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프라이드,UFC 뛰는 선수들 이름좀 총망라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 노가다 답변이군요

 

알려드리고 싶지만 죤내 귀찬네요

대충 알려드릴꼐요 30명만

 

프라이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

히카르도아로나

요시다히데히코

마우리시오 쇼군

반다레이실봐~

사쿠라바 카즈시

최무배 [보너스]

미르코 크로캅

이고르 보브찬친

나카무라 카즈히로

 

대충 이정도

그담 유에프씨

랜디커튜어

티토오티츠

비토벨포트

알롭보스키

맷휴즈

로드 윅

그담

케이원

제롬르반나

어네스토 호스트

레이세포

아마다 히로미

무사시

피터아츠

마이클 맫도날드 ㅋㅋ

마이크 베르나르도

앤디훅 [이제 업삼 ㅠㅠ]

레미 본야스키

홍만이

대충 그까이꺼 여기 까지

 

 

Pride FC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현 PrideFC 헤비급 챔피온, 현 PrideFC 헤비급 그랑프리 챔피온)

에밀리아넨코 알렉산더(효도르의 동생)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전  PrideFC 헤비급 챔피온)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호드리고 노게이라의 동생, 요번 2005미들급그랑프리 참가중)

 

미르코 필리포비치 크로캅(크로캅은 별명, 보통 필리포비치를 빼고 미크로 크로캅이라 부름, 효도르,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함께 헤비급 3강자중 한명, 올해 2005년에 효도르와의 대결이 가장 큰 주목을 끌고 있음. 6월쯤에 경기가 있을 예정이라네요.)

 

히스헤링

 

마크콜먼(PrideFC 2003 그랑프리 챔피온)

 

반다레이 실바(현 PrideFC 미들급챔피온, 현 PrideFC 미들급 그랑프리 챔피온)

 

마크헌트(원래는 K-1선수였으나 PrideFC로 넘어 옴. PrideFC무대에서 최초로 반다레이

 실바에게 패를 안겨줌. 이때의 승부는 아직도 명승부로 꼽힘.)

 

사쿠라바 카즈시(사쿠라바를 빼놓고 PrideFC가 지금처럼 많은 인기와 흥행을 누렸을까?

 의문을 가지게 마련이다. 실바에게 3전 3패중이며, 그전까지만 해도 2003년 그랑프리에서

 이고르 보브찬친에게 패한것 외에는 계속해서 무패행진을 달리던 사쿠라바.

 현재 PrideFC 2005 미들급 그랑프리에 참가중이며, 16강에서 한국의 윤동식선수를 1R

 KO승거두고 8강에 진출, 반다레이 실바에게 도전장을 받았기 때문에 8강에서 실바와

 대전할 가능성이 크다.)

 

퀸튼 잭슨(미들급이라고 믿기힘든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이며, 잭슨역시 사쿠라바에게

 패한것 외에는 연승을 거두며 유일하게 '실바를 잡을남자'로 꼽혔었다. 허나, 기독교

 신자가 되면서 그는 많이 약해졌다. 실바와의 경기에서 수없이 무릎에 맞으면서

 2전 2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2005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마우리시오 쇼군의

 무릎에 갈비뼈가 부러지며 또 다시 허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PrideFC 2004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애먹인

 실력있는 강자. 한국의 최무배선수를 주먹으로 KO패 시키기도 했다.)

 

가즈히로 나카무라

 

나오야 오가와

 

알리스타 오베림(망치들고 나오는 녀석)

 

슌고 오야마

 

캐빈 랜들맨(마크 콜먼의 제자. 미르코 크로캅을 펀치로 실신KO시키고, 효도르와의

 경기에서도 괴력을 보여줬으나 패배. 미르코와의 리밴지에서도 1R 쵸크 공격에

 탭을 쳐서 패하고 말았다. 미들급으로 체급낮췄으나 요번 미들급그랑프리에서도

 16강 탈락)

 

마우리시오 쇼군(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슈트복서 아카데미의 강자. 퀸튼을 타격으로

 압도하며 승리한 쇼군은 요즘 반다레이 실바와도 심심하지 않게 실력적으로 비교대상이

 되기도 한다. 2005 미들급 그랑프리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명으로 떠오름.)

