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나 프라이드, k-1 에서 역대급 경기좀 알려주세요

ufc나 프라이드, k-1 에서 역대급 경기좀 알려주세요

작성일 2014.09.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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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 갓입문해서

레전드들 경기 조금씩 보고있는데 재미있어서요

엄청 유명한 선수들 끼리 붙은거 어떤경기가 있었나요

ufc,프라이드,k-1 모두 포함해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k-1 부터 시작해보면,

 

1. 루슬란 카라예프 vs 바다 하리

 

역대급 역전 ko승이 일어납니다. 스포하지 않겠습니다. 꼭 보세요.

 

 

2. 밥 샵 vs 어네스트 후스트

 

퍼펙트라는 별명을 지는 후스트이지만, 이 경기를 보면 높은 레벨의 기술을 가진 선수가 꼭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정말 붙여봐야 안다라는 말을 실감케하는 경기입니다.

 

 

3. 마크 헌트 vs 레이 세포

 

전설의 노가드 대결입니다. 경기 중 두 선수 모두 가드를 내리고 원펀치로 펀치를 교환하며 배짱 싸움을

벌입니다. 이 장면으로 인해 관중들의 엄청난 환호성을 이끌죠.

 

 

4.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 vs 마이티 모

 

카오클라이는 태국 낙무아이로 신장은 180정도에 체중은 약 80kg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정도 스펙으로 헤비급에서 뛰기 힘들죠.. 파워면에서 현저히 딸리게 되니깐요.

그에 반면에 마이티 모는 100kg이 넘는 육중한 몸을 가진 파이터였구요.

하지만 이 경기 만큼은, 힘보다 스피드와 테크닉이 승부를 가져갑니다.

이 경기에 ko 장면도 역대급입니다.

 

 

5. 제롬 르 벤너 vs 피터 아츠

 

두 레전드의 대결은 언제 봐도 재밌습니다.

 

 

6. 세미 슐트 vs 바다 하리

 

절대 지지 않을 것만 같던 슐트를 하리가 초살로 끝내버립니다.

하리의 패기를 감상해보시길..

 

 

7. 세미 슐트 vs 피터 아츠

 

슐트라는 전투 로봇을 상대로한 노장 피터 아츠의 투혼을 감상해보십쇼.

 

 

8. 바다 하리 vs 스테판 레코

 

바다 하리의 k-1 데뷔전입니다. 데뷔전을 정말 화려한 기술로 ko를 거두게 되는데요.

이 때에 하리의 몸은 굉장히 슬림합니다. 이 때부터 하리 경기를 챙겨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점점 근육량을 올리면서 스피드는 어느정도 유지하고 파워가 엄청나게 향상된 하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9. 피터 아츠 vs 앤디 훅

 

마찬가지로 이 두 레전드의 경기는 다시봐도 일품입니다.

 

 

10. 레미 본야스키 vs 미르코 크로캅

 

두 선수 모두 최대 장점이 킥입니다. 킥과 킥의 승자 과연 누굴까요.

 

 

 

이 외에도 더 있지만 우선 이 경기들을 엄선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k-1 max로 가보면,

 

 

1. 알버트 크라우스 vs 마사토

 

마사토가 처음으로 max 왕좌에 앉게 되는 경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회 포스면에서 이 때에 마사토가

가장 강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 쁘아까오 vs 마사토 1차전

 

쁘아까오가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며 우승한 2004년도에 결승 경기입니다.

2003년도 우승자 마사토를 샌드백 패듯이 무참히 짓밟아버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국인지라 일본 심판들은 마사토에게 연장전 기회를 쥐어주고

쁘아까오는 판정결과에 꾀나 흥분하지만, 연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사토를 두들겨 패며 우승을 합니다.

ko는 나오지않았지만, 쁘아까오가 당대 얼마나 괴물이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만 해도 테크닉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였네요.

 

이 쁘아까오의 무적과 같은 실력을 계기로 k-1은 룰을 바꿔 버립니다.

무에타이에서 뺨 클린치라고 하는 클린치 상태에서 니킥을 1회로 제한 해버립니다.

04년도 대회에 쁘아까오가 코히루이마끼를 상대로 뺨 클린치를 이용해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바꾸는데 마사토와의 경기를 보면 마사토는 자신의 타격 거리를 전혀 잡지 못합니다.

