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영문 사용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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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같은데서영업시간을 비롯해서 메뉴 같은 것이나 심지어 간판까지
굳이 영어로 쓸 필요가 있을까 늘 의심이었는데
베트남 갔다오니까 생각이 또 다르더라
영어가 안써있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영어를 못 하니까
호텔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어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이 한글만 써져있으면
매우 불편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자국어와 영어가 둘다 표기 되어 있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 같고 또 외국인들이 혹시 질문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야겠다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
영업시간을 비롯해서 메뉴 같은 것이나 심지어 간판까지
굳이 영어로 쓸 필요가 있을까 늘 의심이었는데
베트남 갔다오니까 생각이 또 다르더라
영어가 안써있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고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영어를 못 하니까
호텔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어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들이 한글만 써져있으면
매우 불편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자국어와 영어가 둘다 표기 되어 있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 것 같고 또 외국인들이 혹시 질문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야겠다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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