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남친 어머니와 싸우고 이별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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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근데 그 어머니보다 남친이 더 잘못했지...
어머니 같은 경우는 깊은 사이인지 아닌지 잘 모르니
결혼할 나이도 됐고 하니 아들 생각해서 그런 거라지만
남친은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그거 다 거부하고
지 스스로도 안 했어야지.. 지도 혹시 모르니까
발 담가두고 맛보고 즐기면서 보험 ㅈㄴ들었고만..ㄹㅇ
근데 이게 진짜로
은근히 현실에서 이런 경우 존나 많음
남녀 떠나서
부모님 핑계대면서 자기도 혹시 모르니까
애인 몰래 저런 거 선보는 애들 존나 은근 많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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