바로 쁘아까오의 계속 된 킥을 통한 견제와 거리 조절 능력 때문인데요. 쁘아까오의 주무기중 하나던

앞차기(상대에 상체나 안면부위를 차서 밀어내는)도 연속으로 차지 못하도록 횟수 제한을 해버립니다.

 

아마 룰 계정이 없었다면, 태국 낙무아이들의 독주체제가 계속 되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3. 쁘아까오 vs 앤디 사워 2차전

 

쁘아까오가 2005년도 설욕을하고 2006년도에 다시 왕좌에 오르게 됩니다.

부족했던 복싱 테크닉을 보완해왔고, 04년도와는 다르게 등 근육이 상당히 발달된 모습입니다.

테크닉 적으로도 완벽한 리커버리 카운터를 선보이며 사워를 침몰시키고 우승을 거머쥐죠.

룰이 바뀜으로 주무기가 사라진 쁘아까오가 k-1에게 보란 듯이 새로운 무기를 들고 나왔죠.

 

 

4. 쁘아까오 vs 마사토 2차전

 

마사토가 토너먼트 경기인데도 쁘아까오를 잡기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8강전을 불사릅니다.

04년도 패배의 한을 풀기위해 마사토가 참 많이 준비하였고, 실력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구나를 느낄 수

있던 경기였습니다. 결과는 마사토의 승이었지만, 마사토는 승리는 얻어냈지만 다리에 데미지를 안고

4강에 오르게되고, 불굴의 의지로 결승까지 오르지만, 사워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패배하고 맙니다.

 

 

5. 쁘아까오 vs 사토 요시히로 3차전

 

1차전은 쁘아까오의 특기 중 하나였던, 상대의 킥을 캐치하여 펀치를 꽂아 넣어 ko로 이겼습니다.

2차전은 사토가 많이 발전하여 왔지만, 근소한 차이로 쁘아까오가 다시 승리를 가져갑니다.

3차전은 완전히 달라진 사토가 되어 왔는데요. 쁘아까오가 k-1에서 처음으로 실신 ko패를 당하게 됩니다.

 

 

6. 마사토 vs 사토 요시히로

 

결승에서 이 두 선수는 맞붙게 됩니다. 마사토가 우승을 하긴 하는데, 마사토를 너무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경기였습니다. 사토의 손을 들어줘도 무방한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 만틈은 긴장감을 놓치기 힘든 장면들의 연속입니다.

 

 

7. 앤디 사워 vs 마사토 은퇴전

 

마사토의 현역 마지막 경기입니다. 앤디 사워에게 리벤지를 성공시키고 최고의 자리에서 떠나겠다는 포부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이 경기에서 마사토는 다운도 얻어내고 결국 마사토가 이깁니다.

최고 수준의 공방이 어떤지 함 보셨음 하네요.

 

 

8. 마사토 vs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키드는 k-1 입식타격선수라기보단 종합격투가였죠. 이벤트성 매치로 입식룰로 꾸려지게됩니다.

두 선수가 다운을 주고 받으며 엄청난 경기를 펼치는데요. 꼭 보시길 권합니다.

 

 

9. 사토 요시히로 vs 조르지오 페트로시안

 

자신보다 신장이 크고 리치가 긴 상대를 아웃복싱으로 어떻게 상대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경기였습니다. 사토도 세계 정상급이지만, 이 때에 페트로시안은 거의 무적에 가까웠던지라... 힘도 못 써보고 무기력한

사토였습니다.

 

 

10. 조르지오 페트로시안 vs 앤디 사워

 

k-1에서 가장 최고의 선수 두 명이 만났습니다. 엄청난 두 테크닉이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페트로시안에게 기울어지고 마는데요. 이 세계 최정상급 테크닉에도 격차는 존재하더군요... 정말이지 이 때에 페트로시안에게 적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 쁘아까오와 경기를 한 번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아주 과거에 둘이 한 번 붙긴 하였지만 k-1 무대는 아니었구요. 결과는 무승부였습니다.

 

 

 

 

k-1 맥스는 권해드리는 선수들이 아주 한정적입니다.

꾸준히 강했던 강자도 한정적이었고, 그 만큼 경량급에선 수준급 경기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몇몇 없었습니다.

