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으악 올해 1월부터 핫했던 북한의 또 다른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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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촬영한 북한 모습
허허벌판 같은곳에 의문의 무더기들이 있음
인분 = 사람 똥
그것은 바로 거름 전투를 하는 모습
학생때부터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데 필수로 해야할 작업중 하나
남녀노소 나이 따질것 없이 거름 전투 오지게함
근데 이러는 이유가 뭘까?
그 이유는 할당량 못채우면 밥을 못 먹음
그래서 북한 내에선 인분이 귀하다
그래서 그런지 똥지리면 바로 인분으로 만듦
하다 못해 군대 화장실도 털어감
북한 여군들은 해가지면 조직적으로 똥 도둑질을 하러 간다고 한다
거름 할당량이 어마어마하게 부여된다고 한다
매년 할당량 기준표
화장실 문까지 잠그면서 까지 지킨다고 한다
당연하다시피 밖에서 똥이 마려우면 바로 집으로 달려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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