1:5절)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위 빛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저 말씀을 하나님 혼자 독백하신 것일까요? 하나님이 혼자서 독백하신 것을 모세가 기록했을까요?

아니면 창세기 기록자 모세 들으라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어떤 이는 창조의 하루는 하나님의 하루로써, 인간의 수 억년에 해당한다라고 말하는데,

신앙을 한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주입된

인간이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 낸 방사성원소 연대측정법에 의한 연대를 학습하였고 신뢰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적인 판단은 하나님 말씀보다 인간이 만들어 낸 연대측정법을 더 신뢰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루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일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25절)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는 밤이 없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일"이 없는데 하나님의 하루라니 인간은 참으로 벼라별 생각을 다하는 존재입니다

[창조의 하루는 하나님의 하루로서 인간의 수 억 년에 해당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생각해 드리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님 말씀을 비유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성경 말씀에 대해 인간이 만들어 낸 각종 지식을 습득한 자신의 이성적인 생각으로는 창세기 하나님 말씀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믿기지 않아) "비유다"라고 결론지은 것 자체가 그렇게 "비유다" 라고 결론지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을 맞다고 따르는 사람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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