 

 

 

프라이드 시작해보면요

 

1. 효도르 vs 크로캅

 

당연히 최고의 명승부는 이 경기 입니다.

이 경기는 지금으로 치면 케인과 산토스의 대결이라 보시면됩니다.

이기는 자가 세계 최강이 되는 뭐 그런 대결 구도였죠.

이 경기 이후로 효도르는 60억분의 1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이구요.

경기를 보시면, 효도르는 타격이 주무기인 크로캅을 상대로 크로캅의 킥 거리를 내주지 않기 위함과 크로캅의 장점이 나오지 못하도록, 타격으로 계속 압박을 걸어갑니다. 효도르가 체구는 작았으나 체급내에서

스피드는 단연 최고였기에 가능했던 전략이었구요.

 

 

2. 효도르 vs 노게이라

 

끝판왕 노게이라를 끌어내림으로써 효도르가 프라이드 헤비급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

이 시대에 mma는 전문적이지 않았고, 굉장히 구분되어있었죠. 타격가, 레슬러, 주짓떼로

그에 반면 효도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벨런스입니다. 가장 벨런스가 좋았기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노게이라를 상대로 그라운드에서도 망설임 없는 파운딩 폭격을 날리죠.

 

 

3. 반달레이 실바 vs 히카르도 아로나

 

1차전과 2차전을 모두다 추천드립니다. 꼭 보세요 특히나 2차전 정말 화끈합니다.

 

 

4. 크로캅 vs 노게이라

 

경기는 끝까지 봐야합니다.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역전을 당하기 마련이죠.

그 경기가 바로 이 경기입니다.

 

 

5. 크로캅 vs 알렉산더

 

크로캅의 효도르전 전초전 이었습니다. 알렉산더는 효도르의 친동생이었구요.

이 경기를 승리로 가져가고 둘의 대결이 현실화 되었던거죠.

 

 

6. 효도르 vs 케빈 랜들맨

 

체급내에서 완력이 가장 좋았던 랜들맨을 상대로 효도르는 저먼 스플렉스 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는데요.

당장 ko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스플렉스를 당하고도 곧바로 포지션 역전을 하는 사기적인 효도르를

볼 수 있습니다. 효도르가 아무리 유연하다지만 다시 봐도 상당히 위협적인 스플렉스였는데요....

이 장면도 여러 매체에서 명장면으로 자주 연출되었습니다.

 

 

7. 반달레이 실바 vs 크로캅

 

무차별급 gp에서 두 선수는 미들급 헤비급임에도 맞붙습니다. 이 경기도 꾀나 화끈한 전개와 결과입니다.

 

 

8. 효도르 vs 후지타 카즈유키

 

이 일본 선수가 네임벨류는 아니지만 효도르가 가진 프라이드 경기중 가장 위험했던 경기여서 올려봤습니다.

 

 

9. 효도르 vs 마크 헌트

 

마크 헌트에게 키락을 걸렸는데, 유연함을 이용해 반동으로 빠져나오는 효도르입니다.

초반에 그라운드 상위포지션을 계속 내주고 마운트 까지 내주었지만, 결국에는 상위포지션을 가져오고

기무라로 마무리 짓는 효도르입니다.

 

 

10. 반달레이 실바 vs 퀸튼 잭슨

 

두 선수는 미래에 ufc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그 때는 잭슨이 실바를 이기는데요.

과거인 이 프라이드 경기에선 실바가 잭슨을 압도합니다. 정말 룰의 차이는 경기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11. 효도르 vs 최홍만

 

이 경기도 최홍만 선수가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려봅니다.

홍만 선수가 종합격투기에 대한 기초와 지식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다면, 이 경기 이겼을 수도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이 시절에 다른 단체에서도 꾀나 유명한 선수들이 맞붙었는데요,

몇 가지 추천해드리면

 

데니스강 vs 추성훈

 

윤동식 vs 멜빈 맨호프

 

김민수 vs 브록레스너 (브록의 mma 데뷔시절)

 

추성훈 vs 멜빈 맨호프

 

추성훈 vs 제롬 르 벤너

 

멜빈 맨호프 vs 사쿠라바 카즈시

 

추성훈 vs 사쿠라바 카즈시

 

 

 

이제 ufc로 넘어가보면요

 

 

너무 옛날 것은 지금 보기엔 너무 기술적으로 미완성되었던 시절입니다.

