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악

창악

[ 唱樂 ]

요약 남도 지방에서 소리광대가 부르는 노래의 총칭.

에서 소리라고 하는 성악곡을 한역한 말이 창악이다. 이 말은 함화진(咸和鎭)의 『』(朝鮮音樂統論)에서 의 별칭으로 사용됐다. (朴憲鳳)은 판소리와 단가가 협의의 창악에 든다고 그의 『唱樂大綱』에서 언급했다.

참고문헌

  • 『한국음악용어론』 송방송, 권5.20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