 

무릴로 닌자(쇼군의 형. 반다레이 실바의 파이트 스타일을 따라하며 꽤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조금 모자란 감이 있다. )

 

요시다 히데히코(사쿠라바 이후에 일본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가장 실바와 가깝게 싸운

 사람으로 평가되기는 하지만 사쿠라바 만큼 인지도나 존경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실바에게 판정패)

 

- 이 아래는 지금은 잘 나오지 않는 선수들..

 

밥샵

 

세미 슐츠

 

앤더슨 실바

 

마리오 스페이

 

쇼지 아키라

 

켄 샴락

 

다카세 다이쥬

 

타무라 키요시

 

카를로스 뉴턴

 

가이 메츠거

 

마스이 다이지로

 

키쿠다 사나에

 

마크 커

 

톰 에릭슨

 

파울로 필리오

 

돈 프라이

 

후지타 카즈유키

 

앨랜 고에스

 

힉슨 그레이시

 

호이스 그레이시

 

호일러 그레이시

 

헨조 그레이시

 

댄 핸더슨

 

제레미 혼

 

 

(UFC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위엣분이 써놓은 파이터 외에는 저도 잘 모릅니다 ^^;)

 

 

K-1

 

역대 우승자와 준우승자.

 

 

1993년 - [우승자 : 브랑코 시가틱]  [준우승자 : 어네스트 후스트]
1994년 - [우승자 : 피터 아츠]  [준우승자 : 사다케 마사아키]
1995년 - [우승자 : 피터 아츠]  [준우승자 : 제롬 르 밴너]
1996년 - [우승자 : 앤디 훅]  [준우승자 : 마이크 베르나르도]
1997년 - [우승자 : 어네스토 호스트]  [준우승자 : 앤디 훅]

1998년 - [우승자 : 피터 아츠]  [준우승자 : 앤디 훅]
1999년 - [우승자 :어네스토 호스트]   [준우승자 : 미르코 필로포비치(크로캅으로 더 유명)]

2000년 - [우승자 :어네스토 호스트]  [준우승자 : 레이 세포]
2001년 - [우승자 :마크 헌트]  [준우승자 : 프란시스코 필리오]
2002년 - [우승자 :어네스토 호스트]  [준우승자 :  제롬 르 밴너]
2003년 - [우승자 :레미 본야스키]  [준우승자 : 무사시]
2004년 - [우승자 :레미 본야스키]  [준우승자 : 무사시]

 

마이티 모(마크헌트와 같은 사모아 부족 출신으로 마크헌트 못지 않은 한방을

 가지고 있음. 여태까지 K-1의 모든 경기를 주먹만으로 KO승 거뒀으며

 2004그랑프리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의외의 복병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에게

 실신 KO패.)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태국의 낙무아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으나 무서운 실력을

 보이며 2004년 K-1서울대회 우승. K-12004WPG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명

 알렉세이 이그나쇼프에게 판정승. 파이날(8강)에서 또 다른 강력한 우승후보 마이티 모

 플라이 하이킥으로 실신KO승. 2004서울대회에서는 데니스강을 주먹으로 실신KO시킴.)

 

알렉세이 이그나쇼프(붉은 전갈. 조금만 툭탁거리다 보면 몸이 뻘겋게 된다. 살인적인

 무릎치기로 니콜라스 페타스의 코뼈를 골절시키고 시익 웃음으로써 냉혹한 이미지

 발산. 원래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으나, 2004WGP에서 게으른

 그의 모습이 몸만들기에 실패했음을 보여주고 그로인해 카오클라이에게 패배.)

 

마이클 맥도날드(아직 노장을 보여주고 있는 파이터. K-1LA 경기에 주로 출전하며

 그의 몸을 보면 누구도 40이 넘은 나이라고 믿기 힘들다. 방심한 미크로 크로캅을

 주먹으로 KO승 거두기도 했다.)

 

카터 윌리엄스(나이도 아직 젊으며 강력한 복싱테크닉을 겸비하고 있다. 2004년 LA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나 마이티 모의 주먹에 패배. K-1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레이세포의 눈이 팅팅붇고 지쳐서 링코너에 주저앉게 만들기도 했으나, 버팅과 팔꿈치

 치기 등으로 인한 반칙패를 당했다.)