종합격투기가 현대화 되가려던 시절부터 언급해보자면

 

1. 팀 실비아 vs 안드레이 알롭스키

 

실비아는 당시에 괴물같은 존재였고, 알롭스키는 참 헤비급에서 보기 드문 스텝을 굉장히 잘 활용한 타격가였죠.

 

 

2. 팀 실비아 vs 프랭크 미어

 

헤비급 괴물 챔프였던 실비아를 상대로 신예였던 미어가 1라운드에 실비아의 팔을 뿌러트리고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3. 팀 실비아 vs 랜디 커투어

 

랜디 커투어는 정말 대단한 인간입니다. 정말 저때 당시 나이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 자기 관리 잘해서

ufc 챔프까지 등극하는 모습보면, 그는 정말 영웅이라 불렸던게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이들이 교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4. 랜디 커투어 vs 브록 레스너

 

이 경기로 브록 레스너라는 초신성이 탄생하게 되고, 랜디는 점점 지는 별이 되고맙니다.

정말 역사적인 경기였습니다. 브록 레스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엄청 많았었죠.

 

 

5. 크로캅 vs 곤자가

 

크로캅이 프라이드에서 ufc로 건너오고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 그만 처참히 무너지고 맙니다.

그것도 자신의 주무기인 하이킥으로 말이죠...

 

 

6. 브록 레스너 vs 프랭크 미어 2차전

 

1차전은 미어가 니바로 브록을 잡습니다. 물론 힘의 차이가 엄청났기에 고전햇지요.

하지만 2차전은 기술차이? 까짓거.... 하는 듯이 엄청난 힘으로 미어를 제압해 버립니다.

힘 차이가 얼마나 컸으면, 한팔로 미어의 한팔을 제압하고 미어를 누른채 무방비 상태인 미어에게 파운딩을

날리는 레스너였습니다....

 

 

7. 브록 레스너 vs 셰인 카윈

 

브록이 참 샌드백 두드리 듯이 맞았습니다.

그냥 계속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리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편치는 몇개 없었던 탓에

때리던 카윈이 지쳐버리고는.. 결국엔 암트라이앵글로 역전패를 당합니다.

카윈은 이 때 당시 무패 행진을 달리던 엄청난 컨텐더중 하나였죠.

컨텐더로는 이때 당시 카윈을 제외하고 산토스와 케인이 있었습니다.

 

 

8. 브록 레스너 vs 케인 벨라스케즈

 

케인이 처음으로 ufc 챔프에 등극하게 된 경기입니다.

처음엔 레스너가 거센 공격을 하지만, 케인은 그 거구의 레스너를 굴리면서 팼고, 참 쉽게 승리를 얻었다고 봅니다.

 

 

9. 케인 벨라스케즈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1,2,3차전

 

정말 헤비급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완성된 두 선수들의 대결이었습니다.

1차전은 산토스의 오버핸드가 그대로 케인에게 적중되며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하지만 2차전과 3차전은 경기 양상이 비슷합니다. 케인이 왕성한 체력과 스피드, 레슬링을 이용해

근거리 타격전을 벌이며 압박하고, 팬스로 밀어붙여 클린치싸움을 거는 양상이 계속 되다보니,

산토스의 얼굴은 점점 망가져가고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거의 일방적인 경기로 흘러갑니다.

 

 

10.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브록 레스너

 

브록의 은퇴전이기도 한 경기입니다. 정말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갖 넘어온 오브레임이 레스너를 무참히

짓 밟아버리고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지만, 브록 레스너라는 엄청난 흥행카드를 잃은 ufc는 정말 울상이 되었죠.

 

 

11. 브록 레스너 vs 히스 헤링

 

브록이 괴물이라는걸 증명해주는 경기입니다.

 

 

12. 마크 헌트 vs 스투르브

 

마크 헌트의 무시무시한 한 방이 터지고야 맙니다. 그 결과 스투르브는 엄청난 부상을 입게 됩니다.

턱이 아예 부서져 버립니다... 조만간 스투르브가 복귀전을 치른다는데 정말 얼마만인지....

