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많이하다보니....곧 크리스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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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은 사라지고 ,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을 생각하고 거의 6년 남짓 만났지만 , 배신당하고 쏠로가 되었다.
그러다 모든것이 다맞는 사람을 만났지만 그녀 역시도 , 남자가 있는 여자였다.
너만 괜찮다면 만나고 싶다는 그녀 , 잘못된걸 알면서도 뭔가 이끌렸다.
아직 철이 덜 들었을까? 아니면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적적함과 외로움 일까....?
크리스마스에도 보자는 그녀...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남의 끝엔 항상 여운과 후유증이 남는 것 같다.
좋은 이별은 없다고 하지만 끝이 허무했다.
나에게도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
순수함은 사라지고 ,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을 생각하고 거의 6년 남짓 만났지만 , 배신당하고 쏠로가 되었다.
그러다 모든것이 다맞는 사람을 만났지만 그녀 역시도 , 남자가 있는 여자였다.
너만 괜찮다면 만나고 싶다는 그녀 , 잘못된걸 알면서도 뭔가 이끌렸다.
아직 철이 덜 들었을까? 아니면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적적함과 외로움 일까....?
크리스마스에도 보자는 그녀...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남의 끝엔 항상 여운과 후유증이 남는 것 같다.
좋은 이별은 없다고 하지만 끝이 허무했다.
나에게도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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