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섬유박물관
[ 草田纖維博物館 ]
- 요약
국내외 섬유예술품을 모아 전시하는 전문박물관.
초전섬유박물관
분류 |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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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8년 |
소재지 | 서울 중구 남산동 1-20 제일문화원 1층 |
규모 | 133.29㎡ |
관람시간 | 10:00~17:00 |
주요소장품 | 전통 조각보, 장신구, 퀼트작품 등 |
휴관일 | 일요일·공휴일 휴관 |
국내외의 섬유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섬유예술 박물관이다. 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 조각보기법을 전승하고 한국섬유예술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려는
목적에서 개관하였다. 전통 보자기와 상보, 전통자수, 활옷 등 한국의
전통섬유예술작품과 세계 각국의 퀼트 및 섬유작품 등 총 1,015점이 소장되어 있다.
개관과 동시에 첫 기획전으로 일본 국제퀼트콘테스트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열고
세계의 전통섬유직물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차례로 열었으며, 전시회 외에 섬유예술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마련하여 새로운 섬유예술 기법과 아이디어 창출에 힘쓰고
있다.