 

 

13. 마크 헌트 vs 안토니오 실바

 

정말 여태껏 본 헤비급 경기중 가장 명경기입니다. 서로 쓰러트리고 쓰러지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입니다. 하지만 후에 실바의 약물이 적발되며 아쉬움을 산 경기지만..... 그래도 라이브로 보는 그 때 당시

엄청나게 열광했던 기억이네요. 꼭 보세요 강추입니다.

 

 

14. 퀸튼 잭슨 vs 반달레이 실바

 

ufc에서 이 두 선수는 다시 맞붙습니다.

 

 

15. 퀸튼 잭슨 vs 척 리델

 

정말 강했던 척 리델을 화끈한 ko로 잡은 잭슨이었죠

 

 

16. 척 리델 vs 반달레이 실바

 

실바의 주무기인 양 손 훅 타이밍에 맞춰 카운터를 계속 적중시키는 리델입니다.

정말 카운터의 마술사답네요...

 

 

17. 라샤드 에반스 vs 료토 마치다

 

에반스의 장점은 레슬링과 스텝을 활용한 역동적인 타격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료토의 타격거리 안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하였고, 결국에 료토의 압박에 무너지고 맙니다. 당시 두 선수다 무패였는데

이로써 에반스는 1패가 생기게 되었구요.

 

 

18. 척 리델 vs 쇼군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경기이기도 하죠. 라이트헤비급에서 오랬동안 강자로 군림한 리델을 무너트린

쇼군이었습니다.

 

 

19. 포레스트 그리핀 vs 스테판 보너

 

그리핀은 후에 챔피언에 오르기도한 선수이구요, 보너는 그리 유명한 선수는 아니지만

이 경기는 해마다 언급되는 역대 ufc 명경기중 하나입니다. 꼭 보세요!!

 

 

20. 쇼군 vs 료토 마치다 2차전

 

1차전은 쇼군도 나름 선전했지만, 료토를 이겼다고 할 정도의 인상을 심어주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전에선 료토를 전진스텝으로 완벽히 제압하고 드디어 ufc 챔피언에 등극합니다.

 

 

21. 쇼군 vs 존 존스

 

존스가 컨텐더임에도 승리 확률이 더 높다고 점쳐졌던 경기입니다.

당연 존스의 일방적인 경기가 되었구요. 이로써 ufc 최연소 챔프에 등극하게 되는 존스입니다.

 

 

22. 존 존스 vs 비토 벨포트

 

존스를 무너트릴 뻔한 벨포트입니다. 스텐딩상태서 암바에 걸리지만 그걸 끝까지 버텨내고

결국엔 벨포트를 무너트린 존스입니다. 정말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강한 존스였습니다.

 

 

23. 존 존스 vs 료토 마치다

 

존스의 사기적인 리치길이가 만들어낸 엄청난 서브미션 승이었죠.

저게 가능하다니 정말 신기할따름이네요....

 

 

24. 존 존스 vs 구스타프손

 

존스를 가장 위협했던 도전자입니다. 신장도 비슷하고 리치도 비슷하다보니

존스의 장점이 사라진 경기였죠. 존스를 테이크 다운 시키기도하였구요.

이 경기를 통해 존스가 극강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존스가 집념으로 결국 이기게 됩니다.

 

 

25. 존 존스 vs 다니엘 코미어

 

이 경기는 아직 치르러지지않았습니다. 존스의 부상으로 내년으로 미루어졌는데요.

꼭 보세요. 전문가 예상 역대급 명경기 예약입니다.

 

 

26. 앤더슨 실바 vs 리치 프랭클린

 

투신이 챔프에 등극하는 경기입니다. 정말 뺨클린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프랭클린이네요.

 

 

27. 앤더슨 실바 vs 비토 벨포트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앞차기 기술로 벨포트를 단 방에 무너트립니다.

이 때 당시 실바를 타격으로 잡을 수 있을 유일한 대항마로 손꼽혔던 벨포트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허무했네요....

 

 

28. 앤더슨 실바 vs 포레스트 그리핀

 

역대 최고의 명경기라 생각합니다. 진흙탕 싸움이 아닌 앤더슨 실바의 일방적인 격투기 강좌같은 경기였지만, 보는 내내 액션영화 보는 듯한 기분이었네요. 정말 펀치 다 피해내고 예술적인 타이밍에 카운터....