 

아케보노(외국인 최초의 일본 스모요코즈나에 엄청난 전적을 자랑한 그였으나 K-1에선

 연패를 거듭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증까지 생겼으나, 요번 2005K-1에서

 카쿠다 노부아키에게 최초의 승리를 거뒀다. 허나, 이 승부는 K-1측에서 아케보노에게

 1승을 올려주기 위한 배려라고 많이들 말한다. 최홍만과의 리벤지 매치를 준비중)

 

나카사코 츠요시(K-1무대에서 최초로 마크헌트를 킥으로 다운시켰다. 허나 승기를 잡지

 못하고 마크헌트에게 KO패. 그 후로 자신감을 얻어 우쭐했으나 내리 연패. K-1서울대회

 에서 우승한뒤  WGP에 출전하려 했으나 카오클라이에게 판정패. 실력은 있으나

 파워와 체력이 부족함.)

 

마사토(K-1MAX급의 강자.2002년 K-1 World MAX 일본 토너먼트 우승 ,

 2003년 K-1 World MAX 일본 토너먼트 우승, 2003년 K-1 World MAX 세계 토너먼트 우승,

 2004년 MAX 2관왕을 노렸으나 쁘아까오 포블라묵에게 3R내리 두들겨 맞고, 편파판정

 으로 연장까지 가서 죽을만큼 맞고 경기끝난뒤 병원으로 실려가 입원했다.

 올해 우리나라의 임치빈과 대결이 정해져 있다.)

 

쁘아까오(태국에 남삭노이, 샴코를 이을 절대강자. 뺨(목씨름)상태에서의 무릎치기와

 (물론쁘아까오는 무릎쟁이를 싫어한다.) 그의 주특기인 팔꿈치치기가 불가능한 K-1무대

 에서 그는 강력한 양발차기와 아무대나 붙잡고 강력한 무릎치기를 퍼부었다.

 상대선수들은 모두 두들겨 맞기에 정신이 없었으며, 마사토를 병원에 보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허나 올해에 K-1무대에서 첫패를 했으며, 계속해서 많은 파이터들에게 끝없이

 연구당하는 쁘아까오는 올해의 K-1MAX는 힘들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K-1MAX

 의 어떤 파이터들보다도 한수 위임에 틀림이 없다.)

 

최홍만(한국 천하장사출신으로,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압세워 K-1에 진출.

 K-1측에서 만들어준 손쉬운 미스매치와 편파판정의 도움을 받아서 단숨에 K-1서울대회

 우승. 앞으로를 두고봐야겠지만 현재의 실력으론 WGP문턱도 넘기 힘든 선수.

 개인적으론 격투와 무예를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신수련과 마음가짐을 먼저

 똑바로 잡았으면 한다.)

허걱 총망라는 힘들고 대표적인선수 정도ㅋㅋ

K-1

입십타격위주로 하는 스탠팅 타격 경기 프라이드가 질린다면 K-1 쪽으로

피터아츠

밥샙

아네스트후스트

앤디훅(지금은고인)

레미본야스키

무사시

최홍만

 

 

프라이드

강력한 서브미션기술과 그라운드가 있다는게 특징

크로캅

케빈렌들맨

효도르

호이스 그레이시

 

 

UFC

UFC 는 1~4 까지 호이스 그레이시가 우승하여 UFC가 호이스를 띄어준샘 입니다.

켄셈락

호이스그레이시

프라이드

 

헤비급:효도르, 호드리고 노게이라, 크로캅, 조쉬바넷, 히스헤링, 세르게이, 알렉산더 등등

 

라이트헤비급:반달레이실바,퀸튼잭슨,이고르보브찬친,아로나,댄핸더슨,호제리오노게이라,쇼군 등등

 

UFC

 

헤비급:페드로히조,안들레이알로프스키,팀실비아,프랭크미어 등등

 

라이트헤비급:랜디커투어,척리델,티토오티즈,비토벨포트 등등

 

미들급:에반테너,리치 프랭클린 등등

 

웰터급:맷휴즈 등등

 

다 쓰진 못했고 좀 유명한 선수들만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