그 카운터도 힘이 실리지 않은 가벼운 펀치였습니다. 정말 상대가 안되더군요..

다시 이런 일방적이고 압도적인 경기를 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29. 앤더슨 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실바의 시대가 이 경기로 종결되고맙니다. 정말 최고의 도전자였던 와이드먼이었습니다.

실바와 견줄만한 타격실력과 실바에게 압도적인 레슬링을 들고 나왔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실바는 고전했고,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와이드먼이었습니다.

 

2차전도 치르게 되지만, 실바의 정강이가 두동강 나버리죠.. 엄청 유명한 장면입니다.

 

 

30. 크리스 와이드먼 vs 료토 마치다

 

엄청난 수준의 기술을 갖춘 두 선수의 대결이었습니다.

료토의 원거리 타격에 와이드먼은 근거리 압박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평소와 다르게 마치다가

자신의 거리를 못 찾고 고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엄청났던 명승부였습니다. 이 경기도 꼭 보시길.. ㅎ

 

 

31. 맷 휴즈 vs BJ팬

 

두 레전드들의 경기입니다. 정말 이 두 이름만 봐도 설레어졌던 경기입니다.

 

 

32. 맷 휴즈 vs 조르주 생 피에르

 

생피에르라는 천재가 ufc에 나타나 마침내 체급내 최강자를 쓰러트리는 희대의 명경기입니다.

이 때에 휴즈는 동급내에 힘이 너무 강해서, 상대 선수를 뽑아들어 꽂아내칠 수 있을 정도의 힘이었습니다.

이 때에 생피에르는 굉장히 공격적인 스타일이었습니다. 정말 생피에르의 경기는 전부가 화려하고 화끈하였죠.

 

 

33. 조르주 생 피에르 vs 맷 세라

 

생피에르를 실신시키고 세라가 업셋에 성공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죠...

하지만 생피에르는 다시 리벤지에 성공하여 다시 챔프에 등극합니다. 이 경기를 계기로 생피에르의

경기 운영이 크게 바뀝니다. 동급 최고의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합니다.

그러자 많은 팬들이 다소 지루하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생피에르도 거의 완벽한 웰라운더로 평가받던

파이터구요. ufc에서 타격 주짓수 레슬링 체력 등 별점으로 매기던 때가 있는데요, 그 때 유일하게 모든

항목에서 별점 5점(만점)을 받던 선수입니다.

 

 

34. 조르주 생 피에르 vs BJ팬 1,2 차전

 

이 경기 또한 네임벨류로만 보면 역대급중 역대급 명경기입니다.

이 경기야 말로 당시 엄청난 슈퍼파이트였죠. 라이트급 챔프와 웰터급 챔프의 대결이었으니깐요.

그 것도 천재라 불리던 두 파이터의 대결이었구요.

1차전은 판정논란이 있던 경기입니다. 타격에서 완전히 밀린 생피에르였습니다. 정말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었고, 그에 반면에 팬은 얼굴이 말짱했죠. 하지만 져지들은 생피에르의 포지션 점유력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는지 생피에르의 손을 들어줍니다.

2차전은 생피에르가 타격을 더 향상시키고 나왔고, 팬을 경기내내 완벽하게 누르며 서서히 갉아먹었고,

이 경기는 일방적인 결과로 끝납니다.

 

 

35. 조르주 생 피에르 vs 존 피치

 

존 피치는 체급내에서 부동의 1위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다 이기지만 위에 생피에르의 벽을 넘진 못하였죠. 두 선수의 레슬링이 비슷하지만 타격에서 참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36. 조르주 생 피에르 vs 제이크 쉴즈

 

경기전에 기대치는 굉장히 높았던 경기입니다. 쉴즈도 챔피언 출신이었고, 그라운드 기술로는 전체급을 들어서 손가락에 드는 스킬이라 평가되던 선수입니다. 생피에르의 그라운드 기술을 지적할 수 있는 몇 안되는선수라고도 언급되던 선수입니다. ㅋㅋ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 원사이드한 경기였습니다.

 

 

37. 조르주 생 피에르 vs 닉 디아즈

 

이 경기도 흥행면에선 엄청났습니다. 닉 디아즈라는 확실한 흥행수표와 ufc 최고의 흥행카드인 생피에르의

대결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역시나 이경기도 생피에르의 포지셔닝이 발휘된 원사이드한 경기였습니다.

 

 

38. 조르주 생 피에르 vs 카를로스 콘딧

 

콘딧은 생피에르가 무릎 수술로 떠나있는동안 잠정챔피언에 올라있던 인물입니다.

생피에르는 결국 돌아왔고, 둘은 통합챔프전을 치릅니다. 웰터급 타이틀 전선에 오랜만에 찾아오는 긴장감이었습니다. 경기는 팽팽햇지만 근소하게 생피에르에게 기울었습니다. 콘딧의 하이킥으로 잠깐 흐름이 바뀔뻔하였지만, 다시 안정을 찾은 생피에르엿구요.

 

 

39. 조르주 생 피에르 vs 조쉬 코스첵

 

이 경기는 위에 언급한 경기들보다 훨씬 앞에 있던 경기인데요. 생피에르의 복싱 스킬이 탁월하게 좋아진

경기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흥미를 느끼신다면 이 경기도 추천드립니다.

 

 

40. 조르주 생 피에르 vs 조니 핸드릭스

 

판정논란이 엄청났던 경기입니다. 정말 경기 관점을 어떻게 두냐하고 봐도, 생피에르의 손을 들어주기가

참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41. 조니 핸드릭스 vs 존 피치

 

정말 ko 당하지않는 피치가 ko를 당합니다... 보고 참 놀랬던 기억이

 

 

42. 조니 핸드릭스 vs 마틴 캠프만

 

체급내에서 오랫동안 10위 권을 유지하며 자리잡던 캠프만을 한방에 꼬꾸러 트리는 핸드릭스입니다.

 

 

43. 조니 핸드릭스 vs 카를로스 콘딧

 

엄청난 상승세를 타던 핸드릭스입니다. 매경기 ko로 상대를 꺾어왔으니깐요. 그런데 과연 콘딧에게도 통할까? 라는 의문으로 봤는데, 콘딧도 상당히 고전하더군요.. 근소한 차이로 핸드릭스의 승리였습니다.

 

 

44. 조니 핸드릭스 vs 로비 라울러

 

생피에르가 떠나 공석이된 웰터급 챔프 자리를 놓고 벌인 일전입니다. 정말 서로 우위를 줬다 가져왔다 반복하는 경기입니다. 마지막 라운드 집중력이 발휘된 핸드릭스의 승리였지만요.

 

 

45. 로비 라울러 vs 제이크 엘렌버거

 

최급내 상위권 둘이 맞붙었습니다. 도전자 결정전이었는데, 라울러의 복싱을 주무기로한 압박이 상당히 빛을 바랜 경기였습니다.

 

 

46. 타렉 사피딘 vs 임현규

 

이 경기는 꼭 보셨으면합니다. 경기는 완벽히 졌지만 임현규 선수의 투지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47. 김동현 vs 에릭 실바

 

김동현 선수의 묵직한 한방이 드디어 ufc에서 처음 터졌습니다.

 

 

48. 김동현 vs 존 헤서웨이

 

올 해의 ko 수상 후보로 오른 ko 장면입니다. 참 예술적인 백스피닝 엘보우였습니다.

 

 

49. BJ팬 vs 션 셔크

 

팬의 천재적인 타격감각을 보실 수 있는 경기입니다.

마지막 피니쉬 장면에 본능적으로 니킥을 꽂아넣는데, 그 니킥을 찾 다리는 팬의 주 발이 아닙니다...

이게 오랫동안 오소독스로만 플레이해온 선수보고 사우스포에서 같은 위력에 레프트 훅을 던지라는 의미와

같은 것인데요. 정말 천부적인 감각과 재능을 지닌 선수입니다.

 

 

50. BJ팬 vs 디에고 산체스

 

팬의 의심없는 강함을 볼 수 있었던 경기죠. 정말 만신창이가 된 산체스입니다.....

 

 

51. BJ팬 vs 프랭키 에드가 1차전

 

팬이 이경기를 이후로 완벽히 몰락합니다. 에드가의 왕성한 활동력과 스피드를 좀처럼 잡지 못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못 보여주고 지고맙니다. 향후 3차전까지 치르는데요, 현저히 기량이 하락된 팬의 모습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52. 프랭키 에드가 vs 밴 핸더슨

 

김치파이터 핸더슨이 챔피언에 등극하게되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를 이후로 에드가는 체급 전향을 하게되죠.

 

 

53. 밴 핸더슨 vs 길버트 멜렌데즈

 

핸더슨이 패티스에게 지기전까지 맞이했던 ufc 상대중 가장 강했던 상대입니다.

경기도 무척이나 팽팽했구요. 아주 근소한 차이로 핸더슨이 앞섰습니다.

 

 

54. 밴 핸더슨 vs 앤서니 패티스 1,2차전

 

1차전은 wec에서 벌여졌습니다. 여기서 항상 격투매체에 나오는 희대의 명장면이 탄생합니다.

바로 패티스의 쇼타임 킥입니다. 팬스를 향해 뛰어올라 팬스를 딪고 그 반동으로 돌려차는 건데요.

영화에서 보면 흔히들 벽 짚고 발차기 하자나요. 그겁니다.

2차전은 ufc에서 벌여졌는데, 역시나 킥에 고전했네요..

 

 

55. 조제 알도 vs 정찬성

 

여태 알도에게 가장 위협적인 도전자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더군다나 알도가 그 경기당시 발에 부상을

입어 킥을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구요. 아쉽게 패배했지만, 분명 기회가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56. 조제 알도 vs 유라이어 페이버

 

정말 무자비한 알도의 로우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파괴력 만큼은 체급에 비해 엄청난건 사실입니다.

 

 

57. 조제 알도 vs 체드 멘데스

 

어쩌면 알도를 이길 수도 있는 상대입니다. 알도의 니킥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만약 그라운드 공방으로 경기가 흘렀다면, 결과는 아무도 몰랐을 경기였습니다.

 

 

58.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빠르고 민첩한 에드가를 원거리에서 돌면서 흠씬  두들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에드가가 당분간은 알도에게는 힘들어보이네요...

 

 

59. 정찬성 vs 마크 호미닉

 

호미닉은 알도와 타이틀전도 벌였던 강자중 한 명입니다. 그 호미닉을 7초만에 제압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죠.

 

 

60. 정찬성 vs 가르시아

 

정찬성이 극찬을 받은 경기입니다. 정말 성공시키기 어려운 기술이기도하고, 주짓수 대회에선 너무 위험하다하여 금지기술로 되어있는 트위스터를 선보인 경기입니다.

 

 

61. 정찬성 vs 더스틴 포이리에

 

사실 이경기가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다 생각합니다.

포이리에는 지금도 페더급내에서 명실상부 강자입니다. 포이리에의 강점이 강한 압박인데

그 포이리에를 상대로 정면으로 난타전을 벌이고 결국엔 한 방을 적중시키고 다스초크로 마무리 지었죠.

이 경기로 인하여 약간의 운이 따르며 타이틀 샷을 받게 됩니다.

 

 

62. 헤난 바라오 vs 유라이어 페이버 1,2차전

 

엄청난 네임벨류 둘이 격돌했습니다. 두 번 격돌햇는데, 두 번다 바라오가 이깁니다만...

 

 

63. 헤난 바라오 vs T.J 딜라쇼

 

딜라쇼의 엄청난 업셋이었습니다. 수년간 무패의 전적을 이어온 바라오를 완벽히 무너트렸습니다.

정말 크루즈를 연상케하는 스탭과 지칠줄 모르는 공격력이었네요. 강추!!! 입니다.

 

 

 

이 밑에 체급으로 플라이급과 여성 체급 벤턴급도 있지만,

아직 엄청난 네임벨류끼리 부딪힌 경기도 없고, 명경기다 할 경기도 딱히 없네요...

 

그래서 몇몇 선수 더 추천 드릴께요

 

벤턴급에 도미닉 크루즈

플라이급에 드미트리우스 존슨, 존 도슨

 

플라이급은 이 두 선수를 제외하면 수준차이가 현저히 납니다..

 

 

우선 생각나는 선수들로만 엄선해 드렸는데

꾀나 오래 작성했네요....

무튼 이 경기들 다 추천드리구요.

더 보고싶은 경기 있으시거나

궁금하신건 1:1 질문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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